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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KOREA CAMP IN 구례 참가후기 (김정민/덕양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중학교 1학년 김정민입니다.

 

여름방학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생각하던중

우연히 아시아 희망캠프를 알게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통해서 좀더 많은 분들께 소개  하고자 합니다.

 

처음 출발장소는  아시아희망캠프 홍대 아코피아카페에서  구례캠프 일행을 만나고 같이 사진을 찍으니 정말 외국인 친구들과 캠프를 떠난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째날 관광버스를 타고 구례를 향해 가면서 중간에 전주 한옥마을에 들려서 우리나라 전통문화 가옥 및 전통음식으로 전주비빔밥을 먹었는데, 평소 비빔밥 나물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우리음식을 제가 안먹는게 이상하게 느껴질까봐 맛있게 잘 먹고 나물이나 야채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한복과 다양한 장신구에 관심을 보였고 나에게 궁금한것을 질문했는데 나도 모른는 것이 많아서 앞으로는 우리문화등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둘째날은 사성암 탐방을 위해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는데 버스안에서 어제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좀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성암에 도착해서 30분정도 산으로 올라가는데 프랑스친구가 이것저것 궁금해 하고 물어보고 사진을 찍는 모습에

우리나라의 불교문화 색채등이 생소하고 신기해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녁에는 다같이 밥을 먹고  모여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셋째날 지리산국립공원 자원봉사를 실시 했습니다.

지리산노고단에서 주변 쓰레기 줍기,잡초제거 등 외국인들과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적지를 청소 하는게 다시한번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회가 되면 외국에 봉사활동을 나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꼭 아시아희망캠프의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꿈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마지막날 정말 아쉬운 날 아침을 먹고 화엄사를 통해서 아코파아카폐에 도착했습니다.

헤어짐에 인사를 하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면서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인사가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연락을 하고있는 몇몇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아시아희망캠프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하고 또한 구례캠프에서 인솔을 담당해주신

왕해전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