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 국제워크캠프 in 삿포로 참가후기 (이현종)

안녕하세요 저는 중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현종입니다. 지난 7월20일부터 7월 24일 동안 삿포로 봉사활동을 갔다왔습니다. 삿포로는 일본 내에서도 여름휴양지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첫 번째날에는 산치토세 공항,시로이 코이비토 테마파크에 갔는데,저는 이 두곳에서 홋카이도의 특산품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먼저 공항에서 저는 꽃게,카스테라,칭기스칸,소라벤 등 홋카이도의 명물들을 알 수 있었고 현지분들의 자부심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저는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에 갔는데, 시로이코이비토는 일본 3대명과중 하나인데,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과자로 만들어진 예술품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시로이코이비토를 시식했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둘째날은 히라기시 고등학교에 갔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일반고등학교였는데,학교 경치가 좋았습니다.학교에서 저는 노다 선생님,미야타 선생님 그리고 히라기시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만났습니다. 학교와 삿포로에 대한 소개를 듣고 노다 선생님으로부터 스모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스모 선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다음 학교 수업에 참관했는데,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교류회때, 제가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방문단 대표로써 인사를 했는데, 처음이라서 조금 긴장했으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사후, 일본학생들과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있었던건 허니버터,떡볶이과자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리 활동을보고 교가를 들었는데, 저희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리랑노래를 불렀습니다. 

 

셋째날에는 오도리 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학교는 고등학교라기보단 대학교 같은 분위기 였고 교복을 입지 않는 자율형 고등학교 였습니다. 그리고 이번학교에서는 한국,중국 등 외국인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점심시간에 저는 또 다시 무대 앞에서 인사를 드리고, 한국의 관광명소, 음식등을 소개했는데, 학교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도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k팝댄스 공연을 펼쳤는데, 일본에도 아직 K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재차 알수있었습니다. 잠심뒤, 학교를 구경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꿀벌 양봉장과, 미술실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에서 북 공연을 관람했는데, 마치 일본 축제에 있는 듯한 기분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역시 서예였습니다. 저는 일본 명언인 をつくるのです (꿈이 인생을 만드는것이다.) 를 썼는데 여기에 だから,がんばります(그러므로,힘내겠습니다)를 생각해내서 서예부 학생들이 좋은 말이라고 칭찬했습니다.비록 첫 서예였지만,이즈미상과 나츠미상의 조언 덕에 멋있는 글씨를 쓸 수 있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히츠지가오카 전망대에 갔습니다. 맑고 깨끗한 삿포로 시내의 경치 그리고 초원위의 양과 소들이 풀을 먹는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클라크 박사님의 동상에 서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boys, be ambitious(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산체토세공항에서 기념품들을 사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느낀 점이라면, 삿포로시는 밤에는 주변이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일본 여행은 이걸로 네번째 인데요,전에 도쿄와 오사카에 갔을때에는 밤에도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삿포로는 밤이되면 주택가는 어둡고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평화롭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삿포로에는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 봉사때 저는 많은 일본인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박물관 직원, 호텔 직원분, 서예부 선생님 그리고 히라기시 고등학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나중에 또 일본을 가게된다면, 저는 주요 관광도시 뿐만아니라, 일본의 지방도시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삿포로에서 만난 여러분들과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중에 대학생이되도 아시아희망캠프에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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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고교생국제워크캠프 in 후쿠오카 참가후기 (송시은)

새로운 경험을   있게   아시아희망캠프

 저는 현재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입니다. 인문계와 달리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이 중요해서 시험이 끝나고 열심히 알아보던 중 아시아희망캠프기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외로 갈 수 있다는 것에 끌렸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제가 감수해야 할 위험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캠프의 취지를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조사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평소에는 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참가하고 싶은 캠프를 찾아보았고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후쿠오카고교생캠프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캠프에 참가신청을 한 뒤 카카오톡으로 참가자들 그리고 안내해주시는 분과 계속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에 가기 전까지 무사히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발하기 전에 동행 리더분이 바뀌고 동행리더분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줄 알았는데 먼저 일본에 가서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또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시 인신매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일본에 도착한 순간 돌아갈 수 없으니 거기서 기다리고 계시겠다는 건가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서를 쓰고 출국을 할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학생으로서 내기 힘든 큰 돈을 지불하였기 때문에 일단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한국을 떠났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동행 리더분과 참가자들을 본 순간 저의 걱정들이 참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예비참가자분들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일본까지 가는 여정은 저 혼자였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일본 도착 후에는 동행 리더이신 켄지 선생님께서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참가자들과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일본에서의 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날, 일본에 가다!
첫째 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한국친구들과 켄지 선생님을 만난 것입니다. 한국 친구들은 모두 여자였고 너무 예뻤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동갑인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선배, 후배 관계가 다른 학교에 비해 엄격한 편이라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저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동갑인 친구들은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닌 저를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한국인 친구들 덕분에 캠프에 더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켄지 선생님께서는 혼자 남자분이시라 저희를 불편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익숙하지 못한 저희들이 무사히 다닐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해서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저희가 방문한 곳이 처음이신 것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잘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 날 묵은 호텔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로비에서 계속 kpop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신기해하자 켄지 선생님께서 직원분께서 kpop을 좋아하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kpop팬을 처음으로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류열풍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직원분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방카드를 방에 놓고 나와버리는 바람에 문이 잠겼었는데 감사하게도 다이죠부라고 하시면서 방문을 열어주시고 저희가 로비에 갈 때마다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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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고교생국제워크캠프 in 후쿠오카 참가후기 (최소영)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북도에 있는 오송고등학교 2학년 최소영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은 국제기구종사자가 되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어려운사람들을 돕는 인물이 되고싶은데요. 저와 같은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시아희망캠프기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저에게 어렸을 때 부터 친숙한 나라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갈등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아픈역사를 남기고 반성을 하지 않는 나쁜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많이 실망했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과 현재 문화로서 또한 사람으로서의 일본을 체험하고 싶다는 마음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캠프에 신청을 하고 나서 여러가지 갈등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야한다고 걱정하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3주를 걸려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 전화도 여러번 했었고요. 준비기간동안 들떠서 공부를 하지 못해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기대한 만큼 캠프는 매우매우 재미있었습니다.

 

1. 첫날

첫날 떨려서 제대로 잠을 자지도 못한상태로 부모님이 인천공항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마침 전에 친해진 친구와 같이 비행기를 탔지만 출국심사를 하는과정에서 서로 떨어져 거의 혼자서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왔습니다. 일본어를 그때 6개월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언어소통만 가능했기 때문에 언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찼지만 생각보다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일본분들이 계셔서 무사히 입국심사를 마치고 동행리더 켄지 선생님과 같이 온 친구들을 만나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로 가는 과정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한국의 어느 도시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지만 유난히 더운 날씨와 한자로 된 간판들 반대로 달리는 자동차들 일본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정말 일본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에 들떴습니다. 긴장을 한 상태라 호텔로 가는 도중에 긴장이 풀려 힘이 들었지만 처음타보는 일본 버스에 신기하여 사진도 찍었습니다. 한국에서 버스는 앞에서 타서 뒤로 내리는 순서이지만 일본은 반대라는 점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고 또한 돈도 내릴때 내는 것도 신기하였고 반대로 주행하는 것도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긴장을 한 터라서 밥은 별로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간단한 컵라면과 푸딩을 사서 호텔로 돌아가 먹었습니다. 사실 일본음식은 스시밖에 먹어보지 못하였고 주변사람들이 일본음식은 한국음식보다 맹맹해서 맛이 없다고 말한것을 들어왔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대한것 보다 훨씬 맛있고 짭조름해서 양도 많아 맛있었습니다. 또한 화장실도 누르면 나올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굳이 개인용품을 꺼내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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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고교생국제워크캠프 in 후쿠오카 참가후기 (김소현)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상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김소현이라고 합니다.처음 이 캠프를 알게 된 계기는 일본에 너무 가고싶었고, 그곳에 사는 일본친구들과 교류하고 싶다는 마음에 사이트를 찾아보던 도중에 ACOPIA라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를 찾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장래희망은 일본이라는 국가나 여러 다른 국가에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해외기업종사자가 되고싶습니다.그러기에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정말 의미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던 프로그램같습니다.가능하다면 저는 일본의 대학을 생각중입니다.물론 가능하지않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돕는다면 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캠프를 통해서 조금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꿈을 세우고 계획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 같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ACOPIA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1日 후쿠오카 국제공항, 뉴가이아호텔

첫날, 저희 한국 고등학생들을 인도해주실, 하시모토 켄지선생님께서 현 위치를 보내주셨고, 그곳을 저희 한국 고등학생들이 모였습니다.다들 처음이라 서로 서먹서먹하고 어색했습니다.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죠!처음만나고 아직 서로를 파악하는 시기니까요.저를 포함한 7명과 켄지선생님은 같이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향했습니다.지하철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저희 한국인들은 일본의 그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 문화를 보고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물론 지하철 안에서도 저희는 놀람을 금치 못하였습니다.비록 첫날 많은 것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일본의 풍경을 보고,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는 직장인들 이라던가, 반짝거리는 간판, 일본의 학생들,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저는 일본이 참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서, 호텔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일본 편의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한국과는 다른 배열감과 뭔가 굉장히 엄청 간단하고 깔끔한 느낌이 강했습니다.종류또한 엄청 많았고요.저는 하지만 일본의편의점의 무엇이 맛있는지를 잘 몰라서 켄지선생님께 물어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아서 닛산의 라면과 곤약젤리를 2통 샀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게되었습니다.일본의 택시비가 높다는 것은 사전에 알아보고 가서 알았지만, 그래도 역시 한번더 놀라고 말았습니다.택시기사아저씨는 웃으면서 짐을 자신의 택시트렁크에 넣어주셨고, 저는 운전석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사실 언니와 친구가 그냥 셋이 뒤에 앉자 했지만, 한국도 마찬가지로 뭔가 앞에 앉지않으면 실례가 되는 듯한 느낌이여서 제가 자진해서 앞에 앉았습니다.그생각은 좋은 생각이였습니다.조금 더 택시기사아저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즉 일본사람과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아저씨는 저희에게 한국인이냐 물어봤고, 자신이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저는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자가 어렵다했고, 아저씨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영어를 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또한 일본어를 잘한다고 현지인에게 칭찬을 받아서 그동안 어렸을때 부터 취미로 혼자 했던 일본어가 도움이 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게 짧고 귀중한 시간이 흘렀고, 첫 숙박지인 hotel newgaea에 도착했습니다. hotel newgaea로 발을 들이는 순간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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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아오모리 참가후기 (최선정)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사법부속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선정입니다.
2016년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에서 주최한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국제워크캠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2016년 8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원래는 7월 초 아버지와 함께 일본 자유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인터넷에서 일본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를 알게 되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국제워크캠프는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처음 외국에서 봉사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 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오모리현은 혼슈지방의 최북단에 있는 현으로 사과가 유명해서 사과로 만든 다양한 식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는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로 지방 특색이 각각 다른 아오모리현의 아오모리시, 히로사키시, 고쇼와라시에서 열리지만 아오모리시의 축제가 가장 유명하고 1980년대 일본 국가 지정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8월 5일 (아오모리로 출발하는 날, 1일)

인천 공항에서 동행리더인 마스카 미나미상과 일행들을 만나 출발하여 일본 아오모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초등학교 체육관에 도착하여 다른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린 후 학교 음악실에 짐과 이불을 놓고 여장을 풀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온 캠프여서 그런지 편의점에 가는 일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조차 사소한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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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아오모리 참가후기 (임승민)

내 이름은 임승민이고서울 송파구 송례중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중이다이번 여름 방학때앞으로 고등학교에 가기 위한그리고 봉사른 한다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일본 아오모리 캠프로 향하게 되었다일본어는 전에 일본에서 약간 체류하였기에 아주 기본적인 회화만 할수 있는 상태여서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 등 두렵기도 했다.

 

1일차 12시 쯤 아오모리공항에 도착하여네부타 마쯔리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체육관으로 향했다도착하여 아이들과는 약간 어색해했으나서로 네부타 마쯔리의 오도리()을 연습하고 아시아의 각각 나라의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또한 네부타 마쯔리의 인형을 만들어 서로 비교하며 담화를 나누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그 날의 저녁엔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고 같이 핸드폰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경험을 했다.

 

2일차에는 기상하고 체조후행사에 필요한 물건 만들기를 했다그리고 온천으로 향하여 한국에서 경험할수 없는 체험을 했다그리고 아이들과 모자를 만들었다. 6시에는 네부타 마쯔리에 참여했다비록 4km 정도 되는 힘든 행군이였으나구호를 외치며 춤을 추고 물도 뿌리며 함께 행군하다보니 그런 힘듬과 더위도 싹 날라가는 듯하였다.

 

3일차에는 보고서를 쓰고아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그때 친해진 마코토라는 아이와는 펜팔을 공유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언제 한번 보자 하면서 연락중에 있다.그리고 전 세계적인 규모인 아오모리 불꽃 축제에 갔는데너무 아름다웠으며 이렇게 큰 규모의 불꽃축제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정말 불꽃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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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국제워크캠프 in 아이치 참가후기 (임형준)

안녕하세요? 혜전대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임형준입니다. 해외봉사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우연히 아시아희망캠프기구를 알게 되었고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아이치 국제워크캠프(2016년 8월 3일 ~ 2016년 8월 7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많았는데,아시아희망캠프기구를 통해 평소에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본 문화 체험, 봉사활동, 홈스테이 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여행을 가기 전에 매우 두근거렸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를 하지 못하여 일본으로 출발하는 날 가이드 선생님과 3명의 아이들을 처음 만나 걱정이 되었지만 적극이고 말도 잘 들어주어서 매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째날>

공항에서 모두 모여 여러가지 확인을 하고 오전 11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에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카에역에 도착하였고,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그 후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사카에역 주변을 관광하였는데 한국인에게 친숙한 돈키호테, TSUTAYA 등 여러 볼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오후 7시에 일행들과 모여 일본 회사원들에게 매우 친숙하고 인기있는 스키야(すき家)에 모여 저녁을 먹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었고 후식으로 빙수를 사서 모두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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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 국제워크캠프 in 삿포로 참가후기 (이현종)

안녕하세요 저는 중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현종입니다. 지난 7월20일부터 7월 24일 동안 삿포로 봉사활동을 갔다왔습니다. 삿포로는 일본 내에서도 여름휴양지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첫 번째날에는 산치토세 공항, 시로이 코이비토 테마파크에 갔는데, 저는 이 두곳에서 홋카이도의 특산품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먼저 공항에서 저는 꽃게, 카스테라, 칭기스칸, 소라벤 등 홋카이도의 명물들을 알 수 있었고 현지분들의 자부심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저는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에 갔는데, 시로이코이비토는 일본 3대명과중 하나인데,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과자로 만들어진 예술품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시로이코이비토를 시식했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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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 국제워크캠프 in 미야자키 참가후기 (김지수)

안녕하세요.저는 안산 경안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17살 김지수입니다.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번 캠프를 알게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나라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다는게 불안하기도했지만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든것 같습니다.

 

첫날에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했을때 한국보다 더한 더위에 깜짝 놀랐었습니다.그 날씨에 짐을옮기고 이동하다보니 많이 덥고 힘들었지만 굉장히 설렜습니다.공항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라고 하셔서 사촌동생과 함께 라멘집에 갔습니다. 일본에서의 첫 식사라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같이 신사로 이동했습니다.소규모의 신사였는데 만화에서만 보던 신사를 직접가보니 굉장히 신기했습니다.일본인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잘 알아듣지믄 못해도 왠지 일본인과 말을 텃다는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그후 시민 프라자에 돌아와서 홈스테이를 함께할 가족분들을 만났습니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족분들과 첫 대면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굉장히 친절하고 해맑은 웃음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신는 가족분들을 보고 긴장했던 마음을 풀수 있었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가족에는 사키라는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같이 놀면서 홈스테이 집에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갔습니다.집은 일본 전통집과는 조금 거리가멀고 조금은 현대식의?집이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일본의 화장실을 직접보니 매우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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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 국제워크캠프 in 교토 참가후기 (이창하)

저는 서울 강남구에 평범하게 사는 영동고등학교 학생 1학년 이창하입니다. 평소에 국내에서 벽화그리기같은 봉사활동들을 해왔었는데 한번쯤은 국외에서 봉사도 해보고 그 나라의 문화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시아국제캠프기구에서 주최한 일본쿄토국제워크캠프를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망설임 없이 바로 지원하게 되었고 가기전에 긴장도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제가 옛날에 스키 타러 한번 가봤는데 그때의 여행은 호텔에서 자고 도시에서 활동했는데 이번 쿄토는 제가 처음으로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여행을 가는 것이었고 도시가 아닌 "템플스테이"를 하는 것이여서 신박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친구랑 같이 가긴 했지만 가서 사람들이랑 같이 못 어울리면 어떡하지 내가 민폐가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었는데 가서는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잘 적응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여기서 기존의 여행에서 느낄 수 있었던 문화를 다른 방식으로 체험하게 되어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절에서 샤워를 할 수 있는 것이였는데 온수기가 고장나서 온천에서 맨날 씻게되었는데 그게 오히려 이득이였습니다. 한국에서만 체험하던 온천을 일본에서 체험해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첫째날 : 저는 친구와 다른 시간 비행기를 먼저 타서 일본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는데 처음 부모님없이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여서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공항에 한국어도 적혀있었고 구조도 쉬워서 다행히 걱정거리 없이 버스 승강장에서 사람들을 다 만났습니다. 다같이 버스 표를 끊고 오사카역으로 갔습니다. 오사카역에서 일본 현지에 있던 사람들을 더 만나서 총 15명이 되었고 교토역으로 가서 버스타고 절로 도착했습니다. 굉장히 어색했고 절에서 자는 것이 처음이라 기대도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먼저 사람들과 다같이 절에 따로 모여서 밥 먹는 곳에서 인사를 나누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랑 친해진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어색했습니다. 일본이 소식한다는 것을 들어봤는데 정말로 저녁에 간단하게 삼각김밥 두개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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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국제워크캠프 참가자 후기 (이유진)

  안녕하세요저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국제워크 캠프에 다녀온 한남대학교 3학년 이유진이라고 합니다지난 겨울방학이 다가올때 쯤대외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프로그램을 찾던 중 국제워크캠프를 발견하였습니다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기도 하였고지난 여름에 개인적으로 다녀온 일본여행이 만족스러웠지만 막상 일본인들과의 소통이나 문화체험을 할 수있는 경험이 적어 조금 아쉬웠던 점을 캠프를 통해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45일간의 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첫째날에는 오후비행기를 탄 탓에 후쿠오카 공항에 저녁쯤 되어서야 도착하였습니다공항에서 나가사키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궁금한 마음에 내리기 전 문을 살짝 열어보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약 2~3시간동안 이동해 나가사키에 도착하여 숙소 체크인을 하고 규동으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일행들과 늦은 시간까지 떠들고 나서야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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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김휘모/청주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아시아 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20162월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체험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3학년 김휘모입니다. 저는 자원봉사 1365페이지에서 방학때 봉사할 것을 찾아보다가 해외봉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언젠가는 한번쯤 해외봉사가보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참가하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다른 나라도 있었는데 평소 일본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일본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첫 해외여서 두근거리기도 했고 조금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왕 해외가는거 조금더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비행기 시간을 가는 날 일찍 오는날은 늦게 잡아서 비행기 표를 예매했고 삼각대, 블루투스 리모컨 등등 많이 챙겨 갔습니다.

 

출발 당일날 저는 포항에 살고 있어서 가까운 부산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 보다 일찍 출발하여 먼저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미리 공부해서 버스 티켓도 구입하고 나가사키까지 오래걸린다고 해서 편의점에가서 도시락이랑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너무 들떠서 사람들 눈 상관안쓰고 혼자 설정샷도 찍고 감탄사를 남발했습니다.

공항 벤치에 앉아서 버스기다리는 모습, 버스를 타서 창밖을 보고있는 모습 등등 마치 내가 찍은것이 아닌 듯하게 설정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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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국제워크캠프 (이지후/대구가톨릭대학교)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 대구가톨릭대학교 3학년 이지후 라고 합니다.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캠프에 참여한 사람은 제게 이 캠프를 제안한 제 친구와 더불어 처음 만나는 4명, 그리고 일본인 동행리더 였습니다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초면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괜찮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아서 걱정과는 달리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첫째날은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고 숙소에서 이번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고 제대로 된 일정은 둘째날부터 이루어졌습니다캇수이 여대와 나가사키 대학을 견학하고 그곳의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나가사키 대학에서 나가사키 지역의 유학생을 관리하고 관련 문제를 담당하시는 관계자분들을 만나서 일본 유학이나 일본 내에서의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학교 견학을 마치고 우리는 나가사키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러 갔습니다데지마와 구로바엔을 구경하고 상점가에서 카스테라도 구입했습니다이동할 때 이용했던 교통수단은 유럽의 트램과 같은 노면전차였는데 일본어로 '로멘덴샤(路面電車)'라고 합니다노면전차는 처음 타보는 것이라 신기했고 전차마다 디자인도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그 날 저녁에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어보았는데 굉장히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국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셋째날엔 나가사키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하우스텐보스에 갔습니다테마별로 다양한 볼거리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일행과 함께 여기저기를 가보았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꽤 넓어서 하루만에 모든 곳을 가보진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가고 싶은 곳만 선정해서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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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아오모리 국제워크캠프 (노주환/고려대학교)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아오모리 눈 축제 캠프에 참가했던 고려대학교 1학년 노주환입니다. 이번 일본 캠프는 제 두 번째 일본 방문이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함께 자유여행으로 오사카와 교토를 다녀왔는데, 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일본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환승한 후 아오모리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일행들과 만나 함께 다시 신칸센을 1시간가량 타고 최종 목적지인 시치노헤토와다역에서 내렸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거리가 한가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신청해간 데이터로밍도 자꾸 끊어질 정도로 아주 외진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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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아오모리 국제워크캠프 (김민재/동의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동의대학교 2학년 복학 예정인 김민재 라고 합니다.

저는 2/22일부터 2/26일까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아오모리 눈축제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1일차 –부산→아오모리(시치토토와다) 이동 & 홈스테이]

아오모리 까지 가는 비행기표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승을 해서 가는 편이었는데체크인을 두 번 해야 되는 것을 처음 경험을 하여(유럽 같은 경우는 환승을 하여도 체크인은 한 번 이었다) 1시 비행기를 놓쳐 3시 비행기를 타고 아오모리로 갔다. 버스를 타고 아오모리 역까지 가는데 한국과 다르게 버스는 후불요금 이었고 구간마다 요금이 달랐다. 버스를 내려 신칸센을 타고 시치토토와다역 까지 가는데 일본어를 할 줄 몰라 영어를 쓰면서 갔었다. (아오모리 역무원들은 영어를 할 줄 아나 잘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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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아오모리 국제워크캠프 (권재강/수원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과학대학교 2학년 권재강이라고 합니다.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시아희망갬프기구가 주최한 아오모리 눈축제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일정은 1일차 : 김포공항→ 하네다공항 → 아오모리공항→ 홈스테이로 이동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도착 하였고, 하네다공항에서 TV에서 본 인형장식이 있어 알아보니 3월 3일에 히나마츠리라는 여자어린아이에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고, 5월 5일에는 고이노보리라는 남자어린아이에 축제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5월 5일에 어린이날이 아닌 두날로나눠서 번거로울 것 같다고 생각 하지만 어린아이에 건강과 행복을 비는 것은 닯은 것 같았습니다.

하네다에서 아오모리 비행기를 놓처서 3시 비행기를 타고 아오모리로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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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쿠마모토 중고생 국제워크캠프 (백성윤/수지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수지고등학교 1학년인 백성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쿠마모토 아소 중고생 국제워크캠프에 201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4박 5일 동안 참여하였습니다. 평소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참신하다고 생각하여 참가했습니다.

 

첫날은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뒤, 일본인 스태프인 손유리상께서 저녁시간은 자유롭게 보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산책 겸 쿠마모토 성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 날 쿠마모토는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저녁시간에는 건물에 입장할 수 없어서 성 밖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발길을 돌려야만했습니다. 첫날 묵은 장소는 호텔이었는데, 쿠마모토성에서 호텔까지 가는 지역 트램이 있길래 그걸 타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트램을 타본 적은 있었지만, 이번 트램은 안내양이 있었던 점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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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쿠마모토 중고생 국제워크캠프 (이두한/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구마모토 국제워크캠프에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4박5일 동안 참여한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3학년 이두한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캠프에 참여한 이유는 힐링을 하기위해서였습니다. 2학년 말에 지원한 회사를 면접에서 떨어지고나서 오랫동안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여행, 봉사 그리고 문화교류까지 같이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무언가 깨닫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조금 무거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첫째날 나홀로 하카타 도보여행

 

 저는 동행리더님과 다른 캠프참여자들과는 다른비행기를 타고 먼저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 그 후 식사를 하면서 리더님과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리더님과 일행들이 타고올 비행기가 항공사의 전산오류로인해서 연착이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합류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저는 일단 혼자서 하카타시내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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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쿠마모토 중고생 국제워크캠프 (조대현/아주대학교)

 

안녕하세요저는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조대현입니다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교시절부터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공부해왔던 저는 아시아희망캠프의 2016-2 쿠마모토 아시아 중고생대학생 국제캠프[B]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일본에는 큐슈지역만 이번 기회를 통틀어 총 4번째 가는 것이었기에 가보았던 지역도 많았습니다개인 여행이나 대학에서의 해외연수 등 이전의 일본 경험은 본 캠프에서 특히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월 25일 목요일첫날에는 인천공항 Information 앞에서 만나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후쿠오카 공항에서 바로 쿠마모토 교통센터로 향하는 버스를 탔고 크라운 힐즈 호텔에 체크인 하였습니다이후는 자유시간이었고 모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아케이드로 향했습니다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중일본인 아저씨들께 여쭈어 보니 돈카츠를 맛있게 하는 가게가 있다며 직접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일본사람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돈카츠를 먹은 우리는 다함께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하기도 하고 밤에 호텔방 안에서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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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워크캠프 (안황진/경일대학교)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2016년 2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눈축제 캠프에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박 5일동안 참여한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안황진 입니다.지금까지 국내에서만 활동을 하다가 해외로 가보고 싶은데 그냥 관광만 하는것이 아닌 좀 더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이런 프로그램을 찾던중 이번 눈축제 캠프를 발견하였습니다.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관광도 할 수 있는 이 캠프를 발견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행과함께 일본으로 출발해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뒤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한뒤 짐을 내려놓고 일일가이드인 마츠모토 타쿠로와함께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 있는 시계탑을 구경 하였습니다.그리고 스스키노역 근처에 있는 동키호테라는 쇼핑센터를 들려 물건을 사거나 너구리 신상이 있는곳에서 20엔을내고 운세를 보거나 거리를 구경한후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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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워크캠프 (김채윤/홍익대학교)

안녕하세요. :) 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2학년 김채윤입니다. 

이번 겨울에 홋카이도 삿포로 눈축제 봉사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중학생때 참가했던 일본 홈스테이 캠프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쌓았기 때문이고, 일본 국제 학생 교류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가장 크게는 겨울에 삿포로, 꼭 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봉사도 좋지만 여행자로서 홋카이도를 즐기고 싶었던 마음도 못지않게 컸기 때문에, 캠프 시작 3일 전에 미리 홋카이도를 자유 여행하다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 저희는 노보리베츠에 방문했고, 둘째날에는 오타루, 셋째날에는 오타루, 삿포로를 여행했으며, 넷째날(캠프 첫째날)에 마루야마 공원과 동물원을 구경하고 저녁에 캠프 숙소에 도착하여 캠프에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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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워크캠프 (이재열/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이재열입니다. 저는 평상시에 일본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북쪽 지역인 홋카이도에 관심이 많아서 삿포로 눈축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있는 학교도 매우 가보고 싶었기에 더더욱 이 캠프를 참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삿포로를 가는 당일날엔 매우 기대되는 마음으로 공항에 갔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카톡그룹에 초대가 안되어있어 일행과 아무런 연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시간 동안 공항에서 계속 서성이었지만, 다행히도 비행기 탑승할때 일행을 만나 같이 갈 수 있었습니다. 삿포로 공항 도착해서도 입국 절차가 까다로워서 진땀을 흘렸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정신없어서 짜증이 나려고 했지만, 삿포로의 풍경을 보고 그 짜증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눈이 수북히 쌓인 모습을 보고 저는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인도네시아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눈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삿포로의 풍경을 보면서 간 곳은 큰 쇼핑몰이었습니다. 거기서 자유롭게 쇼핑할 시간을 받았는데 거기에는 화장품, 식품, 전자 제품 등 많은 종류의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쇼핑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볼수록 재미있어서  쇼핑몰에서 라면과 옷 등 다양한 물품을 샀습니다. 쇼핑하다가 신기했던 점은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과 달리 떼로 모여 다니지 않고 대부분 2명정도만 같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떼로 모여다니는 사람은 저희 일행인 대학생 형들이었고,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저녁에는 치킨까스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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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카가와&오카야마 국제워크캠프 (김민식/아산고등학교)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6 2월 카가와 오카야마 일본국제캠프 2 11일부터 2 15일 까지 45일간 참여한 아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민식입니다.  봉사활동시간을 채우고싶어 봉사활동으로만하기에는 시간도 아까워 관광까지할수있는 캠프를 찾다가 요번 카가와&오카야마 캠프를 발견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2 11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동행리더와 일행분들을 만나서 일본으로 출발해 간사이공항(2터미널) 에 도착한 뒤 버스를타고 아직 만나지못한 일행들을 만나기위해 (1터미널)간사이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만난시간이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위해 간사이 공항을 돌아다니다 공항안 상가에있는 식당가에서 교동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카가와현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타는 곳 으로가 버스를 타고 저녁쯤에 카가와 현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짐을 풀고 이제 다같이 저녁 식사를 하러 조금 저렴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을하고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끝낸다음에 숙소로 돌아가 숙소에있는 온천에서 씻고 일본 옷인 유카타를 처음 입어보고 잠을 잤더니 아침이 벌써 밝았더군요... ㅠㅠ

아침으로 저녁에 숙소로오면서 잠시들렸던 편의점에서 산 조금 맵다는 일본라면을 먹었습니다. 라면을 살 때 저는 일본어가 서툴러 말하지 못할 때 같이갔던 일행분들이 도움을 많이주었습니다. 그 때 일본어를 정말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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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카가와&오카야마 국제워크캠프 (강문영/노은중학교)

2016211일부터 15일까지 45일 동안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카가와&오카야마 캠프를 다녀온 노은중학교에 다니는 강문영이라고 합니다. 이번이 혼자서는 처음 가는 여행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캠프에서 만난 언니 오빠들 그리고 동행 리더 이신 와타나베상께서도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카가와현 다카마츠 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 들려 아침으로 먹을 만한 것들을 샀습니다. 한국에 있는 편의점들보다 음식의 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처음 보는 음식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하지 못해서 정말 막막했는데 동행 리더이신 와타나베상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아침밥을 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 오랜 시간 동안 이동을 해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지만, 일본에서의 첫날이라 그런지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어 쉽게 잠이 들 수 없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호텔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일본 신사에 갔습니다. 신사에는 계단이 정말 많았는데,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아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신사에 도착하자 전통 결혼식을 하는 부부도, 아름다운 신사도,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워서 여기에 힘들게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는 올라갈 때는 힘들어서 보지 못 했던 자연들과 아기자기한 일본 전통 가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경을 하고 나서는 우동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섞어보고 밀어보고 밟아본 반죽으로 우동을 만들어서 먹어보는 체험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볼 수 없었던 체험이라 그런지, 더욱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이 끝나고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우동 반죽을 미는 막대와 비법 종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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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카가와&오카야마 국제워크캠프 (강일향/한림대학교)

 

2016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카가와&오카야마 캠프를 다녀온 한림대학교 4학년 강일향이라고 합니다. 저는 동행 리더분인 와타나베상과는 다른 비행기 편을 이용했기 때문에 일행들과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 후 다 함께 카가와현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나니 마침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미키상의 추천으로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직 일행들의 이름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식사를 하며 통성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들 여행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하루는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둘째 날에는 콜피라산 참배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많은 계단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올라가기 싫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올라가 봐야 후회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계단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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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김혜미/세명대학교)

 안녕하세요. 이번 아시아 희망 캠프 인 일본 중 겨울캠프인 니가타에 참여한 김혜미 라고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기모노와 온천체험을 할 수 있었고, 또한 교류를 통하여 친구들도 생기고 같이 간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캠프였습니다.아직 많이 부족한 면도 많았고, 여러 가지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이 멤버들과 함께 또 다른 곳으로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활동에서도 서로 내가 한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쁘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일을 하게 되었고, 이 기회에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일에 통하여 뜻 깊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의미를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봉사활동이 끝나고 일본의 다도 체험을 하면서 또 한 번 일본 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본 집 문화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가족 분들과 함께 이 곳 저곳을 함께 돌아다니면서 니가타에 대해 더욱 알아가 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캠프를 통해 일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같이 간 멤버들과도 친해 질 수 있었고, 팀장언니는 물론이고 이렇게 마음이  
맞는 멤버들도 찾기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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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소형석/경상고등학교)

2016년 2월 18일에 우리는 아시아 희망 캠프 기구가 주최한 니가타현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니가타 공항으로 갔다. 첫날은 호텔에서 잤다. 호텔 방에 가서 각자 짐 정리를 하고 다 같이 편의점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샀다. 물건을 산 후에 배가 고팠던 우리는 나의 방에 모여서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자기소개를 했다. 다들 첫 인상이 좋아 보여서 걱정을 한 시름 덜었다. 그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온천 체험을 하러 갔다. 온천에 몸을 담근 순간 그 간의 피로가 싹 풀리고 졸음이 몰려왔다. 몸이 너무 노곤해져서 나가기 싫었지만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다. 다음은 기모노 체험을 하러 갔다. 평소 기모노라는 옷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옷은 단지 여자의 옷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남자 기모노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의문을 품고 기모노 체험을 하러 갔을 때 다채로운 기모노의 색에 눈을 감을 수 없었다. 기모노를 입으니 일본 신사가 된 기분이었다. 기모노를 입고 바깥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니가타라는 지역이 시골 지역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봤다. 스타가 된 기분이었다. 기모노 패션쇼를 끝낸 뒤 돈키호테에 가서 각종 물건을 사고 홈스테이 가족을 만났다. 매우 친절해 보이셨다.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봉사를 하러 갔다. 요양 병원에 가서 일본인 봉사자들과 함께 휠체어를 닦고 보답으로 차도 체험을 했다. 자원 봉사로 간 것이었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봉사가 끝난 뒤 유키시카 축제를 보러 갔다. 유키시카 축제는 나가오카라는 지역에서 열렸다. 내가 살던 지역은 눈이 많이 안 와서 그런지 그 지역의 눈꽃 축제가 신기했다. 그 후에 불꽃놀이도 했다. 짧게 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홈스테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 분들과 함께 다음 날의 계획을 잡고 잠을 잤다. 넷째 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채비를 하고 우리는 쇼핑 지역으로 갔다. 다이소부터 시작해서 하비 오프라는 중고품 가게, 슈퍼마켓 등 다양한 가게에 들러 여러 가지 물건을 샀다. 점심시간에는 가족 다 같이 회전 초밥 집에 갔다. 한국의 회전 초밥 집과는 다르게 자신이 먹고 싶은 초밥을 정해서 주문을 해야만 먹을 수 있었다. 그 시스템이 조금은 불편했지만 맛은 좋았다. 그 후 아쿠아리움에 가서 돌고래 쇼도 보고 바다사자가 밥 먹는 것도 보고 신기한 물고기들을 많이 봤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는 파티 준비를 했다. 손님들이 오고 우리는 한국 친구들과 다른 일본인들과 함께 타코야끼 파티를 시작했다. 타코야끼도 직접 만들어 먹고 카드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밌었다. 벌써 마지막 밤이라는 것이 너무 슬펐을 따름이다. 잠을 설치고 마지막 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타다 상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고 가려는 찰나에 그 간의 정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애써 참으려고 했지만 한 번 터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꼭 다음에 만나기를 기약하며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봉사 캠프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 이 캠프를 친구와 함께 신청했을 때는 봉사가 목적이 아니라 단지 여행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날 비행기에서 봉사가 이렇게 뜻 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홈스테이에 대한 나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소통이 잘 될까하고 걱정을 했지만 돌아오는 날 울었다는 말은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다는 얘기다. 같이 간 한국 친구들, 동생들, 누나, 그리고 우리를 이끌어주셨던 박가람 누나도 얼굴에 버금가게 마음씨도 너무 고왔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같이 했기에 아쉬움이 더 크지 않았나 싶다. 다음에도 꼭 기회가 된다면 신청해서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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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정유진/대원국제중학교)

안녕하세요저는 대원국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 정유진입니다. 2014년크리마스 때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부분을 방문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만의 매력을 느끼고 더욱 더 알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사카와 교토를 방문해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들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이 번에 니가타에 방문하게 된 이유로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바쁜 도시인 오사카 교토 보다는 좀 더 조용한니가타의 사람들 그리고 도시에 대해서 궁금해 졌습니다이런 이유로 이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와 제 친구랑 함께 이 캠프를가게 되었는데요둘이어서 혼자 떠나는 분들 보다는 훨씬 마음이 놓였던 것 같습니다캠프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카톡 방을 미리 만들어서 공항에서부터 함께 갈 수 있었고 캠프에 대한 사전정보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공항에서 만난 동행리더 언니는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예뻤고착했습니다일본에 대해 알려주실 때 그리고 저희를 챙겨 주실 때에는 똑똑하고 믿을 수 있는 선생님으로함께 일본을 즐길 때에는 분위기를 좋게 해주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언니로 옆에 계셨습니다그 덕분에 캠프가 더 재미있고 걱정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공항을온 같이 캠프를 갈 맴버들을 하나 둘씩 만나고 그들 모두가 저에게는 좋은 오빠들과 언니들이 되어주었습니다자신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저와 제 친구를 두고 갈 만 하기도 한데 공항이나 버스를 탈 때길거리에서이동할 때 항상 저희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기다려주고 같이 가 주었습니다이렇게 캠프를 통해 좋은인연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이렇게 좋았던 맴버들과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지고 함께비행기를 타고 니가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생각보다 공항이 많이 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인천 공항의 거대한 공간 안에 있다 니가타 공항에 도착하니도시가정말 작다는 것을 실감하였고 작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첫날에는 호텔에 도착해서 자기소개 시간을가지고(이 때 까지도 맴버들과 어색 했죠해산하였습니다각자 시간을 갖는 동안 저와 제 친구는 오빠들과 동행리더님 그리고 언니 한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저녁에 잠깐 나가 슈퍼 마켓도 방문하고 밖에서 다 같이 점프샷도 찍고재미있는밤이었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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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손동민/동인천중학교)

 

 

 

 

 아시아 희망캠프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일본 니가타에서하는 봉사캠프를 참여한 동인천중학교 손동민입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가는 것이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했습니다. 혼자 가는 캠프이고,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걱정이 조금 더 컸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갔습니다.

 2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고 니가타에 도착을 하고 공항에서 나올 때 까지만 해도 일본에 온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호텔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을 때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일본에 온것이 조금씩 실감이 났습니다. 호텔로 도착을 한 후 각자 짐정리를 하고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 한방에 모여서 자기소개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둘째날에는 아침에 일본 온천체험을 갔습니다. 한국과는 비슷한듯 달랐지만 온천물이 한국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온천을 끝내고 나니 피곤이 풀려서 몸이 가벼워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모노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거리를 잠깐 돌아다녔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쳐다보았습니다. 기모노체험을 마친 후 돈키호테라는 큰 쇼핑몰을 갔다. 그곳에서 부모님꼐 드릴 선물들도 사고, 여러가지 간식들도 샀습니다. 그 후에  홈스테이 할 가족분들을 만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해서 홈스테이 가족분들과 예기를 많이 못할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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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일본 니가타 국제워크캠프 (장서희/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안녕하세요저는 일신여자 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서희 입니다.

방학 중에 뭘 할 수 있을까 하다가 검색도중 국제봉사를 접하게 되었고아시아 희망캠프가 주최한 희망캠프 in JAPAN - 니가타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여러 가지 캠프가 있었지만 평소 관심이 있었던 일본 캠프에서 니가타라는 생소한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도쿄나 다른 곳은 제가 관광을 목적으로 혼자 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하게 가보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소개 글을 보았을 때 니가타에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기 때문에 봉사의 의미가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니가타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캠프 출발 일주일 전, OT에서 동행리더이신 가람언니를 만나고 마냥 멀게 느껴졌던 캠프가 눈앞으로 확 다가온 느낌이었습니다일주일 동안 열심히 준비를 하고 출발했습니다첫째 날은 하루에 한 번 밖에 없는 인천-니가타 항공 시간이 상당히 저녁시간이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갔고 언니친구들동생들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한 일본의 편의점에서 각자 먹거리를 사면서 어색함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둘째 날이 밝았고 첫 번째로 온천체험을 가게 되었습니다온천은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일본 특유의 분위기와 노천온천은 첫째 날 비행으로 인해 지친 피로를 싹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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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미야자키 일본체험 국제워크캠프 (이소영/서울여자대학교)

  

저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이소영이라고 합니다.

해외봉사활동을 하려고 계획을 하던 중 스펙업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미야자키 캠프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1월 20일

첫 날은 딱히 일정은 없었고, 공항에서 집결하여 미야자키까지 이동을 하였습니다. 도착 공항인 후쿠오카 공항에서 미야자키에서의 숙소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숙소가 깔끔하고 나름의 자유시간이 주어져 즐겁게 첫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도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조용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문화적인 차이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월 21일

둘째 날부터 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정은 프란치스코 성당 산하의 노인정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인데, 청소와 어르신들 운동 도와드리기, 수건 제작하기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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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미야자키 일본체험 국제워크캠프 (정소이/취업준비생)

 

 

안녕하세요~!!저는 25살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제가 국제워크 캠프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해외봉사활동을 알아보던중 아시아희망캠프를 알게되어서 입니다. 


처음에는 뭘 준비해야할지 어떤일을 하게될지 정말 설레는 궁금증을 가지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월 20일
첫째날 출발전부터 저는 여권이 분실되는 사건때문에 공항에 도착하기도 전에 심신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도 공항으로 출발5분전에 기적적으로 찾게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같이 봉사활동을 하게될 멤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많이 가까워 졌던 상태여서 저도 금방 친해지기 위해 궁금한것들 먼저 물어보고 많은 대화를 나눴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인천을 출발하여 체감시간으로는 30분도 안된것 같았는데 도착했다는 방송에 적잖히 놀랐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거의 한시간이라는 시간밖에 안걸려서 정말 가까운나라가 맞구나 라고 다시금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째날은 정해진 일정은 없었지만 동행리더 였던 치나쓰쨩과 4시간동안 미야자키로 가는 버스안에서 서로의 나라와 문화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즐거운 날로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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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미야자키 일본체험 국제워크캠프 (조상준/상명대학교)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미야자키 워크캠프에 4박 5일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게 된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조상준이라 합니다.서론에 앞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동고동락 하며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마무리를 지어주신 동행리더 및 참가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어 뜻깊은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4박5일간 조금 타이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월 20일

전국 각지에 있는 참가자들이 인천이라는 공통의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각각의 시간에 맞춰 출발준비를 하였습니다. 1시 20분까지 약속된 장소에 모여 신상확인 및 출국준비를 서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일찍 모이긴 했지만 최종목적지인 미야자키에 위치한 숙소까지 가려면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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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가고시마 유채꽃축제 국제워크캠프 (김준용/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작년 12월 졸업 작품이 끝난 후 이번 겨울방학에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일본캠프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여러 캠프가 있었지만 참가후기를 보면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본 문화를 체험할수 있고여행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인 가고시마 캠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부스키시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도 기차로 130분 정도 걸리는 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1월에도 유채꽃이 피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후쿠오카 공항에서 이부스키 역으로 가는 도중에 일본은 우리나라와다르게 아파트가 적고 사람들이 주로 경차를 운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길을 물어 보면일본 사람들은 친절하게 대해주었고길을 지나갈 때도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이있다고 느꼈습니다이부스키역에 도착한 후 홈스테이를 하는 사토 부시장님 댁으로 갔습니다일본의 집 내부는 우리나라의 난방 방식과는 달랐습니다저는 2층에 가서 짐을 풀고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에 갔습니다참가 인원들과서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음식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정말 다양한 음식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일본 거리의경우 우리나라와 다르게 저녁만 되어도 어두웠는데 일본사람들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다시사토 부시장님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석유난로를 작동시켜 방 안을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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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가고시마 유채꽃축제 국제워크캠프 (도현석/영남대학교)

 

지루한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3주째, 16. 1. 8 여동생과 ‘아시아 희망캠프’가 주최한 프로그램 중 일본 가고시마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해외자원봉사도 있고 다른 활동도 많겠지만 동생과 함께 할 수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첫날 도착한 직후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았습니다. 생김새나 사람들의 바쁜 모습들은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었지만, 쓰레기 하나 없는 거리, 독특한 화장실 문화, 스치기만해도 스미마셍이라 말하는 분들로 저에게 여운을 남겼습니다. 가고시마에 도착해서 다른 분들을 만나 2~3시간 기차와 전철을 타고 이부스키 사토 부시장님댁에 도착했습니다. 같이 참여하게 된 인원은 총 12명, 사토부시장님댁 6명, 와타베부시장님댁 6명 이렇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날 밤엔 서먹서먹함을 달래려 자기소개도 하고 식당에 모여 식사 했는데 작은 꼬치집에서 먹었습니다. 동생과 저는 하나씩 맛보려다가 너무 푸짐하게 주셔서 놀랬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소식하는 줄 알았는데 저희가 와서 그런지 또 다르더군요. 부시장님 두분 중 사토상님 댁에 머무르게 됐는데 남자 셋이 자기엔 방도 크고 이불도 많아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추위를 석유난로 하나에 의지했다는 것만 빼면 말입니다. 일본의 다다미식 구조 때문인지 특히 난로에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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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가고시마 유채꽃축제 국제워크캠프 (이석지/부산에너지과학고등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를 소개하자면 부산에너지과학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이석지입니다.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 (큐슈 가고시마(鹿児島) 유채꽃 겨울캠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담임선생님의 권유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캠프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으며, 처음으로 가는 일본여행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자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가 시작되기 전에는 어떤 봉사활동을 할 것인지, 잘 할 수 있을지 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고시마 국제워크 캠프 가기 전에 SNS 단체 방이 있었는데, 처음엔 어색해서 말도 거의 안 했습니다. 그래서 가서 잘 지낼 수 있을지도 사실 조금 걱정 이였습니다.

드디어 가고시마 국제워크 캠프 하는 날 저는 일본 이부스키 역에서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다리면서 다들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일본 이부스키 역에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다들 인상들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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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아키타 겨울축제 국제워크캠프 (황서라/인하공전)

안녕하세요. 인하공전에 재학중인 황서라입니다.

저는 이번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아키타 겨울축제라는 봉사캠프에 참여했는데요다양한 캠프중에 아키타 봉사캠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홈스테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다른 캠프에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있지만 홈스테이는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게됐습니다.

 

첫째 날아키타 공항에서 동행리더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 가장먼저 국제대학교(AIU)에 방문해 일본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을 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점 몇가지를 꼽자면 국제대학교답게 도서관의 대부분의 책들이 거의 영문으로된 책이였으며,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그리고 졸업하기위해서는 교환학생활동이 필수라는것이 정말 국제대학교 라는 이름에 걸맞는 곳 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렇게 학교방문을 끝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다른 봉사자분들과함께 저녁식사준비를 하고,식사 후에는 친구들과함께 설거지 및 뒤처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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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아키타 겨울축제 국제워크캠프 (곽수진/경기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며칠 전, 2016년 1월 아키타 겨울 캠프에 참가한 경기대학교 1학년 곽수진입니다. 방학동안 해외여행도 하고 싶고 봉사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아키타 겨울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7명의 한국 친구들과 떠난 4박 5일 간의 일정은 정말 알차고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일본 아키타에 도착한 저희는 먼저 아키타국제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학교는 시골처럼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자연과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대학이었고 특히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서관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대학교 친구들이 수업 듣는 모습을 보며 일본과 우리나라의 대학교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는 모습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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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아키타 겨울축제 국제워크캠프 (최아리/남서울대학교)

안녕하세요. 남서울 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전공 최아리 라고합니다. 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았고, 2014년에도 한일포럼을 통해 구마모토 국제교류캠프에 참가했던 경험이 좋은 경험으로 남아 이번에도 아키타 겨울 희망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참가했던 것은 저번것과 다르게 여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교류를 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인분들의 집에 홈스테이하면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해 관심도 많았어서 일본 오사카에도 어학연수를 다녀왔었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일본을 이해하기 부족했기에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습니다.

 

아키타 현이라는 곳을 들어보기는 하였지만 정확하게 어떤곳인지는 몰랐기에 정보가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하여 아키타현으로 가는 루트라서 새벽부터 출발하여 오후 2시 50분까지 아키타현에 도착하는 했을때 많이 지쳤었습니다. 아키타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후토상을 만났고 나머지 일행분들을 만나 아키타 국제 교양 대학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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