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영어 박석준님

* 배우는 언어: 영어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박석준입니다.

취업을 하기에 앞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번 아코피아 다문화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5월에 참여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많은 영어 프로그램을 해왔었습니다. 학원, 스터디, 모임, 전화 등 여러 활동을 해왔지만, 비용적인 문제나, 시간, 분위기 등 여러 가지들이 제약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히 1:1로 하는 곳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코피아 다문화교실에서 여러 나라 대학생들이 한국인에게 외국어(모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배울 수 있는 언어도 프랑스, 독일, 미국, 벨기에, 일본, 이집트, 영국, 필리핀, 스페인, 터키, 말레이시아 등 많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만들 수가 있고, 1:1 수업을 한다는 점과 시간당 1만원이라는 비용도 저한테는 너무나 좋은 기회였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않아서 외국인 친구가 한국어를 못 하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는데, 담당자분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외국인으로 맞춰주셨고,(많이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첫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확실히 1:1 수업이라 그런지 제가 많이 긴장도 하고 그랬는데, 외국인 선생님이 많이 말도 해주고,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도 천천히 기다려주고 이해를 못하면 다시 이해하기 쉽게 다른 표현을 해주고, 다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수업 방식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선생님과 맞추면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쪽을 첫날 때 말을 하면, 그 다음 수업 때부터 원하는 수업으로 합니다. 스피킹을 더 원하면 스피킹, 듣기를 더 원하면 듣기를, 프리토킹을 원하면 프리토킹, 그리고 언제든지 수업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학생과 선생님이 맞춰가면서 수업을 하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진행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도 많이 사라지고 외국인과 말하는 것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장소가 카페여서 다른 테이블에도 외국인이 많은데 다른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편안하게 말을 걸어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흘러갔고, 많은 국적의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은 또 하나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코피아 다문화교실 수업에도 감사 말씀 드리면서, 읽어주신 분들한테 감사합니다.

 

I could have a 1:1 class and discuss directly with a foreigner, the price of the class was also very cheap, which was a great advantage. The teacher was very nice to me and made me feel comfortable during the lessons, she explained things very calmly so I could understand everything even though my English is not good. It was very convenient to have a teacher who can speak Korean. Because of personal reasons I could not take any more lessons but if I get another chance to study English again I would like to discuss about many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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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1

    Maelys (Tuesday, 13 June 2017 03:07)

    It was a first for me to give a class and I was quite stressed out by it but everything went smoothly and in a good atmosphere. Giving English lessons was really fun, I felt really satisfied when noticing improvement after the class. By giving a class I felt like not only helping someone but also like making a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