아시아희망캠프기구의 ‘일본인을 위한 히로바한국어교실’은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교류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일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실 자원봉사 선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활동 소개
본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1 맞춤형 한국어 교육 활동입니다. 
편안한 대화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수업으로 학습자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언어 습득을 도모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일본 친구들의 한국어 첫걸음이 됩니다!” 🌸💬🇰🇷

위 댓글은 2019년 3월에 어떤 분께서 네이버카페 댓글로 남겨주신 비판적 의견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 표현이 히로바한국어교실의 본질을 아주 정확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한국어 반, 일본어 반 하면서 수다 떨고 노가리 까다가 오는 교류회 같은 느낌”  

맞습니다. 바로 그것이 히로바한국어교실이 지향하고 꿈꾸는 한국어교실의 모습입니다.

물론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히로바가 추구하는 것은 시험을 위한 강의나 전문 학원식 교육만이 아닙니다. 서로의 언어로 서툴게 이야기하고, 문화와 일상을 나누며 친구가 되는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어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일본어를 잘하지 못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교육 기술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선생님과 일본인 참가자들이 이러한 방식의 교류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방식은 아니겠지만, 이런 느슨하고 인간적인 교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각 지역별 일본어 자원봉사 기관을 소개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다문화정책에 대한 한일차이비교에 대해서는「日韓多文化政策比較:行政スタイルと社会文化の経路性からの考察」公益財団法人入管協会『国際人流』2026年1月号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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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圭哲「日韓多文化政策比較‐行政スタイルと社会文化の経路性からの考察」公益財団法人入管協会『国際人流』2026年1月号
曺圭哲「日韓多文化政策比較‐行政スタイルと社会文化の経路性からの考察」公益財団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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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바한국어교실 자원봉사 모집과 관련하여 드리는 설명

 

비영리단체의 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하여, 최근 일부 분들께서 노동 문제의 관점에서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계신 학생분들도 계신 듯합니다. 

Q&A 방식으로 세 가지 쟁점에 대해 차분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마침 한 번쯤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였고, 이곳 게시판의 논쟁을 모두 지켜보고 계시면서 히로바한국어교실에서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1. 왜 노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가?

히로바한국어교실의 맨투맨 활동은 노동이 아니라, 한일간의 교류활동입니다.

저희 단체는 1999년부터 한일교류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한일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곳 게시판은 저희 단체가 한국어교실을 시작했던 2012년 무렵부터 한일교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여러 차례 글을 올렸던 고마운 공간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난 13년 동안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한국과 한국어의 위상은 놀라울 만큼 높아졌고, 그에 따라 ‘한국어교사’의 사회적 지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저희 역시 그 변화를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히로바한국어교실에서 맨투맨으로 활동해 주시는 분들은 일반적인 의미의 ‘노동’을 제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 참가자와 마주 앉아 언어와 문화를 나누는 ‘교류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인이 아니라 저희 단체에 온 미국인, 프랑스인, 베트남인을 위한 한국어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경우에는 거의 모집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 히로바 맨투맨 한국어교실에서는 일본인과 직접 마주 앉아 대화하고 교류하는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인 참가자의 경우에도 맨투맨 교류가 아니라 소그룹 수업으로 진행할 때에는 자원봉사 선생님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그룹 수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이곳 게시판을 통해 유급 강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히로바한국어교실에는 10년 넘게 교류봉사를 해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최근에 새롭게 등록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의 선택이 결코 가볍거나 무지한 판단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곳 게시판의 논쟁도 모두 보고 계십니다. 그분들의 판단과 경험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2. 비영리단체가 돈을 벌어도 되는가?

맞습니다. 비영리단체도 수익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비영리단체는 수익을 내지 못하면 당장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정부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의 영업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비영리단체와 기업은 스스로 필요한 수입을 마련해야 운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영리’라는 말은 수입을 얻으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수익을 구성원 개인에게 배당하거나 사적으로 분배하지 않고, 단체의 목적사업과 운영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YMCA도 비영리단체이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도 비영리단체입니다. 그러나 이들 기관 역시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치열하게 계획하고, 홍보하고, 필요한 수익활동을 합니다. 저희 단체도 과거에는 한국과 일본 정부의 보조금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5년경부터는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겨우 자립 운영이 가능해졌고, 보조금을 받기 위한 절차와 서류 작업이 매우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또한 1365 자원봉사센터에도 수년간 등록하여 운영해 보았고, 법무부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등록되어 한국어수업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행정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번거로워, 결국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3. 히로바한국어교실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사실은 주변 지인분들 중에서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히로바한국어교실에 참가하는 일본인들에게는 2012년부터 1시간당 1만원, 2시간당 2만원을 받아 왔습니다. 현재는 1시간에 1만5천 원, 2시간에 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활동을 시작한 2012년 무렵에는 지금처럼 한국어교실이 많지 않았고, 무료로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는 기관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국인정책과 다문화정책은 눈부시게 발전했고, 한국어 강사들도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관련 다문화센터에서도 무료로 한국어수업을 제공하는 곳이 동네마다 생겼습니다.

따라서 히로바한국어교실에 오는 일본인들의 목적은 단순히 한국어를 저렴하게 배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맨투맨 교류를 위해 옵니다. 학원보다 싸기 때문에 히로바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히로바에 오면 평범한 일반 한국인과 마주 앉아 편하게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일 양국인이 마주 앉아 진행하는 시간은 엄밀히 말하면 한국어 공부만이 아니라, 일본어로 주고받는 한국문화 관련 대화와 생활 이야기,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자연스러운 잡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히로바한국어교실에 오시는 한국인 선생님들 역시 이러한 맨투맨 교류를 위해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한일교류 사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비영리단체의 수입은 크지 않고, 운영은 늘 만성적인 적자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교실 수강자로부터 받는 참가비로는 현재 홍대입구 연남동 한국어교실 1층 공간의 월세를 감당하는 것은 어림도 없습니다.

그래서 2015년까지는 아주 작은 공간과 지하방에서 한국어교실을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자회사로 설립된 주식회사가 여행업과 대중문화예술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고, 그 덕분에 비영리 한일교류 활동도 겨우겨우 유지되고 있습니다.

 

4. 마무리 말씀

여러 차례 밝혔듯이, 한국어교사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어도 괜찮고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격이나 경력이 아니라 일본인 학습자와 만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나누고자 하는 교류의 마음입니다.

물론 활동을 하면서 한국어교육 경험이나 경력을 쌓게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여자가 얻어가는 부수적인 가치일 뿐, 저희가 이를 내세워 모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 활동이 맞지 않는 분들에게 참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한국어 강사로서 적절한 강의료를 받고 활동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다른 교육기관이나 학원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도 여러 종류의 게시판이 있으며, 자원봉사 게시판에는 히로바한국어교실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자원봉사자 모집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교육의 형태는 다양하며, 한일교류를 실천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히로바한국어교실의 방식 역시 그 여러 형태 중 하나입니다. 이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2012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외국인에게 일본어와 일본생활을 가르쳐주는 단체는 전국에 3천개 이상이고 도쿄에만 300개 이상이 40년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각 지역별 일본어 자원봉사 기관을 소개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https://www.tnvn.jp/activities/


📖 일본인을 위한 한국어 자원봉사 교사 및 서포터 모집 개요

 

  • 실시기관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 후원기관 : 한일사회문화포럼
  • 봉사장소 : 서울 마포구 연남동 257-6, 아코피아 라운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7)
  • 수강대상 :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주재원 및 그 가족, 유학생, 기타)
  • 봉사시간 :,,10:00~18:00 중 하루 2시간 또는 4시간 선택 가능(오전/오후/저녁 중 선택)
    • [A] 10:00~12:00
    • [B] 14:0~16:00

  • 기간 : 수시 모집 (최소 3개월 이상 지속적 참여 우대)
  • 지원대상 : 일본어 회화가 다소 가능한 자원봉사자 우대 (대학생, 주부, 취준생, 직장인)
    • 한국어강사 자격증이나 경력은 없어도 괜찬아요
    • 일본어 전혀 못해도 괜찬아요
  • 교통비 지원 : 자원봉사자 분들께 1회수업(2시간)1만원,  하루 2회수업 2만원 지원.
  • 참가신청은 별도 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학생 수요에 따라 1개월 정도 대기할 수 있습니다.

■ 봉사장소

마포구 연남동 257-6 [아코피아라운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7분)


■ 봉사등록 순서

  1. 강사 신청은 여기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강사신청을 하시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3. 한국어 수업을 희망하는 일본인 수강생이 있을 때마다 오픈채팅방에서 매칭을 진행합니다.

  4. 수업은 약속된 시간에 아코피아라운지(연남동 257-6) 에서 진행됩니다.

  5. 봉사활동을 2회 하신 후에는 참가후기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히로바교실의 모든 봉사자께서는 아래 운영 규칙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규칙은 수강생과 봉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수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1. 수업 변경 또는 취소는 반드시 24시간 이전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일정의 변경이나 취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업 시작 24시간 전까지 이메일 또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히로바교실 측에 직접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히로바교실 담당자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 수업 당일 또는 24시간 이내에 취소하실 경우에는 강사 자격이 상실되며, 교통비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2. 활동 중단 또는 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2주 전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봉사활동을 그만두거나 일정 기간 쉬어야 하시는 경우에는 최소 2주 전까지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총 봉사시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에도 적어도 1주일 전까지 미리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수업은 반드시 히로바한국어교실에서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수업은 반드시 히로바한국어교실이 지정한 방식과 장소에서만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담당자가 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수강생과 별도로 연락을 주고받거나, 다른 장소에서 따로 수업을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봉사활동 기간 중은 물론, 봉사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학생과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 규칙은 수업 목적 외의 불편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모든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연락은 반드시 히로바한국어교실 담당자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4. 교통비는 1회수업(2시간) 1만원, 하루 2회수업 2만원 지급됩니다.

교통비는 아래 일정에 따라 지급됩니다.

  • 2월말까지 교통비 →3월5일까지 청구3월10일지급

  • 5월말까지 교통비 →6월5일까지 청구6월10일지급

  • 8월말까지 교통비 →9월5일까지 청구9월10일지급

  • 11월말까지 교통비 →12월5일까지 청구12월10일지급

교통비를 청구하실 때에는 아래 내용을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업이 있었던 날짜

  • 수강생 이름

  • 입금받으실 계좌 정보

또한 이메일 제목에는 반드시 ‘교통비’라는 단어를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일본인 수강생이 원하는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은 미리 준비된 내용에 따라 성실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리토킹 수업을 진행하실 경우에도 반드시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자료를 준비하여 체계적으로 수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는 히로바한국어교실에 비치된 자료 일부를 활용하시거나, 수강생이 희망하는 교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업은 가급적 한국어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강생의 한국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본어 사용은 가능한 한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6.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봉사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봉사자께는 하루 1만 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이는 3개월마다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다만, 교통비는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신 경우에만 지급됩니다. 활동 도중 개인 사정으로 중단하시거나, 운영 규칙 위반으로 강사 자격을 상실하신 경우에는 교통비를 지급받으실 수 없습니다.


7.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정회원으로 인정됩니다.

한국어 멘토링 봉사활동 회원으로 활동하시는 기간 동안에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상시활동 정회원으로 인정됩니다.


8. 운영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봉사 자격을 상실한 경우

운영 규칙을 지키지 않아 봉사 자격을 잃게 되신 경우에는 교동비지급도 봉사확인서 발급도 어렵습니다.


9. 수강생에게 개인적인 사항을 묻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인 수강생에게 개인적인 사정이나 사적 정보를 묻는 일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는 단지 개인정보 보호 때문만이 아니라, 수강생,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각자 다양한 개인적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의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경우라도, 수강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질문은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왜 한국에 왔는지

  • 학교는 다니고 있는지

  • 매일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 기타 개인적인 사정

인사는 이름을 묻는 정도로 간단히 나누시고, 이후에는 곧바로 일반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어 수업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연락처 교환은 금지됩니다.

미성년수강생이든 성년수강생이든 수강생과 개인적인 연락처를 주고받는 일은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연락처 교환은 모두 허용되지 않습니다.

  • 휴대전화 번호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기타 모든 개인 SNS 및 메신저 계정

수강생과 관련된 모든 연락은 반드시 히로바 스태프를 통해서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미성년 수강생과의 신체 접촉은 절대 금지됩니다.

수강생과의 신체 접촉은 매우 사소한 경우라도 모두 금지됩니다.
오해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규칙이므로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행동도 모두 금지됩니다.

  • 악수, 하이파이브

  • 격려의 의미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쓰다듬는 행동

  • 연필을 손에 쥐여 주거나 볼펜을 손에서 직접 받아 잡는 행동

  • 눈, 손 등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손가락을 살짝 대는 행동

이와 같은 가벼운 접촉조차도 모두 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Asia Hope Camp Organization과 Korea Plaza Hiroba Co., Ltd.는 대한민국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합니다. 아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공해 주신 모든 개인정보는 아래에 명시된 목적에 한하여 수집·이용되며, 사전 동의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workcamp.asia/personal-information
위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완전히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본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사확인서 발급

※ 최소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30시간 이상 활동하신 선생님께서 참가후기를 제출해 주시면 [봉사확인서] 또는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 다만, 운영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강사 자격을 상실하신 경우에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봉사확인서] 또는 [경력증명서] 발행순서

 ① 30시간 이상 한국어서포터 활동을 한다. 

 ② 참가후기를 제출한다. 이메일로 감상 A4 1페이지 + 사진 5장을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③ 아래의 [봉사확인서] 또는 [경력증명서] 양식을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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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희망캠프기구봉사확인서양식(MS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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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희망캠프기구 경력증명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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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바한국어교실] 서포터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1월까지 8개월 간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히로바 한국어 서포터활동을 하였습니다. 히로바 한국어 서포터를 못한지 4년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그 당시의 경험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jlpt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대학 입학 전 방학에 자격증을 땄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정작 일본사람과 만나볼 기회가 없어서 고민이었던 찰나에 이곳 히로바라는 한국어 수업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봉사가 약 8개월 정도 이어졌습니다.

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가르친다는 것이 저에게는 처음이었고 그 대상이 외국인이라 더더욱 긴장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뭐든 해보면 는다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고 봉사 횟수가 점점 더해질수록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긴장감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랑 연결이 되었는데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한국에서 재직 중인 40대 직장인, 한국문화가 좋아서 장기여행을 오신 60대 어머님들까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하면서 놀랐던 점은 정말 한국어와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으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매일매일 한국어를 공부하시고 직접 느끼기 위해 유학까지 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보통은 학생 분들이 공부하고 계시는 교재나 프린트물을 수업하는데 사용을 했었는데, 학생분 들의 한국어 실력 차가 개개인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한국어 설명이 원활하지 못 할 때가 더러 생겼습니다. 학생 분들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최대한 한국어로 설명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이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수업을 할 때 제 입에서 나온 생소한 한국어를 실시간으로 따로 작성을 해서 수업 마지막에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 굉장히 좋아하시던 학생 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어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히로바 한국어 교실봉사였습니다. 남들보다 내성적이었던 제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 큰 도전이었고 이것을 8개월 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제 스스로 참 대견했습니다. 매 수업마다 개선점을 찾으려고 고민하고 그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방식을 그때그때마다 파악하려 노력하였던 경험들이 소중한 것이었다라고 4년이 지난 지금에도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 어느 순간부터는 남을 위하는 봉사라고 인식이 되었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한일포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 어렵지만 언젠가 다시 한 번 봉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6년2월16일 히로바한국어교실
2016년2월16일 히로바한국어교실
2016년2월16일 히로바한국어교실
2016년2월16일 히로바한국어교실



[별도 프로그램] 일본인의 한국체험을 위한 홈스테이

호스트가정이 되어주시면 최우선으로 한국어멘토링 강사로 배정해드립니다.

홈스테이 가정 등록은 한국어 멘토링 봉사와는 별개의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민간교류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한국가정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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