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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Lucia from Argentina)

Last August I had the opportunity to join Gochang Camp for few days. At the beginning I was a little concerned because I didn’t know any of the people that will join the camp. Furthermore, living as a foreign student in Seoul is very convenient and being from a big city myself I wasn’t sure if I could adapt to life in the countryside. However, everything turned out great!

 

 지난 8월에 전 고창 캠프에 며칠간 참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같이 참가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조금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대도시인 서울에서 외국인 유학생으로 사는건 매우 편한데, 내가 시골로 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점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We arrived at Gochang on August 1st. I remember it was very hot in Seoul and I felt relieved as soon as we got there. The participants were mainly Korean students but there was also a nice Japanese student and me, from Argentina. Between Korean, English and Japanese we managed to understand each other. It was definitely an international atmosphere. I was surprised how much Korean students knew about my country and their abilities to communicate in English even though they were still very young. 

 

 우리는 8월 1일에 고창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서울은 정말 더웠는데, 고창에 도착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로 한국인 학생들이었는데, 한국인말고도 일본인 친구 한 명과 아르헨티나에서 온 저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오가는 사이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야말로 국제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전 한국 친구들이 내 나라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서, 그리고 저렇게나 젊은 친구들이 저렇게나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 해낸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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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Moe from Japan)

 

     今回のゴチャンキャンプを一言で表すならば、「非日常」であると思います。住民の方々から作物を分けていただいたり、大きな鍋で20人分の食事を作ったり、それを家の外で風に吹かれながら食べたりとソウルとは全く異なる生活でした。

 

      이번 고창 캠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일상' 일 것 입니다. 주민 분들이 농작물으 나눠주신다던가, 큰 냄비로 20인분 식사를 만든다던가, 그걸 또 집 밖에서 바람을 맞으며 먹는 등 서울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キャンプの中で印象に残ってる活動の一つが、唐辛子の栽培体験です。朝早く起きて朝食をとる前に畑に行き、唐辛子を袋いっぱい摘む。長時間かがんだ姿勢のまま、きれいに赤くなった唐辛子を選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農業体験は幼い頃に小学校で行った以来でしたが、大学生になってから再び行ってみてこんなに大変な作業だったのかと改めて実感しました。学生たちは時々疲れたと言いつつも、一生懸命作業をしていました。ほぼ毎日口にするであろう唐辛子が、これほど地道で大変な作業を通して我々のもとに届いているのだと知る良い機会にな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캠프에서 인상 깊었던 활동 중 하나는 고추 재배 체험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기 전에 밭으로 나가 고추를 봉투에 가득 땁니다. 긴 시간동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예쁘게 빨갛게 익은 고추를 선별해야 합니다. 농업체험은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에서 간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대학생이 되고 다시 가보니 작업이 이리도 힘들었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학생들은 때때로 피곤하다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작업에 임했습니다. 거의 매일 먹는 고추가 이렇게 정성스럽고 힘든 노동을 통해서 우리 식탁에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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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인상우)

 

현재 고려대학교에 경영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인상우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4박 5일 간 고창에서의 활동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8/6 - 첫 째날

 

장시간의 이동 끝에 고창군 반암마을의 마을회관에 도착했다. 동네 어르신들과 총책님께서 맞이해 주셨다. 수박을 먹으면서 4박 5일동안 함께 활동을 할 외국인을 포함한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가졌다. 외국에서 온 친구들은 프랑스인 한 명, 필리핀 한명, 인솔자 형을 포함한 일본인 세 명이었다. 대략적인 4박 5일의 일정 설명을 들은 후에 마을 한 바퀴를 돌며 마을의 특산물과명소 등을 소개 받았다. 반암마을이 바위가 유명하기로 소문 난 것처럼 병바위와 전좌바위 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잠시 정좌에 앉아서 캠프를 함께 할 사람들끼리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친구들까지 모두 한국말로자기 소개를 해주었다. 생각했던것보다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또 좋아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첫 날이라 마을에서 우리 캠프를 위해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셨다. 하지만 숙소에 돌아간 후에 이틀째부터 우리가 스스로 식사를 요리해야 했다. 일단 캠프 안에서는 나이가 있는편이고 요리 경험이 있는 한국 대학생 명구 형과 나, 고향 음식을 선보이겠다던 필리핀 누나 그리고 한국여자 학생들 중에 가장나이가 많은 둘이 첫 요리 담당이었다. 처음부터 요리를 해본 것이 오랜만인지라막막했지만 생각보다 수월하게 메뉴부터 재료까지 결정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에 먹을 카레를 성공적으로 만들고 뿌듯하게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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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Sabrina from France)

 

SEOUL, 08/12/2016 – Sabrina CHELOUAH

 

The path to memories

추억으로의 여정

 

Going on an adventure is not something that happens every day and it can takes several forms.

 

모험을 떠난다는 것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똑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GOCHANG camp was definitely one of the best adventure of my life. It was unusual, fulfilling and also wonderful. I met people from various part of Korea but also from various part of the world. We discovered the beauty and the essence of Korea in its roots.Korea is a country who has various faces, it’s fast and so modern but in the same time Gochang shows you how to appreciate the surrounding and also time. That camp lasted only 5 days but they were some pretty long days that sometimes feels like weeks or months thanks to the cozy and relaxing atmosphere.

 

 고창캠프는 장담하건대 제 인생에서 제일가는 모험 중 하나였습니다. 일상과는 동 떨어진 삶인 동시에, 저를 가득 채워주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저 말고도 한국의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뿌리에서부터 한국의 아름다움이나 얼을 찾아내고자 했습니다. 한국은 다양한 얼굴을 가진 나라입니다. 빠르고 현대적이면서도 고창같이 주변 환경이나 시간에 대해 감사할 줄 알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캠프는 총 5일간 진행되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마치 몇 주나 몇 달이나 있었던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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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김동국)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고창 여름캠프 ( 2016.8.1 ~ 8.10 ) 전일 참가자 인천공항중학교 3학년 김동국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난 10일간 있었던 일들과 이번 캠프에 참가하여 느낀점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8/1 (1일차)

 

드디어 고창 반암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반암마을에 도착한 후, 사무장님께 반암마을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고창의 지리적 특성이라던가, 사람바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날 다들 피곤했는지라, 마을 소개를 끝으로 다들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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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Ayumi from Japan)

 

今回のコチャンキャンプにはインターンとして参加しました。韓国留学中でありながら、学校以外では韓国人と交流した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たりする機会がほとんどないため、交流できる良い機会だと楽しみな気持ちもありつつ、韓国語がまだうまくしゃべれない状態でちゃんと交流出来るか不安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이번 고창캠프엔 인턴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유학중이면서도 학교 밖에서는 한국인들과 교류라고 할 만한 것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다른 한국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 즐거운 기분도 있는 한편으로 한국어가 아직 능숙하지 않은 상태로 의사소통 할 수 있을까 싶은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キャンプ当日、まず最初に合流した海外インターンのふたりは英語で話していたのでちゃんと意思疎通が取れるのだろうかと不安がより大きくなりました。しかし、私が英語はあまり出来ないことを伝えたらゆっくり話してくれたりとても優しく、不安は少しずつなくなっていきました。また、韓国人の参加者たちは、簡単な英語や韓国語で話してくれたり、日本語が出来る人は日本語で話してくれたりして、行く前に感じていた不安感は本当になくなりました。

 

 캠프날 합류한 해외인턴 두명이 영어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제대로 의사소통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는 점을 전하자 천천히 얘기를 해주는 등 정말 친절하게 해줘서 불안은 조금씩 사그라들어갔습니다. 또 한국인 참가자들은 일부러 간단한 영어나 한국어로 얘기해주었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은 일본어로 말을 붙여주셔서 가기 전에 느꼈던 불안감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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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Camille from the Philippines)

 

 

 

Living in South Korea for almost one and a half year, I have slowly adapted to the way of living here. I found myself always rushing to cross the streetor catch the train. Everything is fast-paced especially in Seoul. “Ppali! Ppali!” as what Koreans say. However, last August 6 to 10, 2016, I was able to witness and experience a completely different side of Korea. I, along with middle to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at a summer camp in Gochang. 

 

 한국엔 약 일년 반 정도 살았습니다. 이곳의 삶의 방식에도 천천히 적응해 가는 중이었습니다. 항상 전철을 타기 위해 사람들을 헤집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서울에서는 모든것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빨리! 빨리!" 는 한국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데 전 지난 2016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혀 다른 한국의 모습을 제 두 눈으로 보고 느

낄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하게 참여한 고창 여름 캠프에 함께 한 것입니다.

 

Gochang is a rural area in North Jeolla province. The ride from Seoul took almost 5 hours but it was worth it. As soon as we arrived, we were greeted by the warm weather and welcome of the villagers. 

 

고창은 전라북도의 시골 지역입니다. 서울에서 약 5시간이 걸리는데 그럼에도 갈 가치는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도착한 우리를 반겨 준 것은 따뜻한 날씨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였습니다.

 

While waiting for the participants, the village head invited us at his house. Even though our Korean language skills are limited, we were able to enjoy each other’s company as we ate sweet potatoes and watched the opening of the Olympics.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동안, 마을 이장님께서 우리를 집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비록 저희의 한국어 실력은 미숙했지만, 함께 고구마를 먹고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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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 후기 (정준형)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에서 주최한 국제워크캠프 in 고창(2016.08.06~2016.08.10)에 참가하였던 백양고등학교 1학년 정준형입니다. 그럼 이제 제가 5일동안 캠프에서 있었던 일들과 느낀점을 말해드리겠습니다. 

 

1일차-8/6(토)

 

2016.08.06 전동성당 앞 전북은행,이곳에서 저희들의 첫만남이 있었습니다.다들 첫만남이여서 그런지 아직은 어색하였습니다. 3시30분 드디어 우리를 반암마을까지 데려다줄 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버스에 몸을 싣고 반암마을로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부터가 5일간의 반암마을에서의 생활이 시작된 것 입니다. 이렇게 대략 1시간 15분쯤 가니 반암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반암마을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긴 분들은 바로 마을 어르신들과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와 5일동안 함께 지낼 외국인 분들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짐을 하나둘씩 내리고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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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자후기 (김보영)

 

동덕여자고등학교 김보영

 

처음 고창캠프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이다 보니 조금 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계획과 목표를 세우던 중이었는데 어느 날 친구와 봉사 활동 홈페이지 ‘1365‘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들을 알아보다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2016-8월 국제워크캠프 in 고창‘을 알게 되었다. 방학 때 다른 봉사도 할 계획이었던 나는 캠프까지 갔다 온다면 더욱 의미 있는 방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2016-8월 국제워크캠프 in 고창’은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국,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지내면서 문화교류를 하며 농촌체험과 어르신들의 일을 돕는 등 여러 활동을 하는 봉사였다. 처음 친구와 KTX를 타고 전주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우리가 오 일간 지낼 고창 반암마을에 도착할 때까지는 외국인이 한 명도 없어서 다 한국인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반암마을에 도착해서 캠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박을 먹고 있을 때 외국인 네 명이 왔다. 두 명은 일본사람이고 한명은 필리핀, 다른 한명은 프랑스 사람이었다. 일본학생들만 오는 줄 알았던 나는 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캠프가 더욱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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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크 in 고창 참가자후기 (김솔이)

 

<8.1 첫째날>

 

나는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을 맞아 할 만한 봉사활동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자원 봉사 포털사이트에서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에서 주최한 국제 워크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 홀로 4박 5일 동안 집 밖에 나와야 했던 적은 없어, 이번 캠프는 나에게 충분한 기대와 두근거림을 선사해 주었다. 또한, 농촌체험과 타 나라들의 문화를 배워보는 문화 교류 시간도 있었기에 더 설렜던 것 같다.

 

우리의 집합 장소가 전주역이였기에 서울에 사는 나는 용산역에서 KTX를 탔다. 예약된 내 좌석으로 가자 인솔 선생님인 기쁨 선생님께서 내 옆자리에 계셨다. 도심을 벗어나자 기차 창 밖으로 시골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파릇파릇한 풀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점점 편안해졌다.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전주역에 도착했고, 최종 집합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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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후기 (이찬영/정발중학교)

첫번쨰로 아시아희망캠프를 참가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이였다.다른 사람들은 봉사활동 뿐 만 아닌 좀 더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시간을 목표하며 왔겠지만 솔직하게 나에게는 봉사시간이였으니 구지 행복한 캠프의 시작은 아니였다. 캠프의 합류를 가장 늦게 한 나는 캠프를 위한 몸.마음 가짐을 하지 못한체 같이 있게 될 사람들과 만났다.


이번 캠프는 내가 몇번 갔던 다른 캠프들과 다르게 타국 학생들이 있어 좀 더 움추리게 되었다.첫날에는 간단히 자기소개 후 서로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밤에 여러 가지 게임을 하였다.다른 나라 사람들이니까 어색하고 말이 통할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다행이 타국학생들이 우리나라말을 할수 있으셔서 좀 더 수월하게 진행 하였다.


둘쩃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고추 수확을 하고 모시개떡 만들기를 하였다.우리가 평소에 먹던 떡을 먹기만 하였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만들어지는 법도 알게 되고 좋은 체험을 하였다.만든 떡과 직접 만든 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가까운 냇가에 가서 물고기를 잡으러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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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후기 (최서연/안양신기중학교)

2015년 8월 1일~ 8월 5일, 총 4박5일간 진행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 국제워크캠프 in 고창에 참여한 안양신기중학교 3학년 최서연입니다.


중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문화교류캠프가 많지 않아 아쉬워 하고 있을때, 고창 국제워크캠프를 알게되었고 다른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박5일 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잘 지낼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되고 한편으로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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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참가후기 (이유미/대일외국어고등학교)

매일 매일 여름 방학을 무료하게 보내고 있으면서 봉사 활동을 어떤 것으로 해야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에 봉사 활동 홈페이지 ‘1365‘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았는데 그 중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아시아 희망 캠프 in Korea 고창‘을 알게 되었다.

’아시아 희망 캠프~‘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국인, 일본인 친구들과 문화 교류를 하면서 농촌 체험, 어르신들 일 돕기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봉사였다. 날 때부터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한일 양국 간 여러 문화를 접하며 둘의 상관관계에 굉장히 관심 있어 했던 나는 봉사를 하면서 한·일 문화의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대일외고에 다니면서 일본어를 전공하여 회화 경험을 더욱 쌓을 수 있어 일본어를 더욱 기를 수 있다는 장점에 이끌려 봉사를 신청하게 되었다. 


캠프에 가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이 남는 것이 있다. 이튿날 이장님의 도움을 받아 만들 수 있었던 모시개떡 만들기 체험인데 모시개떡은 모시잎으로 만든 모시가루를 쌀가루와 섞고 수제비 만들듯 반죽에서 조금씩 떼어서 만든다. 개떡이지만 빚어서 속을 채워서 만들어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다. 이 과정에서 느꼈던 것은 한국과 일본의 떡은 모양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개떡을 만들어 먹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당고와 다이후쿠(찹쌀떡)가 있는데 한국의 떡과는 달리 동글동글한 것이 특징이라 음식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도시와는 달리 농촌의따뜻한 정을 굉장히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전라도의 특징 중 하나는 말은 거칠지만 정이 많다는 점이다. 아주머니는 뭔가 화를 내는 듯한 말투로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 내용은 우리를 신경써주시는 것이라 일본식 표현 중 하나인 ‘츤데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츤데레‘는 싫어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좋아하여 마음 써준다는 느낌을 표현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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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손동민/동인천중학교)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반암마을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을 다녀온 동인천중학교 2학년 손동민입니다. 어머니께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이 고창캠프에 관한 것들을 예기해주시면서 이번 방학 때 캠프에 참가해보는 것이 어떤지 예기를 해주셔서 시골에서 고추 따기, 물고기 잡기, 조개잡기 등 농촌체험을 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고, 일본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해보면서 일본의 문화도 알아가고, 일본어도 조금 배우기 위해서 이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서로 어색한 분위기로 지냈지만, 다음날부터 농촌체험도 하고, 대화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점점 친해졌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떡을 만들기 위해 모시 잎을 땄습니다. 그리고 모시 잎을 물에 데치고 기계를 이용해서 쌀가루와 모시 잎을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대로 떡을 만들었습니다. 떡을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직접 만들어서인지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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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이석호/발산중학교)

저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고창 캠프에 참가한  발산중학교 이석호입니다.

8월이 시작되는 첫 날 전주 한옥 마을의 경기전앞에서  캠프에 같이 가게 될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었습니다. 덥기도 했지만 새로운 사람들 특히, 일본을 여행다니면서 만난 외국인이 아니라 그들과 무언가를 함께하는 캠프에 참가한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습니다. 처음 와본 전주였는데 한옥마을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약속된 시간보다 지나서 참가자들을 만난 우리는 고창으로 데려다 줄 버스를 타러 가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어색하게 걸어만 갔습니다. 그러나, 캠프가 끝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고창에서 정말 행복하고 알찼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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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워크캠프 in고창 참가후기 (오세헌/화산중학교)

8월 1일(금)

드디어 아시아희망캠프가 주관한 국제워크캠프 첫날! 외가가 전주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달리 나는 그런대로 쉽게 집합지에 갈수 있었다. 할아버지와 함께 집합장소에 갈수 있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구경했던 전주 한옥마을에 경기전이 있었던 것은 잊어버렸지만 한옥마을에 다시 가니 어렸을 때 기억이 생생했다. 막상 집합장소인 전주 한옥마을 정문에 도착하니 어디가 국제워크캠프 집합장소인지 구분도 안가고 주최하는분들도 안나와 계셔서 힘들었다.


깃발이라도 들고 있을 줄 알았는데 날씨는 덥고 사람들도 엄청 북적북적 할 만큼 많아 어떻게 합류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석준형이 카톡으로 리드해서 같이 기다렸고 한참이 지나서야 일본인 봉사자들이 오고... 조금은 힘들었다.


모두 일본인을 포함해서 15명이었는데 초등학교 때 모두들 경험한 노오란 학원차를 타고 다 같이 고창으로 출발해서 버스에서 자기소개와 잡담 등을 하며 흥분된 상태로 숙소에 도착하여 다들 짐을 간단히 풀고 숙소 앞에 있는 정자에서 모여 이장님이 앞으로의 일정도 말해주시고, 간식도 먹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린 이장님이 시켜주신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일본인 형, 누나도 맵지 않은지 잘먹는게 아닌가! 하긴 내가 일본에 갔을때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잘 먹었던 기억이 있다. 아직 서먹하기도 하지만 첫날의 분위기는 아주 좋았으며 앞으로의 일정이 기대된 첫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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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 장석준

참가자 성명: 장석준

소속 학교: 강서공업고등학교

참가 기간: 14년 08월 13일~17일


(수)


드디어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한 한일워크캠프 첫날! 집합장소가 전주에 있어서 서울에 사는 저에게는 많이 벅차기도 했지만 혼자 무궁화호를 타고 환승해서 버스도 타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합장소인 전주 한옥마을 정문에 도착하니 어디가 한일워크캠프 집합장소인지 구분도 안가고 사람들도 엄청 북적북적 할 만큼 많아 처음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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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 지언상(서울청담고등학교)

참가자 이름: 지언상 (서울청담고등학교 1학년)

참가기간: 2014 8/13~17

 


2014년 여름방학 중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 친구한테 연락해 한일 고창워크캠프를 알게 되어 같이 참가하게 되었다.

한국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한 이 워크캠프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같이 합심해 농촌체험과 일손돕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친구는 아침 일찍 전주에 도착해서 한옥마을에서놀고 있을떄 나는 친구가 도착한지 몇 시간 뒤에 전주행버스에 올라 점심시간쯤 전주에 도착했다. 4시쯤경기전 정문에서 이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반암마을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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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 황인혁

참가자 이름: 황인혁(사회인)

참가 기간: 8월13일~17일

 

안녕하세요? 한일워크에 참가하게된 황인혁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나 해외봉사에 관심이 있어서 자원봉사센터에서 무슨 봉사들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한일워크에서 봉사있길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쭉 보고나서 참가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13일이 다가오자 어떤 분들을 만날까 기대감과 걱정으로 버스를 타고 전주로 가서 터미널에 내려서 15시50분까지 경기전으로 가야하는 긴박감 ㅋㅋㅋ경기전에 도착하고나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가서 참가 확인을 하고 모르는 사람이기때문에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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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 이성령(대구과학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1학년 이성령

 

대학교에서 맞는 첫 번째 방학이 되어 전에 없던 긴 여유시간이 생기자 단순한 여행이 아닌 무언가 뜻 깊은 활동을 통해서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워크캠프아시아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봉사활동 뿐 아니라 외국친구들과 교류를 쌓을 수 있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

농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조금 뜻 깊은 방학을 보내고자 캠프에 참가했는데 생각보다 고창에 있는 4박 5일의 시간 동안 너무 즐겁게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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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참가후기

2014년 8월 13일, 기다리던 한일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5시50분까지 전주 한옥마을 정문에서 합류한다고 해서 같이 참가하게 된 대학동기 형과 함께 고속버스를 타고 전주로 내려갔습니다. 한옥마을 정문에서 일행을 찾았는데 처음엔 못 알아보다가 깃발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행과 합류해서 고창버스를 탄 후에 일본인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짧은 지식을 동원해서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어를 잘 하는 편이여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주로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의외로 일본어와 한국어가 닮은 것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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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워크캠프(고창) - 김재홍(을지대학교)

소속학교 : 을지대학교  3학년

이름 : 김재홍

 

워크캠프를 다녀온 지도 벌써 일주일 이상이 지나 버렸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어제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보람 있었고 아쉬움도 남는 캠프였다.

 

살면서 외국인 친구 한번 사귀어보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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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交流ボランティア in 済州島☆ ------見村美優喜

日本語と韓国語の言いまわしの違い、行動・態度・対応の違いなどを中心とした日韓の違い


今回初めてボランティア活動に参加し、それが韓国人のみんなとの日韓交流ボランティアで、最初は上手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とれるかなど心配なことが多かったです。韓国語もまともに出来ないし、自分からは話しかけることが出来ないだろうと不安でした。しかし、当日ボランティア活動に参加するとそんな不安は消え去りました。みんなたくさん話かけてくれるし韓国の子は日本語を覚えようと努力してくれました。


日本人と違って韓国人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をどんな意味なのか知りたがる性格なのだと感じました。私が今回のボランティアに参加したのは、正直海女体験とミカン狩りがしたかったからだったので、まさか釣りと大根収穫に変わるとは思っていなくて残念でした。しかし2つとも今まで経験したことがないことだったので新鮮か気持ちで取り組めました。その活動の中でも日韓の人間の行動の違いが分かりました。今回、私は韓国語に自信がない状態で参加し、最初は自分から韓国の子に話しかけ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そんな時、助けてくれたのは日本の子でした。日本は1人ぼっちの子がいると助け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ような雰囲気があります。韓国にはそういう雰囲気は特にないそうです。韓国でのいじめは辛いんだろうなと勝手に思っ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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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포럼’ 봉사활동 보고서 ~ 문은지 (대경대학교 방송MC과) ~ ★ 베스트캠퍼 ★

두근두근 기대하고 기대하던 한일포럼 제주도 가는 날. 연예인패션이니, 헐리웃스타니 하는 공항패션을 따라하며 놀러간다고 들떠 있던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났다. 사실 처음에 '한일포럼' 이란 자체를 몰랐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한일포럼. 포럼? 가서 토의하나? 일본어로 토의하면 어떡하지? 내가 포럼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인터넷을 찾아봤다. 역시나 내가 알고 있는 뜻과 같았다.  ( 포럼 : 집단토의의 한 가지 방식이며, 청중이 토의에 참가하는 방법 )

한일포럼 제주도 프로그램의 전화 면접을 볼때도, 일본어를 조금만 해도 된다고 해서 떵떵거리며 "저는 세계 언어를 다 할 수 있어요. 하하 바디랭귀지가 있잖아요. 언어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일 뿐, 온몸으로 표현하면 다 통한다니까요 하하하" 큰소리 쳤는데, 토론을 하게 된다면 원숭이처럼 몸만 이리저리 움직일수 없진 않는가. 지원을 해놓고도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제주도로 가지 않는가! 졸업하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나에게 포럼은 둘째치고 무작정 여행이나 다녀오자 라는 생각으로 제주도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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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 울산대학교 김은선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신청하게 된 워크캠프는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난다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생각에 더욱 설레는 시간이었다. 고등학생 때 일본영화와 드라마를 즐겨보게 된 덕에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익히게 되었고, 꼭 한번쯤은 일본인과 터놓고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한일문화교류 캠프는 내게 무척이나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하루 일찍 도착해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한 뒤, 우도로 여행을 갔다가 다시 공항으로 출발했다. 생각보다 비행편이 늦어졌지만 공항에서, 함께 참여하기로 한 한국인 2명을 만나게 되었다. 7시가 되어서 모두 공항에서 만나게 되었고, 각자 조가 정해졌다. 그런데 맙소사, 한국인이 나 뿐인 것이다! 일본인 다섯 명과 한국인 나 혼자! 처음에 전화 면접에서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안다고 말한 것이 잘못이었던 걸까? 좌절할 새도 없이, 일본인들과 금세 친해지게 되었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아이’를 비롯해 모두가 날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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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からしたら居心地がいいのは韓国 野尻幸希(福岡県)

今回のボランティアに参加し、日韓の違いについて身を持って知ることが出来ました。前回来たとき受けた韓国の印象を180度変えてもらえた交流でした。私の中で正直、韓国の人は一方的で強引で乱暴という印象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これは浅くしか知らなかった私の偏見だったと、感じました。

今回のボランティアで出会った人は暖かく親切で世話焼きで、包容力があり信頼感の持てる頼れる存在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一言で表現するなら、“お母さん”という感じです。気さくに話しかけてもらい、建て前など堅苦しい接し方はなく、これは日本人にはない接し方だと思いました。そのおかげでこちらも、心を開いて接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韓国人は素直だという印象も感じました。思ったことをはっきり相手に伝え、相手の意見もしっかり聞いている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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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기만 했던 제주도의 2박 3일 - 김은비(명지전문대)

제주도에서 일본 친구들을 처음 만났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문화 교류를 하고 싶던 차에 문화교류와 봉사활동까지 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기에 신청을 한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 일본어 공부를 관둔지도 수년이 지났고 그것도 깊이 있게 공부를 한 것이 아닌지라 신청을 할 때부터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일본 친구들이 한국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한국어를 너무나 잘해서 만나자마자 걱정은 사라졌다.


첫째 날, 용두암에 들러 조별로 사진을 찍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각자 자기소개를 했다. 한국인은 일본어로, 일본인은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했는데 결국 마지막엔 전부 한국어로 했던 것 같다.


둘째 날, ‘까망낚시’라는 제주도 바다낚시를 했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아쉬웠다. 제주도는 바람, 돌, 여자가 많다더니 삼다도란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다. 낚시를 하고나선 무밭에 뽑혀 있는 무를 자루에 담는 활동을 했다. 무를 뽑는 것도 아니고 뽑혀있는 걸 옮기는 것이니 별로 안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보기보다 힘들었다. 덥기도 덥고 발은 푹푹 빠지고 신발과 바지가 온통 흙으로 더러워졌다.

 

셋째 날, 세계문화유산인 만장굴과 성산일출봉을 견학하고 공항에서 각자 수속을 마친 뒤 헤어졌다. 길거라 생각했던 2박 3일이 너무 한순간 같고 아쉽게만 느껴지던 순간이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정말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정말 많이 일본에 대해 친밀감이 생긴 것 같다. 밥 먹을 때, 한국의 문화가 좋아서 일본보다 급여가 적은데도 일부러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스텝분의 말을 듣고 괜히 고마웠다. 그 외에도 종종 한국이 좋아서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고마우면서도 자랑스럽고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나도 그렇고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스펙과 시간에 쫓기고 있는데 여러 일본에서 온 언니들의 얘기를 들으면 일본에선 훨씬 한국보다 여유를 가지고 사는 듯해서 부러우면서 한편으론 씁쓸했다. 우리나라 20대는 너무 슬픈 것 같았다.

 

그리고 밤에 과자를 펴놓고 술을 마실 때면 정말 술은 국적을 뛰어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다 같이 복분자주에 사이다를 섞어 마시거나 감귤막걸리를 마시며 즐거워하고 사케 얘기를 하고 역시 술은 만국인의 공감아이콘인가보다.얘기를 하다가 조금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은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가 생활화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약속을 잡으려면 다 같이 수첩을 꺼내서 아르바이트 일정을 체크하고 약속을 잡는다고 했다. 부모님께 돈을 받는 것도 ‘받는’ 개념이 아니고 ‘빌리는’ 개념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용돈을 ‘받는’ 개념도 익숙한데 많이 다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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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は誰にでも素直で、表情に表れやすい。 -原 久美子-

ボランティア活動を初めてし、それに日韓共同という国際的であるボランティアに参加する機会を持てて、本当に素晴らしい経験ができたと思います。


 日韓の言葉には、同じ単語で似たような発音がたくさんあります。しかし、日本語にはアクセントや強弱がありませんが、韓国語には話す言葉に強弱があるので、日本人にとっては怒っているかのように聞こえる場合があります。日韓の言葉の中でもこれは大きな違いだと思います。また、韓国人にはパッチムがあり、日本人には発音しにくい言葉も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そして今回、済州島でおじさん・おばさんとも関わり、年配の方々は声も大きく、言葉にもより強弱があるような感じました。


日韓の行動の違いに関して、韓国人の方は悪い意味ではなくていい意味でマイペースなんだと思いました。自分の意志・意見をしっかり持っていて、それをきちんと伝えることができ、周りに影響されないような人間性に思えました。日本人は、受動的、周りに合わせるタイプが多いですが、そういう面では全体的に韓国と日本は真逆だと思いました。一人一人芯がしっかりしており、何事にも物怖じしないような国民性で、またポジティブかつアクティブで、とても素敵だ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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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들은 여자끼리 팔짱끼는 것이 낯설다고 했다. - 김은정(대구카톨릭대)

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이다.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찾는 중 한국인과 일본인이 문화를 교류하며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보자마자 친구들에게 말해서 같이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기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전혀 걱정될 것이 아니었다. 우리조를 만나고 난 후로부터!!!

 

내가 2박 3일을 함께하게 된 4조의 사진이다. 언니도 있었고 동생도 있었다. 일본인이지만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학교도 한국학교로 교환학생 중이기도 했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어서 의사소통을 한국어로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덕분에 일본어가 힘들었던 나는 조금 편하게 봉사활동을 했던 것 같다.

 

이 사진은 둘째 날 낚시하러 가기 전에 차를 기다리며 함께 찍었던 사진이다. 둘째 날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전부 나이대가 비슷해서 학교 얘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대학교 문화가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대학교는 특히 지금처럼 개강을 시작하는 학기 초에는 선배와 동기와 후배들이 친목도모로 함께하는 술자리도 많고 학과에서 MT를 가기도 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런 게 없다고 했다. 특히나 나와 대화를 가장 많이 했던 카나에는 일본에서 여자대학교를 다니고 있기에 내가 이런 대학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정말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부러워하기도 했다. 자신의 대학교는 여대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배들과의 소통도 없고 학과 단위로 놀러를 가고 이런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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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고창 반암마을(8/12~8/23) 홍우종(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8월12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만나 리무진을 타고 장작 3시간을 걸려 고창 반암마을에 도착 마을회관에 짐을 풀고 개인정비 시간을 갖고 위원장님께 마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받고 앞으로 우리가 이 마을에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 조금의 생각을 갖는 시간을 가짐. 비행기 버스 등의 오랜 이동시간 때문에 지쳐서인지 첫날은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를 받고 이른시간에 취침에 들었다.

이틀째부터 마을의 봉사를 위해 고추따기 일손을 도왔고 오전 6시 - 10시 오후 3시 - 7시 총 8시간가량 일을 하면서 마을 주민분들의 노고를 간접적으로 남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셋째날도 고추 밭에서 이틀째와 같은 일정으로 일손을 도왔고 넷째날부터는 마을의 잡초를 간단하게 제거하는 일손으로 시작해서 고기잡기 체험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직접 잡은 고기로 매운탕도 해먹기도 하면서 색다른 체험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5일째에는 갯벌체험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동죽을 백합등을 캐서 다음날 직접 요리해서 조개된장찌개도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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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세봉지나 뺏겼어요 ~ " 김예원 (부산대학교 무역학부 2학년)

중간고사 시험기간동안 공부때문에 지쳐 힘들 때마다 곧 있을 여행에 기대한가득 부풀어 있었는데 드디어 가게 되었다.

"일본인과 함께하는 전주여행." 전주에 가본적이 없을뿐더러 가봤다 한들 분명 엄마아빠 손잡고 쫄쫄 따라다닌게 전부 였을거다. 작년부터 일본어에 관심이 잔뜩 생겨 일본어를 배우고 있어서 얼른 가고 싶었다. 비록 십오만원이 나의 통장에서 빠져나갈 땐 슬펐지만, '일본인 친구들도 사귀고, 신나게 활동하다 와야지' 생각하며 얼른 5월3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세 시간에 걸쳐서 도착. 그런데 뭐야이게? 비가온다 날도 흐리고 휴게소 쉬는 타이밍도 놓쳐버려서 세 시간 동안 줄곧 앉아있었더니 엉덩이도 저리고 미용실에서 망친 머리 때문에 꿀꿀했던 기분에 불을 질러버렸다.

다들 서울에서 오셔서 나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합류하고, 다시 대절버스를 타고 전주에서 고창으로 가는데 십분, 십오분....삼십분...사십분..... 버스를 한시간이나 더 타고 들어가서 힘들게 숙소에 도착했다. 정말 험난하고 찝찝한 시작이였다. 여섯시 일곱시가 되어서야 숙소에 다들 짐을 풀었다. 어색한 시작. 다들 동그랗게 앉아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사실 대절버스 탈 때 다들 둘둘 짝지어 타는데 나 혼자만 앉게 되어서 되게 쓸쓸했는데(게다가 창밖에는 비가 왔다구) 자기소개 하면서 조금씩 친해진 것 같다! '저는 부산에서 온 부산대학교 2학년 무역학부 김예원입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라고 소개했다. 어색한 자리가 조금씩 풀리며, 라면에 짜파게티에 조촐한 컵밥으로 저녁을 먹었고, 최고의 음료인 '술'을 먹으며 첫째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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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로 되돌리고 싶어..박엘리(한려대 간호학과)


사실, 나는 캠프를 떠나는 전날까지도 가야할지 망설이다 고민 끝에 캠프에 참여하기로 했다. 캠프하루 전 날인 목요일이 시험 마지막 날이였고 캠프 당일인 금요일이 체육대회인 점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고민 끝에 일본에 가본적도 없이 혼자 일어 공부를 하고 있던 나에게는 처음으로 일본인과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혹시나 일본인 친구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과감히 체육대회를 포기하고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결과는 대성공!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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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고 순대를 먹었던 일본 친구에게 김민정(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짧기만 했던 2박 3일. 워크캠프를 갔다 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창가는 버스를 탔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벌
써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렸다니. 캠프에서의 추억을 더욱 더 오래 간직하고자 이렇게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한일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고창과 전주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었다. 서울에 살면서 학교 다니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가볼 엄두도 못 내고 있었고, 언젠가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본인 친구나 다른 나라의 친구가 '고창과 전주는 어떤 곳이야?'라고 물어봤을 때, 나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 지 생각을 해보았다.

'고창은 고인돌이 있고, 전주는 비빔밥이 유명해.' 정도까지는 말할 수 있겠지만, 역시나 그곳에 직접 가보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싶어서 고창과 전주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일본인 친구는 물론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었다. 한일국제워크캠프의 취지에 맞게 일본인과 친해지고 그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다른 지역과 대학에서 온 사람들과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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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선물을 받고 온 국제워크캠프

2013년 4월 5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일워크캠프를 떠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설렘과 동시에 긴장도 되고 2박3일 이라는 시간이 걱정도 되었던 것 같다. 낯선 친구들과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믿을 수 없을 만큼 값진 선물을 받고 돌아온 것 같아 너무 행복하기만 하다.

 

우리는 먼저 명동에 있는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에 모여서 태권도 체험을 했다.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해본 적 없는 태권도가 낯설었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재밌게 알려주신 덕에 태권도를 하는 내내 너무 재밌기만 했다. 하지만 이천에 오고 나니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태권도 부작용이 나는 친구들도 나를 포함해서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태권도가 끝나고 버스를 타고 이천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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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女子と韓国人は人との距離の取り方が違う -荒井奏絵-

第四回 世界文化遺産を巡る日韓ワークキャンプ (済州島)

日本女子大学 荒井奏絵    

 

【期間】2013年3月8日~10日 2泊3日

今回、私は韓日フォーラム主催の韓日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
四回目となる今回はチェジュ島での開催でした。実は第二回のカンファドでのワークキャンプにも参加していた私はチェジュ島での開催ということに胸躍り、再び参加を決めました。今回以前と大幅に違う点が二点ありました。それは参加者が全員女性であること、そして韓国人が7人しか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前回は男女比、日韓比ともに合わされており、

このキャンプの趣旨である「日韓両国の交流」

がスムーズに行わ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よう

感じました。しかし特殊なパターン(?)の

今回だからこそ気付くことも多くあったよう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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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들은 이유없이 다른 사람을 빤히 쳐다보지 않는다./정신애(백석대학교 일본어과)

나는 복수전공으로 예전부터 관심이었던 일본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일본어와 일본의 문화를 배워왔다. 이렇게 일본어를 배우면서 내가 그동안 배웠던 일본어를 직접 일본인들과 교류하면서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에 일본인 친구들과 교류도 하고 같이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한일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인 친구들과 또 나처럼 일본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한일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 참여한 한일 국제워크캠프 in 고창 전주는 5월3일~ 5월5일 총 2박 3일간 이루어졌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서울에서 다 같이 모여 출발하는 것이지만, 나는 학교가 천안이기에 따로 출발을 하기로 했다. 사실 고창이랑 전주는 처음가보는 곳이라 설레고 궁금했었다.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보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일행들을 기다릴 수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일행들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일행들을 본 순간 누가 한국인이고 일본인인지 잘 몰라서 ‘아 무슨 언어로 인사하지?’라고 살짝 고민도 했었다. 결국 처음이라 쑥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살짝 어색한 첫 인사를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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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알게 된 점 -진나영-

참가자 : 진나영 / Jhin Na Yeong              

참가기간 : 2013년 3월 8일 ~ 2013년 3월10일
 

저는 앞으로 대학에서 일어관련학과를 전공하고 싶기 때문에 일본에 관한 행사(축제, 캠프 등) 중에서 무엇을 할지 한 참 찾아보았다. 그 중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통해 한일사회문화포럼이라는 NGO단체를 알게 되어 한일워크캠프in제주도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행히 전화면접에 합격한 다음, 오리엔테이션 안내에 대한 메일을 받고나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갔다. 참가자들 중 고등학생은 나 하나였고 대부분은 대학생들이었다. OT 때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해 주셨기 때문에 4팀 팀장을 하게 되어 ‘OT에 참가하지 못한 멤버들한테 어떻게 전달할까?’라는 걱정이 되었지만 주최측에서 이메일로 알려주신다는 것 때문에 안심이 되었다.

2주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 워크캠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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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男子はカイロを使わない。 -丸山花-

日韓ワークキャンプを通して
                     

丸山 花

 

(東京外国語大学朝鮮語科)

 

今回、日韓の青年同士の集まりに初めて参加させて頂き、多くのことを感じ学ぶことができた。この機会をただの楽しかった思い出とだけで終わらせず、将来を担う若者の一人として発展的に考えていきた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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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첫 과외 활동, 한일 볼런티어 워크 캠프! -권수연-

<내 생의 첫 과외 활동, 한일 볼런티어 워크 캠프!>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리던 날, 서울 영상 미디어 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혼자서는 처음 와보는 서울이어서 가까운 거리였지만 여기저기 해메고 말았다. 그럭저럭 제 시간에 도착해서 출석 체크를 한 뒤, 이름표와 티셔츠를 받고 자리에 앉았다.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 되었다. 캠프의 목적과 일정을 간단히 소개한 뒤 시작된 죽음의(?) 자기소개 시간.. 무엇을 말할까 고민 하던 중 그냥 솔직하게 떨림과 새로움을 전달하니 모두 웃어주며 박수로 격려를 해 주었다. 그렇게 자기소개가 모두 끝이 나자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풀려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시작된 조별 이름과 팀장 정하기. 다행이도 친절한 조원님들 덕분에 화기애애 하게 일이 풀려 나갔다.그 후에 다음주에 모일 장소와 시간,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당부 받고 오리엔테이션이 끝이 났다.

 

워크 캠프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 그래도 나름 한번 와 봤다고 이번에는 길을 잃지 않고 명동 약속장소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와 계시던 미나언니랑 혜원이 언니와 이름표를 받고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머지 않아 팀원들이 한명 한명 도착하였다. 그때 까진 완전히 친해지지 않아서 약간 서먹한 분위기로 한복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복을 만들자 시간은 금새 지나 갔고, 곧이어 대망의.. 댄스 강습이 시작 되었다. 예상대로 강남스타일은 댄스 강사님의 열정 만큼이나 빠르고 화끈한 춤이였다. 에어컨이 빵빵 터지는 곳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춤을 추는 것은 골병이 드는 것만 같은 느낌 이었지만, 팀원들과 빨리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그렇게 열심히 춤추고 한바탕 뛴 우리는 버스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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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想以上に激しかったカンナムスタイル! -斎藤美紗子-

第二回韓日国際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参加後記

(斎藤美紗子)

2012112~11423日の日程で、世界遺産韓日国際ボランティアワクキャンプin江華島に参加しました。このプログラムはボランティアを通して韓国の学生との交流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だと知って、それまでたいしたボランティアをしたこともなかった私は、この機会に人のために自分ができることを 何かしようという気持ちでした

一日目は韓服作り、K-POPダンス教室を体験しました。韓服作りは工作が苦手な私にとっては意外に難しかったです。自分が作った韓服は記念に持ち帰って飾ってあります。ダンス教室ではカンナムスタイルを踊りましたが、予想以上に激しいダンスで疲れてしまい、江華島に向かうバスでは少し寝てしまいました。到着してからバーベキューや交流ゲームをして韓国の学生さんとたくさんしゃべ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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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くてたくさん笑った3日間 -辻莉加子-

寒くてたくさん笑った3日間

 辻莉加子

2012年12月21日~23日までの日韓ワーキング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場所が韓国のチョロンという場所で今は冷戦中である北朝鮮との国境近い場所に位置する場所でした。始めに言えることは、とりあえず寒い!そしてもう一度1日目からやり直したいぐらい楽し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韓国に留学中でありながら韓国と北朝鮮の歴史について知識のない私は自分の目と肌で直接歴史を感じられるこのプログラムに魅力を感じ、迷わず参加を決めました。参加当日、周りは事前のオリエンテーションに参加したため面識があるようでしたが参加できなかった私は、人見知りという性格もありなかなかうまく話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んな中、グループ内での自分の自己紹介の時に、初対面にも関わらず年を聞かれました。日本では初対面で年を聞くことは普通はしないので驚きました。後から分かったのは、韓国は年齢によって相手と話すときの言葉の表現もざまざまなので年を聞くことが挨拶の一部であり、失礼には値しないということでした。このプログラムの第一印象はさまざまな年齢層の方たちが参加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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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를 만들 수 있었던 시간 -이종우-

군대를 전역하고 한 학기를 학교에서 보내면서 진로를 걱정하게 되고 내 자신을 중무장할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소위 말하는 스펙이라는 경력, 경험, 능력 등등의 무기가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부산에서 사립대를 다니면서 느꼈던 한 가지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 보겠단 독한 마음먹고 찾지 않는 이상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독한 마음먹고 찾아도 거의 대부분의 매력적인 활동들이 서울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 고등학교 때 성적관리를 하지 않은 나 자신을 후회하면서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해 볼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을 때 다 해보고 영역을 다양하게 하여 무미건조하게 그저 책상 앞에 앉아 책장만 넘기는 서생이 되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이 고민했었다. 먼저 개인적인 견문을 넓히고자 여행을 기획하면서 인터넷의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구하던 중 한일 워크캠프 볼런티어에 대해 알게 되어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워크캠프의 취지와 내용, 활동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처음엔 그저 흥미삼아 한 번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합격에 대한 별 기대 없이 지원을 하게 됐다. 영어는 물론 이거나와 일본어도 기초적인 인사말 정도 밖에 알아듣지 못하는 정도의 어학 수준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에 대한 기대가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메일로 합격 수신을 받았다. 또 전화로 합격 통지를 해주더라...난 전화통화에서 일본어 진짜 못한다고 걱정했는데도 스텝께서는 그런 거 별로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합격한 다른 사람도 못하는 사람 많다고 안심시켜줬다. 기대가 낮았던 만큼 결과에 대한 내 기쁨은 더욱 컸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평소에는 말 할 기회조차 없는 일본인들과 만나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각만으로도 굉장히 설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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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장 행복했고 소중했던 시간 -이호찬-

 2012년 가장 행복했고 소중했던 시간

축하합니다! 한일 발런티어 워크캠프에 합격 되었습니다. 라는 문자가 왔고 나는 정말 기뻐하였다. 하지만 한일워크캠프1기 때 참여하였던 친구의 ‘일본어를 알지 못하면 힘들 것’ 이라는 조언이 OT에 참가하러 가는 나에게는 부담이 되었다.

 

OT에 참석하니 다행히 일본 분들이 다들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부담감은 없어지고 캠프를 가는 날인 12월21일에 대한 기다림과 설렘 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12월21일 서울역에서, 상계역에서 종우 형과 카나코 누나를 만나 함께 택견 도장에 도착을 하였다. 정해진 조 끼리 앉아서 어색한 대화 와 인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어색함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철원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미사에 누나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미사에 누나와 나는 대구에서 올라왔다는 공통점과 둘 다 축구를 좋아하였다. 내가 일본어를 못해서 한국어로만 대화 하는 것이 미안해서 대화내용이라도 일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자! 라는 생각으로 내가 아는 일본축구의 대한 지식을 다 이야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빙고게임 하기 전에 미사에 누나에게 일본숫자를 배우고 단시간에 일본숫자를 다 외우고 또 다른 옆자리 형 누나들과 일본숫자 퀴즈를 하면서 어색함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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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을 얻은 캠프 -김유미-

2012년도 한일워크캠프 in Korea    제3차 철원 캠프 참가 후기  이유미
 

 

2011년 여름,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유럽이었다. 대학생이라면 한번 쯤 떠나는 유럽배낭여행이지만 내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나는 관광보다는 진짜 여행을 다녔고 계획을 짜는 것부터 실행에 옮기는 것까지 스스로 해냈다. 또한 여행을 다니면서도 한국인 친구들보다는 외국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다. 전공이 일본어와 국제경영학인 덕에 국제교류 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외국인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얻는 어려움도 즐겁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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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이 소리가 이상해? 의성어 대란! -이가영-

2012.12.21~23 한일 워크캠프 in 철원   동덕여자대학교 이가영

 

방학동안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교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웹 카페에서 한일포럼에서 주최하는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다. 보통 내가 알고 있던 워크캠프와 달리 국내에서 진행하고 또 한일 양국 간의 행사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 내게 아주 딱 맞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같은 과 친구와 함께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워크캠프라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친구와 함께 참가가능소식을 전해 들었다. 두근두근 첫 집합 장소인 노원의 태껸 수련관에 갔더니 오티 때는 없었던 사람들이 있는 반면 오티는 참가했지만 캠프에는 오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인친구들은 물론 태껸을 처음 접해보는 한국인 친구들도 많은 눈치였다.

나도 당연히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어설퍼 보이는 동작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혼자 기술을 연습할 때는 우스꽝스러운 자세였지만 직접 사람에 기술을 걸었을 땐 깜짝 놀랄 만큼 어떤 무술보다도 힘이 넘치고 강했다.

태껸 수련을 마친 뒤 우리는 철원으로 향했다. 해가 진 뒤에야 도착했기 때문에 다른 일정 없이 두루미 평화관에서 준비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같은 방 친구들과 담소를 나눈 뒤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이미 수확을 마친 오이재배 하우스의 뒷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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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좋은 추억을 쌓아 너무 기쁩니다. -유민희-

한일워크캠프 in 철원

 

유민희 / YOO MIN HUI 

주중에는 실습생, 주말에는 대학생인 유민희 라고 합니다. 한일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어 지금 실습하고 있는 여행사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태견수업을 받으러 갔습니다. OT때 불참으로 인해 어디로 가야할 지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찰나 제 친구인 리나가 떡하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저 신기할 따름... 저희 둘을 그렇게 서로 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희 팀의 조원이 나타나 주셔서 저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친목을 다졌습니다. 부산출신이고 동갑인 소현이랑 친하게 되었고 둘은 철원 가는 버스안에서도 끝임 없는 이야기 꽃을 피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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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때 그곳에서 함께 있었다 -홍승원-

2012년도 벌써 11월이 끝나가고 마지막 달로 접어들고 있다. 한 해가 거의 끝나가는 즈음에서 이번 달을 뒤돌아 보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은 11월 초에 강화도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2박 3일간의 여정, 처음에 모집 글을 보고 참가하고픈 바람을 가졌던 때부터 지금까지도 이따금씩 나를 웃음짓게 하는 기억이다.


  여행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이었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10월 말에 인터넷 카페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전화면접 가능 일자를 메일로 제출한 후, 예정 시간인 오후 2시부터 기숙사 방 책상 앞에 다소곳이 앉아 전화기를 옆에 놓고 기다렸다. 그랬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최대 5시간을 기다릴 각오를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빨리 2시 반에 포럼 직원분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로 끝낸 10여 분의 시간 동안 나 자신을 내려놓은 말의 향연, 나에 대한 '과대 포장' 시간이 있었다. 무조건 '된다'고 했다. 어떠한 날짜에 OT를 해도 갈 수 있고, 조장도 할 수 있고 일본어를 거의 못하지만 Body Language로 모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이번 캠프에 참가하고자 했던 나의 열정은 진심이었다. 어쨌든 그 이후로는 나의 전화면접을 옆에서 들은 기숙사 룸메이트의 비웃음(?)과 함께,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며칠간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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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장벽을 넘은 뜻 깊은 시간 -정재령-

지난달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의 2박 3일간 최북단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두루미평화마을을 방문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하는 워크캠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여하는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한일 교류캠프는 처음이라며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지고 설렌 마음으로 철원으로 향했습니다. 한 겨울 -18정도 되는 추운날씨에 다 같이 봉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첫 날, 서울에서 택견 수업을 마치고 떠나 철원 두루미평화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마을답게 곳곳에서 군부대와 또 관련한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루미평화마을은 1968년 6.25 한국전쟁으로 황무지가 된 민통선 지역을 식량증산의 목적으로 개척한 곳이라고 합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에 교육자님의 OT를 마치고 모두가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한국에서 연수를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일본어보다는 거의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안 되는 친구들에게는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임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장벽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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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부터 워크캠프까지 두근댔던 나날들 -최은진-

평소에 외국인을 만나서 교류하고 싶지만, 사실 한국 내에서 그럴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고, 그러던 중 '한일 국제워크캠프 참가자 모집공고'를 보고 주저없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어 전공자이고, 교양일본어를 듣고 있다곤 하지만 객관적으로 능력 자체도 다른 참가자에 비해 훨씬 뒤떨어질 것이 불 보듯 뻔했습니다. 그런 연유인지 처음에는 10명의 대기명단에만 겨우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거의 안 될거라고 생각했고, 다음 기회에 가려고 마음을 먹으려던 찰나, 추가합격(?)이 되었다며 참여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래서 뭐라 생각하기도 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고, 운좋게 중국어 전공자의 신분으로 한일 국제워크캠프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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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하나되어 -이은정-

<자랑스레 한일포럼 홈페이지의 메인이 된 저희 1조의 사진입니다. 다들 예쁘죠?>

 

11.2~11.4 강원도 한일워크캠프 참가자: 인하대학교 4학년 이은정

 

사실 처음에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캠프에 도전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언어가 장벽이 될까봐서 고민이 컸지만, 작년에 호주에서 만난 아야카라는 일본인 친구로 인한 일본인과 일본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웠던 점은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어를 굉장히 잘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부끄럽기도했습니다. 최소한의 인사말이라도 준비해가는 성의가 부족했던 탓에 반성이되기도 했지만 지내는 동안 최대한으로 친해지고 문화를 많이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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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39인들과 3일간 함께 했던 추억 -이승재-

소중한 39인들과 3일간 함께 했던 추억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이 승 재

 

소감문을 쓰기에 앞서 한일국제워크 포럼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저 공대생인 저를 뽑아주셔서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보내달라고 엄청 졸랐습니다만..

아무튼 일본어도 하나도 할 줄 모르고, 일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일본인 친구들을 사귀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원할 때만 해도과연 내가 선발 될 수 있을까?’, ‘에이, 뭐 안 뽑혀도 그만 이라는 심정이었습니다. 저 부러워 보이는 위의 사진 속에 제가 없었다면, 정말 배 아파 죽었을 겁니다. 저 이쁘고 잘생긴 한국, 일본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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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나에게 즐거움을 줬던 2기 한일국제워크캠프♥ -최무늬-

또 한번 나에게 즐거움을 줬던 2기 한일국제워크캠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최무늬

 

올해 여름, 34일간의 1기 한일국제워크캠프로 너무나 뜻깊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던 나는, 바로2기 캠프를 신청했고 운 좋게도 한번더 캠프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이번 2기 캠프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1기때 만났던 좋은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캠프에서도 역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 기대를 가득안고 OT에 갔다. OT때는 역시나 다들 수줍어하고 서로 어색해했지만 조별로 모여서 나름 재밌게 얘기를 하고 조이름도 정하고, 번호도 교환하며 두근거림을 안고 캠프 당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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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시간 그리고 소중한 인연 -김은지-

한일국제워크캠프 후기

성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은지

 

처음 한일워크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전공이 일본어인지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올 때, 명동이나 인사동과 같은 정해진 곳만 가는것에 대한 아쉬움과, 더 좋은 곳이 많은데 라고 생각하며 한국에 대해 제대로 소개해 주지 못했던 저는 항상 아쉬움과 답답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뭔가 특별한 곳은 없을까?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강화도에 있는 고인돌 유적지 견학과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k-pop댄스 강습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내용은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저는 1기 선발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이메일로 1기 지원자 우선선발로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받고  기쁜 마음에 바로 2기에 지원을 했고, 간단한 전화면접을 거친 후 2기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떠나기 몇일 전, 충무로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모두를 만나러 갔는데요^^ 하늘색 단체 티셔츠와 이름표를 받고 저는 5조에 배정되었습니다. 아직 조원들과 서먹서먹한 사이라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뭔가 즐거울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가한 일본인 친구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었는데요, 워크캠프를 위해 직접 일본에서 오신다는 분들도 있어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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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가하고싶습니다. -전효은-

한일포럼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한일국제워크캠프 (2012년 11월 2일~4일, 강화도)

성신여자대학교 전효은

 


처음 한일국제워크캠프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할지 말지 망설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박3일의 캠프를 마치고도 한 달 가량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40여명의 대인원이 참가하여 단체 생활하는 이 캠프에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신청조차 고민을 하고, 아르바이트 면접 이후로 처음 보는 전화 면접도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궁리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취업 등 막연한 두려움에 휴학을 했지만, 아무런 발전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이 캠프는 꽤나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고,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6개월간 생활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 때 얘기했듯이 저는 일본 문화에 흥미가 많아 남들보다는 좀 더 알고 있지만, 반대로 일본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줄 만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일본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행히 면접을 통과했다는 연락을 받고, (나중에 알고 보니 꽤나 쟁쟁한 경쟁률을 뚫어서 나름 으쓱 했습니다.^^) 10월 27일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는 서울영상미디어센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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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ストキャンパーに選ばれて皆に感謝! 朽名 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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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加し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 鎌田温子

今回、私がこの日韓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た理由、最初は大学の福祉活動の授業のためでした。外国人である私でも、この国で出来るボランティア活動はないだろうか。と、インターネットでいろいろと探していたとき、偶然にも目に入ったのがこのワークキャンプでした。しかし一人で参加するのは心細く、大学の友人と一緒なら…と、悩みつつも申請をしたのですが、結局友人は都合が悪く、一人で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キャンプに行く前は不安な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

オリエンテーション当日、初めて一緒にキャンプに行くメンバーたちと顔を合わせました。私の班は、韓国人5人、日本人3人で、この日はキャンプの説明を聞いたり、班の名前を考えて終わりました。私はすごく人見知りということもあり、この日は班のメンバーとは一言、二言くらいしか話せず終わりました。


一週間後のワークキャンプ当日、少し遅れて到着した私は、到着してすぐ班のみんなの元に行きました。このキャンプの楽しみの一つはテディベア作りだったのですが、内容が変更し、代わりに良い香りのする韓服のポプリを作りました。期待していた分少し残念でしたが、今回作ったポプリは日本の家族への良いお土産になりそうです。その後すぐ、K-opダンス講義を受けました。とても面白い先生のおかげで、恥ずかしさもあまり感じずにダンスを学ぶことが出来ました。ダンス講義後、私たちはバスに乗り、カンファドへ向かいました。バスでは、同じ班の人ではない人とも仲良くなれるようにと、係りの方が座席をあらかじめ決めてくれていました。そこで隣の席になった人とは、カンファドに着くまでの2時間、ずっと話をしてとても楽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韓国に来た理由や、正規大学生として韓国で大学生活を送る上での悩みなどをとても親身に話を聞いてくれ、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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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이 운명이었기를 바란다. 최경식(중앙대학교 정외과)


*한일 볼런티어 워크캠프 참가 후기.


이번 한일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가까운 친구를 통해서였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찰나에 친구의 추천으로 이번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본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OT를 할 때에는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가 서먹했지만, 막상 캠프에 참가하게 되니 조 사람들은 물론이고 캠프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급속도록 가까워질 수 있었다. 첫째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남자들끼리 골방에 모여앉아 술 마시며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그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연장자였던 본인에게 동생들은 침대에서 잘 수 있는 배려를 해 주었고, 각자가 살아가는 스토리와 앞으로 어떠한 미래비전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서스럼없이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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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愛しています♥)김리현(동국대학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집에서 쉴 때, 추운바람과 함께 짧은 2 3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1차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만큼 2차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망설여졌습니다.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내가 너무 익숙해서 민폐이지 않을까?’, ‘괜한 기대감에 스스로 상처받지 않을까?’ 등 정말 제 스스로에게 물으며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한 제가 지금 와서는 정말 바보 같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설레는 오리엔테이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정말 설레는 만큼 기대를 하고 오티를 갔습니다. 이번엔 일본사람들도 함께 와서 만나는 자리라 설렘보다는 긴장이 앞섰습니다. 어쩌면 오티를 함께 워크캠프를 가기 일주일 전에 해서 빨리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쁜 외모만큼이나 친화력도 좋은 조장 은지언니를 중심으로 연락처도 교환하고 짧게나마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명동에서부터 시작

이번엔 색다르게 관광명소인 명동에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정각에 맞춰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4조분들이 먼저 인사해주셨습니다.작은 인사이지만 짧은 오티를 통해 저를 기억한다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서울 글로벌 문화관광센터에서 만나 한복 테디베어를 만나기로 했는데, 계획이 바뀌어 한복을 만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한복을 만들고 강당으로 이동에 엄청 에너지 넘치는 댄스 강사 분을 따라 핫이슈!! 강남스타일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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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学院だけ通う留学生活では韓国人の友人が出来づらい 小菅夏紀(漢陽大学)

この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たきっかけは、今回一緒に参加した先輩の誘いでした。私は今年の2月から1年間、交換留学生として韓国に来ました。韓国に来てから8か月ほどが過ぎ、韓国でボランティア活動がしたいと思っていた矢先のことでした。ボランティアをしたいという気持ちはあったのですが、日本でもボランティア活動をしたことがないし、日韓合同ということで自分の語学力に対しても不安があり、とても迷いましたが、一歩踏み出そうと思い参加しました。

 

 1日目は、明洞でパジチョゴリのポプリケース作りと江南ダンスを習ってから、江華島へ移動しました。江華島へ向かう前に、ワンクッションあったおかげで班のメンバーとも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良かったと思います。江華島のペンションに着いて私たちの班は初日の夕ご飯の準備担当になりました。班に前回も参加した韓国人の子がいたので、てきぱきと役割分担ができ、準備をしながらおしゃべりをしたりして楽しく作業できました。また、夕飯の後は参加者みんなでゲームをしました。韓国のゲームを中心に教えてもらい、韓国の若者文化(?)を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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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ンバーから多くのことを教わりました -御鍵幸祐-

112日から3日間、日韓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に日本から参加致しました。参加した理由は、韓国語ができない中でどのようにして馴染むことが出来るか試してみたかったことと、日本の歴史と関係のある江華島に訪れてみたいという思いがあったので、参加を決めました。

 初日は、韓服のポプリ作りとK-POPダンスでした。ポプリ作りの時は、まだ緊張していましたので隣にいる人としかほとんど話せませんでした。しかし、K-POPダンス講習では緊張も解け、班の方々と交流が出来て安心しました。その後、江華島へ向けてバスで移動しました。その際、隣に座った人と日韓の学校教育や英語、大学生活に関して目的地まで会話をした記憶があります。会話を通して、韓国の知らない部分を知ると共に、似た部分も多々あることを学び大変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到着後は、
BBQを行いました。食事中に横にいた方が日本のアニメやゲームの事を話してくれましたが、分からない事も時々あり勉強不足を痛感しました。BBQ後のレクレーションはとても盛り上がり、一緒に取り組むことでメンバーとの距離も縮まったと思います。ジェスチャーゲームでは、上手く表現できずチームの足を引っ張ってしまいましたが今では良い思い出と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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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박 3일 -함희석-

한일 워크캠프 참가 후기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함희석

 

 

취업 커뮤니티 ‘스펙업’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일워크캠프 공모. 혹시나 해서 지원한 이 활동에 내가 붙을 지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참가자의 대다수가 일본어 전공자였던 반면, 나의 경우는 일본과 인연을 맺은 경우가 좀 달랐다. 학창시절 집에 있던 플레이 스테이션2 때문에 일본게임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일본어 능력이 필수였다. 이를 위해 혼자 일본어 공부를 더듬더듬 공부했던 게 시초였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학교의 제2외국어가 일본어였던 덕분에 공부를 하게 되었고, 당시 일본어 선생님이던 분이 일본 드라마와 일본 만화를 소개시켜 주면서 일본어는 나에게 시험공부의 대상보다는 흥미의 대상으로 친숙히 다가왔다. 선생님 덕분에, 고등학생 때 일본 드라마나 ‘스마스마’ 등의 일본 프로를 시청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 그 이후로 대학입시를 4수하고, 군대를 갔다 오면서 한동안 일본어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 마침 이 공모를 보면서,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오래간만에 다시 생각나게 되었고, 전화면접에 나의 진심을 실무자 선생님에게 전달했던 게, 전공생도 아닌 본인에게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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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2박3일 오승민(영진전문대학)

저희 영진전문대학에서 추진했던 구마모토 인턴쉽 과정을 계기로 한일사회문화포럼(이하 한일포럼)이라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턴쉽 이후에 국제교류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저는, 한일포럼에서 한일워크캠프를 주최한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고민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전화면접을 한 후 합격자가 발표되었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당일이 오기까지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찾아온 11월 2일. 대구에 거주하는 저는 서울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빨리 일어나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현장에 바로 모이기 전에, 저희 조원들하고 미리 만날 약속을 하고, 근처 카페에서 가능한 분들끼리 사전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직 어색한 사이었지만, 첫 만남부터가 교류의 시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양한 화제로 조원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두 같은 생각이신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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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を巡る韓日国際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 2012年11月2日~ 11月4日 丸山今日子 参加レビュー

私が今回この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た動機は、友達からこのプログラムを聞いて一緒に参加してみようという誘いがあり、もっと韓国人と交流したいと思ったので、参加を決意した。そして、残り少ない留学生活をもっと充実させ、良い経験になると思ったからだ。

■1日目
☆(明洞)工芸品作り→K-POPダンス→(江華島)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交流ゲーム
1日目、まず明洞に集まり、工芸品を作った。テディベア作りと聞いていたが実際に作ったのは韓服の形をした人形だった。簡単で中にポプリが入っているので実用的なのでよかった。K-POPダンスは、直接ダンスの先生から習ったので、本格的でとても楽しかった。

 

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は、外がとても寒かったので部屋の中で食べるか、冬の季節はバーベキューをやらない方がいいと思った。夕食後の交流パーティはとても楽しかった。班の仲間と一緒に考え、協力しながらゲームをやり、一気に班の人たちと仲良くなれた。

またゲームの内容もとても面白くて、みんなが参加できるゲームだったのでよかったと思う。夜は、班の仲間と夜遅くまでしゃべったり、ゲームをしたりして楽しく過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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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を巡る日韓国際ワークキャンプ 参加後記 荒井奏絵(あらい かなえ)

 私は今回、韓日フォーラム主宰の世界遺産を巡る日韓国際ワークキャンプの第二期に参加してきた。11月2日から4日までの二泊三日という短い期間だった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素敵な友人とも出会うことが出来た。今回の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て本当に良かったと心から思った。

 私は韓国に留学している学生ではなく、このワークキャンプのために旅行で韓国に行った。私以外の日本人の子たちは皆、交換留学生だったり語学堂に通う子だったりしてワークキャンプが終わった後もそこで出会った友人と韓国で会うことが出来るため、とても羨ましく感じた。ここで出会った友人は本当に日本に関心が多く、お互いが歩み寄りやすい関係だったため早く親しくなることが出来て、学ぶことも多く意義のある出会いだった。私は同じチームのオンニ達と恋愛の話や価値観の話など色々話したが特に「日韓関係」について話したことが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私自身が考えていること、日本人の友達が考えていること、オンニ達が考えていること…直接的に意見を聞くことが出来て有意義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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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볼런티어워크캠프 후기  강재연(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

파아란 하늘, 내리쬐는 햇빛, 하루는 쏟아 붇는 여름 비, 푸르른 논밭, 아직 덜 익은 초록빛 열매들…
8월 중순, 여름 한 가운데 30여 명의 한국인, 일본인, 프랑스인이 서울과 강화도에서 만든 3박 4일간의 추억!! 
 
* 어색함, 만남, 관심
같은 글자가 새겨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과의 만남, 한국인 참가자들만 모였던 오리엔테이션과는 달리
이번엔 국제 교류워크캠프라는 말처럼 ‘한국’국적이 아닌 분들과도 함께 만났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창덕궁 매표소 앞에서 서로와의 첫만남을 가졌다.
그렇게 자기 조의 조원들과 함께 창덕궁 안에서 서로들 스스럼없이 함께 사진도 찍고 어색한 장난도 치면서 미션을 풀어나갔다.
외국인 분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을, 또 한국인들은 상대방 나라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다.
‘좀 더 많이 알고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그러한 관심에 고마움이 동시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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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는 형용할 수 없는 훨씬 큰 가치 서울워크캠프(8.14~8.17) 강성민(연세대 국제경영학과)

처음 참가 신청을 할 때는 참가 홍보물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봉사’, ‘한일교류’, ‘한국 문화 소개’ 등의 글자들을 머릿속에 막연하게 떠올리며 지원서를 작성하였었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막연한 생각이 참으로 부끄러울 만큼 이번 워크캠프는 너무나도 완벽한 추억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길고 길었던 3박 4일을 몇 장의 후기로 작성하려니 머릿속이 일사 분란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그 때 느꼈었던 하나 하나의 생각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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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감동의 시간들! 김주하(대구대학교 국제관계학)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오히려 정치적, 외교적인 관심뿐이었던 나에게 지원자 합격 통보는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았다.
일본어라고는 간단한 인사말 밖에 몰랐고, 일본에 대해 드는 생각은 예민한 문제뿐이었다.
워크캠프 첫날이 시작되기 전 날에도 나의 결정이 옳은 것이었을까 고민했다.
 
워크캠프의 첫날, 나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창덕궁으로 향했다. 날씨도 무덥고 거리상 그 전날 먼저 서울에 도착했던 나는 벌써부터 많이 지친 상태였다.
OT때 만났던 팀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어색한 대화를 이어갔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일본인 참가자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우리 팀에 배정된 분은 오직 이 캠프를 위해 일본에서 오신 히로미 상이었다.
어색한 대화와 함께 다들 퀴즈를 풀기위해 창덕궁 곳곳을 둘러보았다. 퀴즈를 풀면서 우린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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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캠프 8/14~8/17感想文 平川洋美(히라카와 히로미)

キャンプ1日目
韓国には、3度目だったので、仁川空港まで、スタッフの多美子さんが迎えに来てくれて集合場所の昌徳宮まで一緒に行ってくれて、
とても助かりました。途中で他の日本人とも合流したけど、みんなが韓国語を話せること、
自分しか日本から来ていないことに、ものすごく焦ってしまいました。
昌徳宮で、班毎に行動するようになり、正直ものすごく不安だったけど5班は日本語を話せる무늬씨 ・성진씨 ・ 다기씨 がいてくれて
本当に嬉しかったし、安心しました。
 
だけど、韓国語が上手に話せないし、英語も分からなくて、日本語が分からない지하に迷惑をかけてる気がした。
みんなで問題を解いたり写真を撮ったり、休憩で다기씨に飲み物をご馳走してもらい、まずは班のみんなと仲良くなりたいと思った。
バスでの移動・夕食時間、言葉が上手に話せないことを理由に、だんだん口数が減ってしまっていた。
ペンションに着いてから、せいかさんが同じ日本人なのに韓国語がすごく上手だし明るくてみんなをまとめる存在で、すごく助けられた。
女子だけで自己紹介する時・ゲームする時も通訳してくれて、本当に助けられた。みんなでゲームする時・お菓子を食べる時、
なんとか話そうって思っ たけど、うまく話せなかったり、ゲームで答えが分からなくて班に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
そのせいか、部屋に戻ってから正直、あまり話せなかった。
韓国語を上手に話す日本人・韓国語でみんなが楽しく話してる中に入ろうと思っても、
日本語が分からない韓国人に迷惑をかけてしまう・みんなの話を止めてしまう、そう思って、いつの間にか1人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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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언니의 한일 워크캠프 참가 후기서 김현이(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

즐거웠습니다.

1. 두근거림의 시작
지원서를 보내고, 연락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던 차에 7월 27일 OT에 참가할 수 있느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단 하루의 OT이기에 지방에 살고 있는 저에겐 한없이 귀찮았습니다.
참가비 10만원보다 어쩌면 이동비용이 더 들어갈 것 같았기에 말이죠.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조건적으로 참여한다고 하였고, 그렇게 한일 워크캠프는 저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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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한일 워크캠프 체험후기  김다기(부천대학교 만화영상학)

워킹 홀리데이로 1년간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외로움이라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다.
한국에서의 생활환경이 다른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과의 진실 된 교류였다고 생각된다. 친구나 아는 지인은 적지 않게 있었지만,
만나고 싶을 때 만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힘들 때 보자거나 하기에는 폐가 될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에
정말 친한 사이 인 것인지 아니면 문화의 차이인지 생각하는 와중에 날이 밝아 버리곤 했다.

어떻게 해서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궁리하다 찾게 된 것이 봉사활동이었다.
내가 사는 곳 근처에 있었던 봉사활동 센터의 소개를 통해 장애를 가진 어린아이들을
부모님을 대신해 몇 시간 동안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몇 시간 이었지만 거기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순수함. 어릴 적 추억. 같은 봉사자들과의 유대감.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을 주러 간 자리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
그리고 나서부터 봉사에 대한 인식이 남을 도와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내가 오히려 도움 받는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꿔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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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国際ワークキャンプ 堀江夏帆(梨花女子大学)

「日韓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と聞いて参加する前は少々難しく考えていました。もっと韓国の学生と友達になりたい、と常に思っておりいい機会だと考えたのですが「日韓」「ボランティア」という言葉。現在の日韓の関係性からの不安や、ボランティアという活動を全くしたこともない、こんな私でいいのだろうかという不安。しかしそんな不安とは裏腹にとても充実した4日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日韓」とつくキャンプだけあり日本人参加者はもちろん韓国に関心のある方、逆に韓国人参加者も日本に関心のある方ばかりで想像以上にとても皆熱心に活動に取り組む姿勢が印象深かったです。私は韓国語がまだ十分に話せないのですが、日本語が話せない韓国人学生とは日韓の文化の違いやお互いの国について会話したことが記憶に残っています。私の韓国語がたどたどしいのですがじっくり私の話に耳を傾けてくれます。日本語が話せる学生たちとはこんなドラマが面白いよねと紹介しあったりしながら盛り上がりしました。また私が意味を理解できない時には韓国語で丁寧に説明してくれ、それでも理解できない時には日本語で説明してくれたりと本当に助けられました。

 この4日間で残念だった点と言えば参加者全員と話ができなかったことです。意識して全員と積極的に会話するべきだったと思いました。もっと韓国語を話したい、韓国人学生の友達を作りたいと望んだキャンプでしたが全員と話すことができずとても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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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볼런티어워크캠프에 참가해서 김유리(이화여대 국제대학원)

韓国に約二年間留学している中で、日韓の学生が参加する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正直、交流キャンプに対しては少し偏見を持っていました。初めて会う人たちと三泊四日寝食を共にし、
有意義な交流が出来るのか。また、私が現在大学院生ということもあって他の参加者より年齢が上ということが心配でしたが、
周りの方の勧めもあり、参加を決めました。
参加者30人を一班5、6人で分けていて、初日はずっとその班のメンバーと行動を共にしました。
私の班は韓国の学生が4人と日本の学生が2人でした。
韓国のメンバーと初対面したとき、みんな明るくフレンドリーでスタート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昌徳宮を見学中、バスの移動の中、まず班の子達と距離を縮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年下の子達が私をヌナとオンニって呼んで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
ペンションに到着し、夜にスタッフの方が考えてくれていたゲームをいくつもしました。
ゲームは語学力がいらないゲームばかりで、日本語が出来ない韓国の方、韓国語が出来ない日本の方も一緒に楽しめて、
みんなノリが良く大盛り上がりでした。若いってすばらしい!
二日目は自然主義の高校にボランティアをしに行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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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ボランティアワークキャンプ参加報告書 飯山聖花(梨花女子大学)

私は、今までたくさんのボランティアを経験してきました。中高生の時は、地域のボランティアに積極的に参加し、高校生の時は、一週間カンボジアでボランティアをしました。毎回どのボランティアも、新しい発見や勉強になることが多々ありました。私は、中高生の時のボランティアを通じて海外に興味を持ち、大学は留学しようと決心しました。

           本来は、韓国の歴史や文化を学びたくて、韓国に留学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留学生活に追われ、学校以外で韓国人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上手く取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少しずつ、韓国留学生活に嫌気がさし始め、早く日本に帰りたいと思っていたとき、このボランティアの企画を知りました。元々、日韓交流のボランティアをしてみたかったのと、気分転換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軽い気持ちで参加を決意しました。

           私は、ボランティアに参加する前に三つの目標を立てました。まず一つ目は、男女関係なくみんなと仲良くすること。二つ目は、日本に興味を持ってもらい、日本を好きになってもらうこと。最後に、日本人代表として、正しい行動をすることです。大学の教授が私たち留学生に、「君達は国の代表なんだよ。良くも悪くも、君たちの印象で国のイメージが決まる。」と教えて下さいました。最後の目標は、私の韓国留学生活の目標で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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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서 만난 소중하고 행복한 인연 - 국제볼런티어워크캠프 최무늬(한국외대 일본문학과)

“한일국제워크캠프 참가자모집”이라는 글을 보고 조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신청했던 이번 캠프.

일본에 약10개월 동안 유학을 다녀온 후 지쳐있던 나는 그걸 핑계로 다른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빈둥빈둥 여름방학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지루한 내 방학에 ‘즐거움과 뿌듯함, 내 인생의 빛과 소금같이 소중한 인연들’을 더해가고자 신청했던 이번 캠프. 이런 캠프는 난생처음이라 신청하고 난 후엔 덜컥 걱정도 됐었는데, 3박 4일을 이번 캠프가족들과 보내면서 ‘즐거움과 뿌듯함, 내 인생의 빛과 소금같이 소중한 인연들’은 물론 ‘+알파’까지 얻을 수 있었던 그야말로 감동감동 또 감동적인 캠프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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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한일 국제 볼런티어 워크캠프를' 다녀와서... 이태현(충남대학교 전파공학)

7월 27일에 있었던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갖고 나서,

드디어 8월 14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서울로 향했다.


사실 서울에 있는 창덕궁을 설명한다는 것이, 서울 사람도 아니고,창덕궁을 직접 본 적 없는 나에게는 무리가 있는 일같이 보였지만, 미리 인터넷에서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속해있는 1조는 먼저 모여서,같이 창덕궁에 가기로 사전에 약속했기 때문에, 더욱 안심했었다. 창덕궁에 도착해서, 사전에 받은 단체티셔츠로 갈아입고, 우리조의 일원이 된 '치에미'상과 함께, 창덕궁에서 스태프측이 나눠준, A4용지에 쓰여 있는 퀴즈를 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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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던 국제워크캠프! 류혜민(연세대 행정학과)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이 모여 3박 4일간 문화 교류의 장을 가지고 친분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국제 워크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한국 참가자들끼리 가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후에 일본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줄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3박 4일 간의 식단도 스스로 정하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의 얼굴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기 때문에 3박 4일간 함께 할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담감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일정은 창덕궁 견학이었습니다. 창덕궁은 일본인 참가자들을 처음으로 만난 곳이었습니다.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조원들이 열심히 퀴즈를 풀기 위해 이곳저곳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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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내 생애 최고였던 국제워크캠프! 최찬(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3박 4일 간 캠프에서 보냈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다.

 

20살 청년. 근심 없이 놀기만 할 수도 있는 때이지만 한편으로는 꿈도 많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여름방학 때는 학기 중에 해보지 못했던,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그런 일들을 하고 싶었다.


 

지난 1학기 스피치 과목에서 내가 강조했던 바와 같이 일단 어렸을 때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작정 인터넷과 각 종 신문에서 대외활동에 관한 것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막상 아무 생각도 없이 찾다 보니 참여하고 싶은 대외활동도 없었고, 1학년이 할 수 있을 만한 대외활동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 전공을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서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활동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던 찰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일 서울 워크 캠프를 찾아내었다. 너무 기뻤다. 일본에서 살다 온 경험도 있을뿐더러,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외교관련 일인데 이 모든 것에 부합했던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봉사활동도 할 겸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대한 감도 다시 살릴 겸 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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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진정한 최고입니다. 반해버린 국제볼런티어워크캠프 3박4일 김종헌(세종대 일어일문과)

안녕하세요! 그리고 はじめまして!

 

처음은 사전 OT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그 날은 간략하게 이번 한일포럼캠프에 대한 사전 설명과 한국인 참가자들의 첫 인사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날 간략하게 자기가 속한 조를 확인하게 되고 자기소개를 서로에게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대외 활동에 많이 참여 해 본 것도 아니고 다른 참가자 보다 조금 나이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막 적극성 있게 사교 활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 분위기를 살피다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 날이 시작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난 것은. 그리고 설레는 캠프 첫 날 이었습니다.

하늘색 유니폼들이 하나 둘 씩 모이고 드디어 일본인 참가자들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3조에 속하게 된 참가자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 조에는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참가자도 있었기 때문에 적절하게 언어를 조율해 가며 창덕궁을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저도 창덕궁은 잘 몰랐지만 조원들과 문제를 풀어가며 여기저기 물어보며 검색해보며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일본인 참가자였지만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은 일본어로 설명하면서 우리는 무사히 창덕궁을 견학하였습니다.


처음 만남이었지만 이것만으로도 친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조금 늦은 참가자였지만 이번 캠프에 유일한 프랑스 친구도 우리 조에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강화도에 가는 버스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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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티셔츠와 강남스타일 K-POP의 아련한 추억 천지연(숭실대 일본학과)

사실 이 캠프에 지원하기까진 수십 번의 망설임이 있었다. 이런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이 한번도 없었던 뿐더러, 일어일본학을 전공하면서도 내 일본어 실력에도 자신이 없었었다. 정말 지원하지 말까도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머릿속에 아른거려서 결국 캠프에 지원했고, 어쩌다 보니 나는 얼떨결에 면접을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 용기를 가지고 이 캠프의 지원했던 것을 지금 무척 행운이었다고 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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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学の友達とは違う何か特別な関係になった -市野寛樹-

韓日フォーラム 国際ワークキャンプに参加して

 

市野寛樹


 

私は奈良県の天理大学で韓国・朝鮮語を専攻しており、20123月から1年間、江原道の江原大学に交換学生として留学している。同じ天理大学から韓国へ留学している友達から誘われ、このワークキャンプの存在を知った。ワークキャンプについて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てみたものの、決して安いものではなく、年末の休日ということもあり初めはあまり乗り気ではなかった。しかし、人との出会いや多くの人達と過ごす事が好きで、ボランティアをしながら韓国語も上達すればと思い参加する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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