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채용]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인턴채용

◆ 아시아희망캠프기구(Asia Hope Camp Organization) 연혁

1999년 외교부 등록 NGO, 서울시 등록 NPO

2005년~ [한일국회의원포럼]을 매년1회 주최, [한일언론인워크숍]을 연6회 주최

2006년~ 한국대학생의 일본인턴십을 중개 (한국전국대학에서 일본으로)

2008년~ 한국 정부의 한국대학생 해외취업사업(일본·호주) 중개

2010년~ [한일미래포럼]을 연2회 주최(한국과 일본), 다문화공생 국제심포지엄 주최

2010년~2019 매년 1회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중고생 자원봉사 in 시마네’ 주최

2011년~2012 동일본대지진 복구지원활동을 계기로 해외자원봉사(국제워크캠프) 주최

2012년~ 한국주재 일본인을 위한 ‘히로바 한국어교실’ 개설 (서울시교육청 인가 평생교육원)

2013년~ 한국 중·고등학생의 일본 전국 자원봉사활동을 연 2회(여름과 겨울) 실시

2016년~ K-POP을 통한 한일교류 및 다문화공생(연예기획사, 신문사 등과의 협력) 활동 개시

2017년~ ‘20개사 합동 글로벌 K-POP 오디션’을 연 3회 주최

2020년 법무부의 외국인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

2021년~ 히키코모리 한일교류 시작

2022년~ 아시아연합신문 창간

2022년~ 서울시 무료직업소개소 등록

2025년~아시아희망캠프기구 평생교육원을 ‘토마토한국어교육원’으로 명칭 변경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 2015년~2022년 인턴 국적별 순위 (총 33개국)

1위 프랑스 2위 미국(USA)
3위 일본 4위 북유럽
5위 독일 6위 남미
7위 동남아시아 8위 오스트레일리아

1999년 설립된 본 기관은 한국 외교부 및 서울시에 등록된 NGO단체입니다.
한일국회의원포럼, 한일저널리스트워크숍, 한일지자체포럼, 한일미래포럼, 다문화공생국제심포지엄, 일본 전국 자원봉사투어, 국제워크캠프, 해외인턴십, 한일외국인정책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위한 ‘히로바 한국어교실’(1:1 수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K-POP을 통한 한일교류 및 다문화공생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일교류 및 국제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시대의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관과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① 국내외여행업 법인회사
② 댄스아카데미·스튜디오
③ 평생교육원(한국어교육원)
④ 무료직업소개소
⑤ 연예기획사(대중문화예술업)
⑥ 자원봉사센터
⑦ 쉐어하우스
⑧ 일본 현지법인
⑨ 법무부 외국인사회통합 시행기관
⑩ 극단 [다국적좋은세상]
⑪ 아시아연합신문사
⑫ 미술전시갤러리
⑬ 유료직업소개회사

⑭ 창업보육센터

⑮ 한일교류NGO단체

◆ 참가자격

-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국적불문)

- 책임감이 있고 성실한 사람

- 일본어,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우선채용

◆ 현장학습 내용

- 한일교류사업의 창업연습

- 국제교류, 아시아다문화공생

- 한류 대중문화예술기획 및 공연기획

- 한국어교실 운영
- 쉐어하우스 경영
- 한일워킹홀리데이 지원

- 일본문화체험 프로그램
- 미술전시 갤러리

- 취재 및 신문기사작성
- 문화예술 스타트업

Cultural migration beyond economic migration ...

'Cultural migration' is on the rise, as foreigners go beyond 'economic migration' to come to Korea to find jobs and spouses, to learn Korean culture and K-Pop. College campuses and classrooms are full of foreign students. The area around Hongik University in Mapo-gu, Seoul, which attracts many young people, has long been a 'global town'. On the evening of May 24, a song from the girl group Twice was echoed in the 'Apopia Multicultural Cafe'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Young people from various countries wake up and dance. From the left are Australian university student Sophie, American college student Cyane, Japanese high school girls Katsuki and Yuuka and French graduate student Myriam. They are young people who love K-pop or dream of K-pop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