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国際ワークキャンプinインド (瀧澤まりこ)

 

東洋大学3年瀧澤まりこです。今回私は夏季休暇を利用して、アジア希望キャンプ機構が主催した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大学に入学してから3年が経過。自分の将来について、また何を自分は頑張りたいと感じるのかを全く違った環境で考えてみたいと強く思っていました。そうして探している時に今回私が参加したワークキャンプ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大きな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が滞在した国はインドのコルカタ県でした。私は旅行でアジアに赴くことが多いのですが、インド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インドへの憧れがあるとともに、正直日本人にとっては怖い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しかし、逆に自分が行くことによってインドがどういった国なのか、どういった人柄や文化を持っ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る。そうして考えるとより魅力を感じ、行くことの意味を強く感じインドを選択しました。

 

 토요대학(Toyo university) 3학년에 재학중인 타키자와 마리코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지 어느새 3년이 지난 지금, 스스로의 진로와 장래에 대해, 또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각해 보고 싶다고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검색하다 이번에 제가 참가하게 된 워크캠프를 찾게 되었고, 큰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류한 곳은 인도의 콜카타현입니다. 평소에도 여행으로 아시아에 자주 가 봤지만 인도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인도를 향한 동경도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일본인으로서는 두렵다는 이미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내가 인도에 직접 가 봄으로써 인도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사람들과 문화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인도가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인도를 향하는것에 강한 동기를 느끼게 되어 인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インド・コルカタ県は西ベンガル州に位置し、人口は2011年現在で約448万人。人口密度も高く、インドの大都市の1つとされています。かつてコルカタはイギリスの帝国時代に建設され、世界史でよく東インド会社という言葉を目にしますが、東インド会社がつくられた時代に建設されたのがコルカタです。そうした歴史等から、コルカタの交通整備はかなり進んでおり、地下鉄、バス、電車、タクシーと日本同様に活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特に地下鉄で多くの観光地が回れるため、とても便利でした。また、イギリス植民地時代を感じる建物や明るい色を使った建物も多く、インドならではのヨーロッパ風な雰囲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コルカタの人々はベンガル語を話します。ベンガル語はヒンドゥー語に近く、例えばヒンドゥー語ではこんにちはを“ナマステ”といいますが、ベンガル語は“ナマスカ”といいます。インドといっても住む地域が違えば言語・文化が全く違い、たとえ同じインド人だとしても言語の壁があります。だからこそインド人にとって英語は大切なツールなのだと滞在中強く感じました。コルカタでも英語はよく聞こえてきました。そして、英語のスピーキング能力がかなりハイレベルで驚きました。滞在中、日本人を1人も発見したことはなく、外国人もごく少数しか見ませんでした。観光地に行っても、どこへ行ってもインド人のみ。日本人が全くいない環境は今回が初めてだったのでとても新鮮でした。

 

 인도 콜카타현은 서벵갈주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구는 2011년 현재 약 448만명으로 인구밀도도 높은 인도의 대도시중 하나라고 합니다. 콜카타는 대영제국 시대에 건설된 도시로, 세계사에서도 자주 보는 동인도회사가 만들어진 시대에 건설 된 도시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연유로 콜카타는 교통 인프라 정비가 잘 되어있는 편이며, 지하철, 버스, 전철, 택시등 일본과 같은 교통수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로 다양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또, 영국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이나, 밝은 색을 쓴 건축물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인도에서 재해석 된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콜카타의 사람들은 벵갈어를 사용합니다. 벵갈어는 힌디어와 가까운데, 예를들면 힌디어로 안녕하세요는 '나마스떼'인 한편 벵갈어로는 '나마스카'라고 하는 식입니다. 인도라는 한 나라라고는 해도 사는 지역이 다르면 언어나 문화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인도인이라고 해도 언어의 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인에게 영어는 중요한 도구로서 작용한다는 점은 인도 체류중에 느낀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콜카타에서도 영어는 자주 들렸습니다. 그리고 영어 말하기 능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던 점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체류중에 일본인을 한 명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외국인 자체를 많이 볼 수가 없었습니다. 관광지에 가도 어디에 가도 인도인 뿐이었습니다. 일본인이 전혀 없는 환경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なんといっても私が今回、インド・コルカタへ行った目的は、アジア希望キャンプ機構が主催したプログラムである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するため。コルカタから鉄道で約1時間。“マッタムグラム”という町にあるNGO法人SMILE NGO INDIAで2週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SMILE NGO INDIA では、子供たちに英語を教えるボランティアを行いました。誰かに英語を教えるという機会が今まで一度もなかったので、初めは教え方もアイデアもあまり出てきませんでした。SMILE NGO INDIAでは私以外にイタリアと台湾からの仲間5名が参加しました。彼らとは毎日家族のように過ごし、互いの文化や趣味など多くのことを共有しました。ボランティア初日は、ちょうどインドの祭りの1つである“ラクシャ・バンダン(RakshaBandhan)”でした。ラクシャ・バンダンとは女性が、男性兄弟に「ラキ」という紐を右手首に結び兄弟愛を誓うという祭りで、男性はお礼にお菓子などを食べさせたりします。家族を大切にする習慣が強く、ラクシャ・バンダンでは家族そろって過ごします。私は滞在中このラクシャ・バンダンともう⒈つ“ジャンマシュタミ(Janmashtami)”というお祭り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ジャンマシュタミはヒンドゥー教の神様の“クリシュナ”の誕生日の次の日から開催され、クリシュナの誕生を祝うお祭りです。インドではクリシュナがとても人気の神様であり、このお祭りは何日間もかけて行われます。

 

 무엇보다도 제가 이번 인도 콜카타에 간 목적은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콜카타에서 기차를 타고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맛탐그램'이라는 마을에 있는 NGO법인 SMILE NGO INDIA에서 2주간 지냈습니다. SMILE NGO INDIA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어를 가르칠 기회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가르치는 방법이라든가 아이디어도 전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SMILE NGO INDIA에는 저 말고도 이탈리아나 대만에서 온 친구들이 총 다섯명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매일 가족처럼 지내며 서로의 문화나 취미등 많은 것들을 공유했습니다. 봉사활동 첫날에는 마침 인도의 축제 중 하나인 '락샤 반단(RakshaBandhan)' 날이었습니다. 락샤 반단은 여성이 남성 형제에게 '라키'라 불리는 끈을 오른손 손목에 묶어서 형제애를 다짐하는 축제로 남성은 감사의 표시로 과자등을 먹여주고는 합니다. 가족을 중요시 하는 습관이 강하기 때문에 락샤 반단에는 가족 전원이 참가합니다. 저는 체류중에 이 락샤 반단과 '잔마슈타미(Janmashtami)'라는 총 두 번의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잔마슈타미는 힌두교의 신인 '크리슈나'의 생일의 다음날에 열리며, 크리슈나의 탄생을 축복하는 축제입니다. 인도에서는 크리슈나가 매우 인기있는 신이기도 해서, 이 축제는 여러날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ヒンドゥー教を身近で多く触れながら、子供たちに英語を教えていくとともに、アイデアや自分なりに何ができるか、何を与えられるか自然と真剣に考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また私が担当した子供は3歳から5歳くらいの子供だったため、簡単にわかってもらえるわけでもなく体を使って単語を覚えたりと、捻りや工夫を加えて行いました。今回このボランティアを通して強く思ったことは、教育がどれだけその人に影響を与えるかです。日本人は小学校から義務教育を受けていることがあまりにも当たり前すぎて、勉強ができる環境がどんなにすごいことなのかを考えてこな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また、自分がボランティアをするだけでなく、一緒に参加した仲間から、子供たちから、そして現地のスタッフから学ぶことが本当に多かったと感じます。これが日本ではなく、インド・コルカタという地で思ったこと、感じたことだからこそとても意味があります。SMILE NGO INDIAに日本人が来たのは3年ぶりであったそうで、私は日本人であるという意識も強くなりました。旅行でインドに来ることももちろん楽しいと思います。しかし、今回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ながらインドの文化や人と多く交流できたことは本当に貴重でかつ、インド・コルカタという町がとても人情に溢れ、素敵な場所だということを実感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힌두교를 좀 더 가까이 느끼며,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디어나 내 나름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담당한 어린이는 3살부터 5살 정도의 어린이었기 때문에, 쉽게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몸을 사용해서 단어를 알려주는 등, 나름의 고민을 더해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느낀 점은, 교육이 얼마나 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가입니다. 일본인은 초등학교부터 의무교육을 받는게 너무나도 당연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봉사활동만 하는게 아닌, 같이 참가한 동료들로부터, 어린이들로부터, 그리고 현지의 스탭들로부터 배울 점이 정말로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일본이 아니라 인도 콜카타라는 곳에서 생각하고 느낀점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SMILE NGO INDIA에 일본인이 온 것은 3년만이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스스로 일본인이라는 의식이 더 강해졌습니다. 여행으로 인도에 오는 것도 물론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캠프에 참가하면서 인도의 문화나 사람과 더 많은 교류가 가능했던 것은 정말로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도 콜카타라는 도시가 정말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平日はボランティアを行い、土日は自由に行動ができたので、ボランティア仲間とコルカタの中心地に滞在しました。コルカタ中心地まで向かうときの鉄道の込み具合は異常でした。女性専用車両があるものの、少しでも気を抜くと事故になりかねないような勢いでした。しかし、電車に乗るときが一番コルカタの人々のやさしさを感じました。私が降りる駅をわざわざ向こうから聞いてくれ、人が多いため降りる何駅も前から安全に降ろしてくれるように協力していただきました。そして降りるまでたくさん話をして楽しませてくれ、インドのおもてなしに触れることが出来ました。インド・コルカタは本当に日本人が行くと快く歓迎してくれます。日本人の中にあるインドに対する固定観念が思いっきり覆されるような感覚を覚えます。日本では味わえない貴重な経験ができたことに感謝と今後の自分の将来に対する大きなきっかけの1つとなりました。そして自国に対しての感謝を強く感じたプログラム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평일은 봉사활동을 하고 주말엔 자유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같이 봉사활동을 하러 온 친구들과 콜카타 중심지에 체류했습니다. 콜카타 중심지까지 가는 열차의 혼잡도는 정말이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여성전용차량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방심을 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열차에 탈 때 가장 콜카타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내릴 역을 일부러 저 멀리에서 듣고는 사람이 많다며 몇 역 전부터 안전하게 내리게 도와준 점, 그리고 내릴 때 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같이 나눈 점 등에서 인도가 손님을 어떻게 맞이하는 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 콜카타에서는 일본인이 오면 진심을 다해 환영해줍니다. 일본인 안에 있는 인도를 향한 고정관념이 말 그대로 뒤집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스스로의 장래에 대해 하나의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그리고 나의 나라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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