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2월 캠프 - 김소희(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김소희 라고합니다.

저는 평소에 일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제안으로 이번기회에 일본에대한 관심을가지고 자세히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동행스탭 미키상과 이번프로그램에 신청한 친구들과함께만나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는 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를타고 국제교류회관을 향해 갔습니다.

저는 그버스에서 일본문화에대해 우리나와는 많이다른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벨을누르고 문이열리기전에 바로내릴수있게 내리는문에 대기를하고있어야합니다. 또한 정류장에 사람이없을것같다고 느끼는곳에는 그냥 지나치기도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버스는 벨을누르고 문이열린후에야 손님들이 내리기시작합니다. 또한 버스기사분도 서두르지않고 빼먹은 물건없이 조심히 내리시라고 하는것을 보고 정말 멋있다고 느낀 경우였습니다.

 

저는 공항에서부터 두시간을 가야하는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보는 일본의 풍경과 우리나라와는 운전석이 반대인 자동차들,일본의 집들을 구경하며 지루하지않게 그렇게 국제교류회관에 도착할수있었고, 그곳에서 우리가 이틀동안 같이지내야하는 홈스테이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에같이 지내게된 친구와 저는 일본어를하나도 할줄모르는 상태였기때문에 아주머니와함께 차에 오르기전까지 우리는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의 차에오르고 집에가는동안 우리는 다행이 영어를 아주잘하시는 아주머니 덕분에 영어와 번역기,책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도착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집에는 두마리의 고양이와 한마리의 강아지가 있고, 16살의딸과 그보다 어린 쌍둥이 아들이 있다고 소개하셨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좋아했기 때문에 기대하며 홈스테이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리에게 간단한 규칙을설명해주시고는,음식은 무엇을좋아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일본에오면 꼭먹고싶었던 일본식 라멘을 먹어보고싶다고 말씀드렸고,너무 감사하게도 아주머니께서 저녁에 라멘과 야끼소바,일본식카레와 감자샐러드 녹차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주머니의 친절함에 정말 고마움과, 감동을받았고 음식또한 너무맛이좋아서 기분좋은 저녁식사를 할수있었습니다.

또한, 저녁식사를 하며 우리나라와는 다른점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밥그릇을 들고먹지않지만 일본에서는 밥그릇을들고 먹는것이예의라는 것을 듣고 놀라웠습니다. 그뿐아니라 우리나라는 가족들과의 저녁시간에서 대화를하긴하지만 주로 저녁을 먹는것에 신경을 쓰는데 일본에서는 저녁식사시간을 정말 길게, 천천히 많은 대화를 나누며 먹는것에서도 다른점을 느꼈습니다.

저녁식사를하며 아주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인상깊은 식사였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이되서야 아주머니의 딸인 모이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우리와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보는 모이카는 정말 상냥했고,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정을위해 아주머니께서 안내해주신 욕실을사용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둘째날 아침에 아주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을먹고 국제교류회관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공정무역에대해 설명을듣고,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온 원두를이용해 내린커피를 주셔서 커피와초콜렛을먹고 구마모토성으로 향했습니다. 구마모토성은 무지넓고,크고,아름다웠습니다. 구마모토성에서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구마모토성 견학을마치고, 우리는 시내에있는 식당에가서 점심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 우리는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각자 자유시간에 나섰고 우리또한 시내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시내구경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돈계산이였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동전을많이 사용하는 나라여서 한국에서 쓰던지갑을 가져간 터라, 동전넣는곳이 부족했고, 동전구분이 쉽지않았습니다. 또한,물건의 가격에 원가의 가격과 부과세가 붙은 가격,두개의 가격이 붙어있어서 헷갈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국제교류회관으로 향했고,

거기서 홈스테이아주머니가 오시는것을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어제 아주머니께서 내일은 쇼핑을하러가는것이 어떠냐고 물어보셨고 우리는 정말 좋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머니와 모이카가 오신후에 쇼핑하러 30분정도를달려 정말 큰~~~쇼핑몰에 도착하였고,우리는 혹시여기서 스티커사진을 찍을수있냐고 물어보았는데 이곳에 스티커사진을 찍는곳이있다고 하셔서 스티커사진을 찍으러갔다. 한국에서 들은거와같이 일본의스티커사진은 정말 눈이 크게나왔다.

 

스티커사진을 찍은 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고싶은것도사고, 구경도하고,사진도찍으며 즐거운시간을 가졌습니다.


 



쇼핑을끝낸후 우리는 쇼핑몰안에 위치해있는 식당에가서 저녁을먹었고, 나는평소에 일본식돈까스를 먹고싶었기때문에 원하는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일본식당은 매우친절했고,이야기를하며 즐거운저녁식사를하였습니다.


 

저녁을먹은후 아주머니께서 첫날에 우리가 일본의다코야끼와

한국의 다코야끼 어떤것이 다른지 알고싶다고 한것을 기억하시고는

다코야끼를 사서 집에돌아가는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우리는정말 감사했습니다.

집에돌아와서 우리는 다같이 다코야끼를 먹고 마지막밤이였기때문에

많은 대화를나누고 사진도찍고 조금은 늦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셋째날아침 아주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을많이먹고 이제다른곳으로가기위해 짐을다챙기고 구마모토역으로 향했습니다.

구마모토역에 가는차안에서 이제마지막이라는생각에 너무아쉬워서 아주머니와 이런저런애기를하다보니 구마모토역에 너무빨리 도착한듯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친절하시게도 역안에까지 데려다주셨고 친구와저,그리고 아주머니께서도 아쉬운마음에 울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국에돌아가서 메일을 보내겠다고약속했습니다.


 

아주머니와헤어진후, 우리는 딸기농장에가기위해 열차에탑승했습니다. 40분정도를달려 딸기농장 분들과 만날수있었고, 다시 딸기농장분들의 차를타고 딸기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딸기를따는법과 딸기가달리지않은 줄기를 제거하는방법을 배웠고, 가장큰딸기를 가져온 사람에게는 선물을주시는 게임도 하였고,딸기또한 많이먹을수있었습니다.

딸기수확을 마치고 우리는 딸기농장옆에있는 건물에서 점심식사를하고,아소국립청소년센터에 도착한후 그곳에서 청소년센터의 시설,규칙등을 들은후 방을나누어 들어갔고,그곳에서 짐을풀고 자유시간을갖다가 저녁식사를하고 저녁에는 다같이모여서 게임도하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넷째날아침 우리 뿐만아니라 청소년센터에 있는 손님들모두 모여서 체조를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침에 바쁘기때문에 이러한 활동이 거의 없는것에비해 일본은 활동하는것을 좋아하는것같았습니다.

체조후에 우리는 아침식사를한후, 아소중앙 고등학교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일본학생들과함께 교류하고,이야기하고

검도를 배우는 시간도 갖게되었습니다. 검도를배우는것이 처음에는 무섭고 두렵기도하였지만,검도부학생들이 너무친절하고 상냥하게 가르쳐 주어서 정말 재미있게 검도를 할수있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나올때에는 정말그짧은 시간동안 정이들었는지 더있다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다음에 아소신사를 방문해서 많은경험을하고 100엔을넣고 운세를뽑는 것도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4박5일의 마지막체험이라고 할수도있는 아소산을 견학갔습니다. 아소박물관앞에 내려서 아소산의 모습도 볼수있었습니다.

아소산은 아직도 분화구에서 연기를뿜어내고 있었고 그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우리는 아소박물관에 들어가서 화산이 폭팔하는영상도볼수있었고, 다양한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일본전통 체험여관에서 하루를보낸후 아침에 한국에돌아가기위해 공항에가는 버스를탔습니다.

버스를타고가는 내내 피곤하기는했지만 그래도 조금더있다가고싶다는 생각을했습니다. 4박5일동안 정말 유익하고 쉽게할수없는 경험을 한것같아서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다시한번오고 싶은 나라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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