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주말캠프 체험후기 (이근성/영동고등학교)

저는 이번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하게 된 영동고등학교 1학년 이근성입니다. 처음 제가 팀원들과 만났을때 저는 매우 두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Patrick Korac 와 팀원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그런 두려움을 잊고 잘 해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나이가 비슷비슷해서 더 잘해주기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원화성이 처음입니다. 제가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처음본 팀원들 그리고 patrick 과 함께 간다는 것이 처음에는 매우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화성행궁이 엄청나게 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화성행궁의 역사를 보면 정조가 현륭원에서 임시거처로 사용했던 곳이다. 이 행궁은 어느곳보다 컸다. 그래서 정조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한다.


화성은 창룡문, 화서문, 팔달문, 장안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비참하게 죽은 아버지의 시신과 묘비를 화성으로 옮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화성은 정약용이 처음으로 거중기로 만든 성이다. 그래서 성을 만들때 백성들이 좀더 편하게 지을수 있었다. 우리팀은 이곳을 모두 둘러보았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모두 둘러보았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다.


돌아다니고 나서 다른나라와 우리나라의많은 차이를 느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낀것은 리액션이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리액션이 그렇게 많지않은 반면 Patrick 같은 경우에도 리엑션이 매우 활발하게 나온다. 그럼으로써 사람들과 좀더 친근감있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른한테는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Patrick 과 있었더니 친한 친구처럼 대화할수 있었다.나보다 더 나이가 많더라도 친구처럼 대할수 있는점이 매우 좋았다. 마지막으로 외국인들은 아무리 필요없는 말일지라도 최대한그 사람에게 싫망을 주지 않을려고 배려하면서 듣는거 같다. 그래서 가끔보면 우리나라의 나쁜 문화를 버리고 외국의 좋은 문화를가져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이 나는 매우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나에게 매우 많은것을 배우게 해준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한번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