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Sabrina from France)

 

SEOUL, 08/12/2016 – Sabrina CHELOUAH

 

The path to memories

추억으로의 여정

 

Going on an adventure is not something that happens every day and it can takes several forms.

 

모험을 떠난다는 것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똑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GOCHANG camp was definitely one of the best adventure of my life. It was unusual, fulfilling and also wonderful. I met people from various part of Korea but also from various part of the world. We discovered the beauty and the essence of Korea in its roots.Korea is a country who has various faces, it’s fast and so modern but in the same time Gochang shows you how to appreciate the surrounding and also time. That camp lasted only 5 days but they were some pretty long days that sometimes feels like weeks or months thanks to the cozy and relaxing atmosphere.

 

 고창캠프는 장담하건대 제 인생에서 제일가는 모험 중 하나였습니다. 일상과는 동 떨어진 삶인 동시에, 저를 가득 채워주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저 말고도 한국의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뿌리에서부터 한국의 아름다움이나 얼을 찾아내고자 했습니다. 한국은 다양한 얼굴을 가진 나라입니다. 빠르고 현대적이면서도 고창같이 주변 환경이나 시간에 대해 감사할 줄 알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캠프는 총 5일간 진행되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마치 몇 주나 몇 달이나 있었던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I learned how to pick up clams in the mud and also how to cook them for kalguksu. I learned to involve myself more in local communities by sharing moments. I learned how to make Korean sweets (Yangeng) and also how to play various Korean games. I loved spending time with everyone and discover everyone’s wonderful personality.

The surrounding of Gochang are so beautiful and so unreal that sometimes it really felt like time has just stopped there. I experienced Korea as its fullest and in a really authentic way.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법과 그 조개로 칼국수 끓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같은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에 동참하며, 한국식 디저트인 양갱만드는 법과 전통놀이등도 배웠습니다. 모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 그리고 개개인의 성격과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창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마치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 무엇보다도 가득찬 진짜 본연의 한국을 경험했습니다.

 

The countryside was really full of amazing people, some of the nicest and kindest I have ever met. Even with the cultural difference, I felt part of the group, we were amazed together, we ate together, we shared space together, we played together but more important we created many valuable and precious memories. For this camp, I’m thankful about so many things. I feel really proud to have been part of it.

 

  시골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친절하고 좋은 분들도 여기서 만났습니다. 문화적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함께 즐기며, 먹고, 공간을 공유하고, 또 함께 놀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전 이 캠프에 정말로 여러면에 걸쳐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캠프의 참가자가 될 수 있었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Making people who are so different get along is really a great accomplishment and the organization is doing such a good job at making people share values and broaden their horizons that I’m definitely amazed at such efficiency.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일일 뿐만 아니라, 이것은 사람들이 가치를 나누고 서로의 지평을 넓히는데 큰 일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의 그런 역할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It definitely lasted only five days but there were enough memories to last a lifetime. I really hope to be able to see everyone again one day. Thank you.

 

  단 5일뿐인 시간이었지만, 그곳에서 전 제 인생에 영원히 남을 기억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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