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정유진/대원국제중학교)

안녕하세요저는 대원국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 정유진입니다. 2014년크리마스 때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부분을 방문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만의 매력을 느끼고 더욱 더 알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사카와 교토를 방문해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들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이 번에 니가타에 방문하게 된 이유로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바쁜 도시인 오사카 교토 보다는 좀 더 조용한니가타의 사람들 그리고 도시에 대해서 궁금해 졌습니다이런 이유로 이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와 제 친구랑 함께 이 캠프를가게 되었는데요둘이어서 혼자 떠나는 분들 보다는 훨씬 마음이 놓였던 것 같습니다캠프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카톡 방을 미리 만들어서 공항에서부터 함께 갈 수 있었고 캠프에 대한 사전정보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공항에서 만난 동행리더 언니는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예뻤고착했습니다일본에 대해 알려주실 때 그리고 저희를 챙겨 주실 때에는 똑똑하고 믿을 수 있는 선생님으로함께 일본을 즐길 때에는 분위기를 좋게 해주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언니로 옆에 계셨습니다그 덕분에 캠프가 더 재미있고 걱정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공항을온 같이 캠프를 갈 맴버들을 하나 둘씩 만나고 그들 모두가 저에게는 좋은 오빠들과 언니들이 되어주었습니다자신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저와 제 친구를 두고 갈 만 하기도 한데 공항이나 버스를 탈 때길거리에서이동할 때 항상 저희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기다려주고 같이 가 주었습니다이렇게 캠프를 통해 좋은인연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이렇게 좋았던 맴버들과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지고 함께비행기를 타고 니가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생각보다 공항이 많이 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인천 공항의 거대한 공간 안에 있다 니가타 공항에 도착하니도시가정말 작다는 것을 실감하였고 작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첫날에는 호텔에 도착해서 자기소개 시간을가지고(이 때 까지도 맴버들과 어색 했죠해산하였습니다각자 시간을 갖는 동안 저와 제 친구는 오빠들과 동행리더님 그리고 언니 한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저녁에 잠깐 나가 슈퍼 마켓도 방문하고 밖에서 다 같이 점프샷도 찍고재미있는밤이었습니다(read more)

둘째 날에는 가장 먼저 온천을 갔습니다함께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를 뒷 문 쪽에서 탄다는 점이 신기 했고 내릴 때 돈을 지불한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우리나라와 정 반대인 모습을 보고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바로 적응 하게 되었습니다온천에 도착해서 따뜻한 물에서 온천을 제대로 즐겼던 것 같습니다언니들이랑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더 친해 졌습니다저희는 늦잠을 자서 아침을 못 먹었기에 12모임 시간 좀 전에 나와 밥을 사먹으려 하였습니다일본어를 못하는 저와 제 친구는 음식을 주문하여 먹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동행리더언니가 저희와 같이 온천에서 나와 주셔서 주문하고 받아오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이때 또 감동을 느꼈습니다:). 온천이 끝나고 기모노를 입어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기모노를 직접 입어 보았습니다직접 입어 보니기모노가 정말 입기 힘든 옷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최대한 옷을 조여서 입고 조이는 끈들이 곳곳에 여러 개 있어서 정말 꽉 맞게 기모노를 입혀 주셨습니다기모노를 입게 해주신 분의 허락을 받고 저희들은 기모노를 입었던 장소에서 나와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워낙 길거리에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더더욱 없으니저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물론 좀쪽팔리기도 하였습니다기모노를 입고 쇼핑 몰 센터를 들어가게 되었는데이 때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스타에 빙의 되었죠저와 제 친구는 LOFT라는 곳을 구경하였는데 한국의 하트랙스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정말 많은 것들을 큰 매장에서 팔고 있었습니다안마 의자 같은것들부터 필기구 같은 것 들까지 모든 것들을 다 팔고 있었습니다기모노가 불편했던 저희 이었기에 다음을기약하고 기모노에서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숨통을 조이던 기모노를 벗어 놓고 원래옷으로 갈아입은 뒤짐을 찾아가야 하는 시간 까지 조금의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아까 갔던 쇼핑몰로갔고 그 가게로 간 뒤 구데타마’ 라는 캐릭터 열쇠고리를샀습니다정말정말 컸던 매장이었기에 전체를 둘러 보지는못 한 채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가야 했습니다그 후 저희 일행(캠프맴버들 전부)은 니가타 역 쪽으로 걸아 가서 돈키호테 라는 곳을 갔습니다가는 과정에 조금 헤매기는 하였지만 무사히 도착하였고 여러 가지 과자들과 선물들을 샀습니다그리고 다시 니가타 역으로 돌아왔습니다돌아오는 과정에서 저랑제 친구그리고 두 명의 오빠들과 함께 갔는데 길을 잃고 헤매고 있자한 일본인 아주머니 분이 저희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원래 가려던 곳에서 5분이나먼 곳 이었음에도 함께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이때 일본인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이 곳에서 홈스테이 가정 호스트 분들을 만났고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그분들의 집에 손님들이 방문하였는데우리 홈스테이 가정 분들과가족 같은 사이라고 소개해 주셨다그 분들과 함께 타코야키 파티를 하였습니다.처음에는 저와 제 친구 모두 많이 먹는 사람들로 써 타코야키는 간식으로 저녁이 되기에는 양이 적다고 생각하였습니다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타코야키는 30개씩 5판이 구어 졌습니다 150개나구어 먹은 것 인데요저희는 2판 먹고 도저히 더 이상들어가지 않아서 옆에서 앉아 그 분들과 대화를 했습니다그 분들의 배려로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어른들끼리 함께 먹었습니다아이들이 저와 제 친구저희홈스테이 가정 2그 분들의 친구 2분 해서 6명 이였기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놀랍게도 홈스테이 가정의 아버님은 한국어를 대학교 때 공부하셔서 저희와 한국어로 대화하였습니다우리 나라 언어를 알아주고 사용하려는 노력을 보니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고 다음 번에 또 오면 저도 꼭 일본어를배워 이들에게 일본어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또한 언니들 중 2(아이들 4명 중 3명은 저희 보다 언니였고 한 명은 동갑이었죠)은 영어를 하셔서 의사소통의문제가 없었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또한 그 중 더 큰 언니는 미국의 대학에 붙은 언니로디베이트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이었습니다저도 디베이트를 좋아했기 때문에 통하는 점이 있었습니다밥을 먹고 가장 큰 언니는 손님임에도 설거지와 테이블 정리를 하고 있었고 저희는 나머지 3명의 아이들과 한국에 대한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그 들이 저희에게한국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물었고 저희는 대답하였습니다관광 명소부터 먹을 거리까지 서로 즐겁게대화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이야기 하다 보니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그렇게 까지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한국에 대해 더 공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야기가 이어져서 K pop과 일본의 에니메이션 이야기들을 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은 아침에 휠체어 닦기 봉사를하고 녹차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그 분들을 도와드리러 간 봉사였지 만 오히려 많은 것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저녁에는 눈 축제에 가서 여러 눈 조각 상 들을 보았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그 후에는 아름답게 터지는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그 다음날은 홈스테이 가정 호스트 분들과 아쿠아리움과 스케이트 장에 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또한점심에 먹은 스시와 저녁에 먹은 스키야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날 돌아오는 길에는 너무 아쉽다는생각이 들었고 같은 맴버들 과 다시 캠프를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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