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 일본큐슈 쿠마모토 국제워크캠프 

2017년 8월7일~8월11일 고교생, 대학생 대상

쿠마모토 아소 대자연 속에서 봉사활동, 홈스테이, 문화교류

 


2013년도 구마모토 아시아대학생 국제워크캠프
2013년도 구마모토 아시아대학생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명 | 2017-8 일본큐슈 쿠마모토 국제워크캠프 

    기간 | 2017년 8월7일~8월11일

    참가대상ㅣ고교생, 대학생, 취준생 대상

    비용 | 57만원(왕복항공비 및 현지공항~숙소 왕복교통비를 제외한 일체의 경비)

    참가자격 | 일본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취준생

    모집인원 | 한국인 7명 : 고등학생, 대학생  

    활동내용 | 쿠마모토 아소 대자연 속에서 봉사활동, 문화교류・체험, 홈스테이   

    등록마감 | 모집 마감

 

※ [봉사확인서 발행] 참가 후기 작성 제출하면 봉사확인서 발행.

※ 봉사시간은 실제 봉사한 만큼 부여.

※ 일본인 리더가 4박 5일간 동행하고 숙식을 함께 합니다!

※ 현지 공항에서 숙소까지 왕복은 각자 이동합니다. 

 

동행리더 : 카와사키 마유 (川崎麻由)





참가 후기 | 2014년 쿠마모토 여름 캠프 (유재준)

 

 어느덧 대학생활의 끝에서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유재준입니다. 이제 곧 사회 초년생으로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담가야 하기에 시간을 허투로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하던 도중 친구에게 이러한 캠프 프로그램이 있으니 같이 가자는 연락이 왔고, 같이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민성과 이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다수의 국민들이 어떠한 사고방식과 생활 양식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의 일본이란 나라가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나에 대해(물론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기에 제가 본 것으로 전부를 말할 수는 없겠지만)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 우리는 교류회관에서 출발하여 아소로 향하는 길에 메밀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게를 들렀습니다. 저녁에는 레크레이션 같은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었습니다.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아 실내에서 진행하였지만 소박하지만 흥겨운 재미와 또 그 분위기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부분이 활동이 조별로 이루어졌는데, 조마다 테마가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조에서는 ‘공정무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있었던 쿠마모토란 지역도 공정무역도시로 선정이 되어서 시에서는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그와 관련된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조마다 했던 활동을 다른 조에게 설명을 해주고 질문을 주고 받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각 조별로 활동 주제가 달랐기 때문에 상대방의 활동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발표를 들을 수 있었고, 발표를 듣는 동안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모든 주제에 대해 모든 조가 주제를 바꿔가며 활동을 해보는 것도(물론 그러면 캠프기간이 훨씬 길어야 겠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원문보기)

참가 후기 | 2014년 구마모토 아시아워크캠프 참가후기 (전남대학교, 전소현)

 

(중략) 국제교류센터에 다시 가서 일본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아소산 근처의 일본 국립 청소년 연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5개의 분반으로 나눠졌고 저는 한국에서 온 다미, 아리와 같은 3분반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각 분반이 일정 동안 서로 다른 주제로 토론하는 것과 전체가 모여서 함께 참여하는 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저희 분반은 젠더에 관해 활동하였습니다. 젠더(gender)? 과연 젠더에 대해 어떤 주제로 활동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젠더의 사전적 정의는 성, 성별입니다. 이 젠더는 일본어로는 사회, 문화적 격차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와 비슷한 의미였습니다. 더 나아가 젠더가 무엇인지 일본인 스태프가 설명해주었습니다. 젠더가 문제가 되는 것은 남자와 여자는 각각 이래야 하며 직업적으로 성을 구별하는 경우 등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따라서 이 분과회 활동을 통해 젠더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곳에서 온 우리들이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유익한 경험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일본, 뉴질랜드. 서로의 출신은 달랐지만 공통된 의견은 이러한 성적차별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세 개의 모둠으로 나눠 자유롭게 얘기해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나라에서는 이런 직업군에서는 남자 또는 여자가 대부분 종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와 비슷했지만 반대인 경우엔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보는 시간을 통해 평소에 제가 젠더에 관해 갖고 있던 생각들을 좀 더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보면서 우리 모두가 특히 직업적 성구별이 없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일본은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던 국가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여유롭지 못한 이유로 가보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차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동시에 일본에 대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사귈 수 없는 외국인 친구들, 특히 일본 친구들과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 사귄 사람들과 함께 SNS 친구 추가도 하고 사진도 찍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겨울방학에 다른 지역에서 하는 워크캠프에 다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한일교류프로그램이 많아져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아시아 희망 캠프 관계자에게 감사합니다. 


 참가 활동 사진

  2013년8월의 아시아희망캠프 in 쿠마모토



오리엔테이션


* 일시 : 추후공지예정(7월중)

* 장소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사무실 : 서울시 마포구 



 

일정

 

2017년 8월7일~8월11일 고교생, 대학생 대상 


추천항공권 (저렴합니다)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쿠마모토캠프의 캠프파이어(단체티셔츠 입은 사람들이 한국인입니다.)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쿠마모토캠프의 캠프파이어(단체티셔츠 입은 사람들이 한국인입니다.)

※ 상세 일정 및 시간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