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1월 캠프 - 박석준(강원대학교)

가고시마 이부스키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작년 2014인천 아시아게임 청년 서포터즈를 계기로 대외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취업,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카페에서 아시아희망캠프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고 해외도 놀러가고 봉사활동도 하고 홈스테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昨年2014年、仁川アジアゲーム少年サポーターをきっかけに対外活動に関心がありました。そうするうちに、就職、対外活動、ボランティア活動など様々な情報を得ることができるカフェでアジア希望キャンプについての記事を見るなり、海外に遊びに行くことができ、ボランティア活動をし、ホームステイも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魅力的でした。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가고시마 이브스키시 시청의 공식적인 협력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인 '큐슈 가고시마 유채꽃 겨울캠프'인 일본의 최남단 가고시마현 이부스키는 1월인데도 날씨가 최고기온은 10~15도 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지만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대부분 집이 2층집으로 되어있고 집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 보니 골목길이나 길거리에 차가 주차되어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온돌 문화가 아니라 다다미 또는 히터가 나오는 에어컨, 등유 난로 등을 사용하여 겨울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집안에서는 슬리퍼를 신는 문화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의 경우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는데 따로 있다보니 더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日韓フォーラムが主催し、鹿児島県指宿市の公式協力で実施するプログラムである『九州鹿児島菜の花冬キャンプ』は、日本の最南端に位置する鹿児島県指宿市は1月にもかかわらず。気温が最高気温10~15度まで上がる暖かい天気ですが海の近くなのか、風が強かったです。ほとんどの家が2階建ての家になっており家ごとに駐車場が設けられています。駐車場が設けられているのを見ると、小道や道端に車が駐車されている姿を見ることが難しく、床暖房文化(韓国文化オンドル)ではなく、畳またはヒーターが出てくるエアコン、灯油ストーブなどを使用して冬を過ごす姿でした。そして、家の中ではスリッパをはく文化があるようでした。そして、お手洗いと浴室が別々にあるので、楽でよかったです。韓国の場合、お手洗いとシャワー室が一緒にあるので、別々にあるのを見るとより清潔で衛生的な感じがしました。

 

 

 


 

이부스키는 고구마, 누에콩, 유채꽃이 유명한데 이번에 제가 봉사했던 나노하나 마라톤에서도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와 누에콩 스프를 참가 선수들에게 나눠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직접 고구마와 누에콩 누에스프를 먹어봤는데 고구마는 진짜 달달했고 누에콤은 한국에서 완두콩과 비슷하지만 더 크고 고소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구마로 만든 음식도 많이 있으며 고구마 술도 이부스키에서 유명한 술 입니다.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맛 도 맛있습니다. 또한 나노하나 마라톤은 이부스키 마을 전체 행사라고 할 정도로 엄청 큰 축제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하고 즐기는 그런 마라톤 행사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봉주 선수가 와서 뛰었고 일본에서도 유명한 마라톤 선수들이 와서 뛰었습니다. 처음에는 약 600명? 정도 였지만 점차 유명해면서 참가자가 늘어나고 이번 34회 에서는 2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指宿は、サツマイモ、ソラマメ、菜の花が有名ですが、今回私がボランティアした菜の花マラソンでは地域特産物のサツマイモとソラマメのスープを参加選手達に配る役割をしました。直接サツマイモとソラマメのスープを食べてみたのですがサツマイモは本当に甘くてソラマメは韓国の왕두콩(豆)と似ていますが、それよりも大きく香ばしい感じがしました。サツマイモで作った食べ物も多くあり、サツマイモ酒も指宿で有名なお酒です。価格も安く、量も多く味も美味しいです。また、菜の花マラソンは、指宿市全体行事というほどとても大きなお祭りで、全ての村の人々が一緒に楽しむようなマラソン行事でした。私達の国では、イ・ボンジュ選手が来て走り、日本でも有名なマラソン選手たちがきて走っていました。初めは、約600人ほどでしたが、次第に有名になり参加者が増え今回の34回では、2万人を越えた参加者が一緒にマラソンを走りました。

 

그리고 일본은 젓가락을 나무 젓가락만 사용합니다. 식당에서는 일회용을 사용하고 가정에서도 나무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숟가락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사용을 안합니다. 이번에 쇠젓가락에 물어 봤었는데 한국의 쇠젓가락은 너무 무겁고 손이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이부스키 상업고교에서 고등학생들과도 함께 교류를 했었는데 학생들은 처음에 입학할때 제2외국어를 중국어, 한국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밖에 수업시간에 없다고 합니다.


한국어와 중국어의 비율은 60:40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좀더 많았습니다.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스피드게임도 하고 학생들과 재밌는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부담감과 걱정이 컸는데 학생들도 너무 좋아하고 반응이 좋아서 나중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そして、日本は、お箸を割り箸のみ使用します。食堂では一回用を使用し、家庭でも割り箸を使用します。スプーンはあるのですが、ほとんど使用しません。今回は鉄の箸について聞いてみたのですが、韓国の鉄の箸は、とても重く、手が痛いと聞きました。


指宿商業高校で高校生と一緒に交流をしたのですが、学生達は、はじめに入学するとき第2外国語を中国語、韓国語の2つから1つ選択するようです。しかし、1週間に1回しか授業時間がないといいます。韓国語と中国語の比率は、6対4で韓国語を学ぶ学生が少し多かったです。授業を参観して学生達とスピードゲームをして学生達と楽しい思い出を作る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とてもよかったです。実は、負担感と心配があったのですが、学生達もとても好きで、反応も良かったので、終わってみると時間がとても短か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

5박6일동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이부스키 시청 직원, 시민들 모두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값진 추억과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많은 친구들과 동생 등 사람을 얻는 기회도 된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망설임 없이 또 참여하고 싶어지는 이번 캠프였습니다.

혹시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두려워 말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네요 ^^

 

 

5泊6日の間本当に時間が過ぎるのが分からず過ごしていたようです。指宿市長さん、職員さん、市民の皆さんに本当に感謝します。そして、本当に貴重な思い出と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多くの友達や後輩たちなど人々と出会う機会もありとてもよかったです。次にまたこのような機会があったら、迷うことなく、参加したいと思う今回のキャンプでした。

ひょっとして迷っていた方がいたのなら、恐れることなく参加したらよかったのにといい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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