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2월 캠프 - 임새롬(대구외국어대학교)

안녕하세요. 대구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 임새롬입니다.

저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하여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에 

4박5일동안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후쿠오카에 공항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스텝인 토모카상과 같이 참가한 사람들을 만나 고속버스를 타고 구마모토로 갔습니다.


 

구마모토 도착 후, 국제교류회관에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합류하여 바로 홈스테이 가정집으로 갔습니다.

처음 해보는 홈스테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어머니께서 매우 친철하시고 아이들도 활동적이라 어색함 없이 지냈습니다.

일본 가정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반찬 하나하나 개인접시에 덜어 먹는것이 신기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공정무역 가게인 '러브랜드'에 가서 공정무역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후부터는 다시 홈스테이가정과 함께 보냈습니다.

마침 이날 구마모토성 신사의 축제가 있던 날이라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구경 가게 됐습니다.

동내 신사의 축제인데도 사람도 많고 행사도 많아 좋았습니다.

왠지 일본이 한국보다 축제가 더 많이 활성화 되있는거 같습니다.


 

 셋째 날, 홈스테이 가정집에서 나와 아소지역으로 갔습니다.

딸기 농장에서 맛있는 딸기도 많이 먹고, 아소신사에 구경도 갔습니다.

이 날, '아소라'게스트 하우스에서 묵게되었습니다.

저녁에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어 아무집이나 찾아가 길을 물었더니 옷 바로 입고 나와 직접 데려다 주었습니다.

역시 일본인들은 많이 친절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넷째 날, 오전에 다시 구마모토로 돌아와 구마모토 성에 갔습니다.

구마모토성에는 옛날 사무라이 같은 사람으로 분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이 먼저 인사해주시고 잘 웃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이라 시내에서 쇼핑도 하고 사람 구경도 많이했습니다.

밤에 다시 시내쪽으로 나왔었는데 밤에도 사람 많고 거리가 활기찼습니다.

마지막 날, 오전에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우리 모두 '하루만 더 있고싶다.' 이러면서 많이 아쉬워 하며 돌아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것이 정말 가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일본사람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일본에 꼭 다시 오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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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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