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권혁민 / 세종국제고등학교 )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도쿄워크캠프에 참가한 세종국제고등학교 권혁민학생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에 참가한게 시마네현.교토.그리고 이번 도쿄 세번째 참가했습니다.

첫째 날은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정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갔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였는데 깨끗하고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늦은 저녁을 숙소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돈카츠를 먹었습니다..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형.친구.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행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에 일어나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분장을 하고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본은 길거리가 참 깨끗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이야기하며 즐거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은 후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센쇼지를 갔습니다.

도쿄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관광이 끝난후에는 일본어, 한국어 교류회를 하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많은 사람들과 처음에 일본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쫌 어색하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모르는 단어나 발음도 물어보면서 일본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 한국에서 인기있는 연예인등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재밌고 늦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셋째 날은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에 갔습니다. 오다이바로 이동해서유카 리더님과 함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다를 보았는데 너무나 멋졌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에 쇼핑을 갔습니다. 구매한 물건은 없지만 이것저것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자유시간후 다 함께 오오에도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는 오오에도 온천은 정말 규모가 크고 체험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시간이 더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쿄를 가면 오오에도 온천을 가야한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특히 좋았던 것은 밖에 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발을 담그며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넷째날은 오전에 자유시간이어서 시부야에 갔습니다. 

시부야는 정말 사람많은 도시였습니다..

시부야 거리에 유명한 강아지동상도 만져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해서 시부야 곳곳을 돌아다닐 것입니다.

자유시간후 지하철을 타고 교류를 하는 학교 TSM이라는 음악전문학교로 갔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학교구경을 하였는데 음악전문 학교답게 시설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유학을 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학교 교류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실제 일본의 가정집에 방문하는 홈비지트 시간을 가졌습니다.가정식을 만들었습니다. 장보는 것부터 함께해서 초밥, 시금치 무침, 된장국을 만들었는데 저두 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리하는 분과 함께 일본과 한국의 음식 먹거리 이름  밥먹을때 차이점과 인사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일본 가정집에 가서 이렇게 일본분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해보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를 초대해주시고 요리도 해주신 분들이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홈비지트 후 저희는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아쉬었지만 4박5일간 정말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아직 참가하지 못한 일본워크캠프  다른 지역들 캠프에도 꼭 참가할것입니다..

일행들과 너무나 즐거운 시간 이었고 특히 유카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