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 (지족고등학교/권민정)

고등학교에 올라오기 직전에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아시아 희망캠프라는 곳에서 일본에서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여름방학 캠프의 모집 공고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신청하게 되었다.
캠프는 8월 4일~8일로 총 4박 5일로 진행되었다.

전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료고쿠에 도착해 요시노야에서 식사를 했다.

 

둘째날에는 오모테산도에서 일본의 봉사단체와 함께 길거리 미화 활동을 했다. 담배꽁초 이외의 쓰레기는 거의 없었다.
봉사가 끝나고 나서는 봉사단체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끝낸 후에는 시부야와 하라주쿠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도쿄의 유명한 불꽃축제인 아다치 하나비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고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다들 유카타를 입고 있어서 신기하고 정말 일본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특히 유카타를 입은 커플들이 부러웠다.

 

셋째 날에는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봉사활동을 했는데 이케부쿠로에는 쓰레기가 좀 많았다. 봉사단체와 길거리 미화활동을 하고 오코노미야키를 먹은 후에 자유시간을 가졌고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트 본점과 선샤인시티에 갔다.

 

마지막 날에는 아사쿠사에서 유카타 체험을 했는데 비가 살짝 와서 아쉬웠다.
이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이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고 일본어를 쓸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해야하는 말이 있을 땐 번역기나 영어를 바디랭귀지를 섞어 사용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의사소통이 되었다.
심리학을 배우기 위해 일본의 대학을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으로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고 일본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아시아 희망캠프기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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