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봉사활동 세계지도제작 참가후기 - 원태현


국제봉사활동 세계지도제작 참가후기


5개월 전, 나는 학교에서 권장한 봉사시간 60시간을 채울려고 인터넷을 도서관 도우미, 분리수거 담당자, 등 "일반적인' 봉사활동들을 기대하며 검색하였다. 하지만, 나는 운이 좋게도 한일포럼이라는 곳에 대하여 배웠다. 한일포럼에서의 봉사활동은 중학교 3학년인 나에게는 첫 번째 정기적인 봉사활동이였다. 그리고 첫 번째 봉사활동인 만큼 보람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았다.



나는 국제봉사활동 세계지도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다. 요즈음 세계각국의 봉사활동 단체들은 대부분 봉사 지원자에게 '참가비'를 요구한다. 이런 참가비는 숙박비, 식비와는 관련이 없는 일종의 수수료와 같다. 즉, 많은 단체들은 부동산과 매우 유사하게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를 지원자에게 제공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일반인들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편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외국의 봉사활동들을 찾고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내 일이였다. 이런 일으 하자니 국제적인 언어, 즉 영어를 수월하게 읽어야했고, 때로는 각 단체의 담당자에게 문의 이메일을 보내야 했었던 경우가 있었다. 이를 통해서, 전문적인 용어를 연습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기회였다. 


또한, 한일포럼에서의 봉사활동은 매우 자율적이였다. 나를 포함한 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다. 쉬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일을 하는 분위기는 아주 적합했고, 더 중요히, 편했다. 아무것도 강요되지 않은 이 봉사활동을 숙제와 같은 '귀찮은'일로 느껴지지 않았고, 봉사활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는데에 큰 몫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인 이슈가 되는 일에 관심이 더 증가하였다. 봉사단체를 찾는 과정에서 국제적인 문제거리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공감할 수 있는 소재거리가 많았다. 나중에 내가 직접 해외에서 봉사를 하고 싶게 만들었다.

한일포럼에서의 자원봉사활동은 매우 크게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