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 국제워크캠프 in 오사카-카가와 참가후기 (신지호/동아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신지호라고 합니다. 저는 2015년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오사카-카가와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7월에 우연히 아웃캠퍼스라는 대외활동 블로그에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고민과 조사 끝에 일본으로 가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데 많은 두려움을 느끼는 성격이라 비행기표 예매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첫날, 간사히 공항에 먼저 도착해 오랜시간을 기다려 일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호텔로 가면서 처음으로 일본의 지하철을 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풍경이 엄청도시!-후진도시-시골-엄청시골! 순서로 바뀌는 것과 달리 간사히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가는 지하철에서는 시골과 도시가 적절히 섞여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만 내리고 들린 도톤보리는 명동의 복잡함과 전통시장의 지붕을 합쳐 놓은 이미지가 연상되었습니다.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숙소에 들어와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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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오사카-카가와 참가후기 (남은총/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남은총이라고 합니다.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에 관심이 많고 현재 샤롯데 봉사단으로도 활동중인 저는 우연히 봉사활동 1365에서 아시아희망캠프를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 구성이 좋은 것 같아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오사카-카가와 캠프 4박5일 여정에 참가했습니다.


4박 5일 일정중 1일은 귀국편이었고 실질적인 여정은 4일이었는데 그 중 2일이나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나머지 2일은 국제교류에 목적다운 프로그램이 짜여있었습니다.


일정이 출국 4일전 나오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많은 자유일정에 많이 놀랬습니다.

또 그나마 그 기간 중 아시아희망캠프 일본인 스텝의 사전 준비성 부족과 부주의로 실수도 잦고 불편함도 많았고, 주말이라는 이유로 그에 대한 대응을 못한 아시아희망캠프측의 무책임함에 함께하는 2일마저도 모든 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9시간 왕복거리의 카가와에서의 여정은 뜻깊었습니다.

직접 일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자유시간으로 다른 동행자6명은 번화가인 오사카 난바에서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둘째날은 왕복 9시간 거리의 카가와까지 가서 홈스테이를 하였습니다. 일본 축제참여와 현지 스텝가족의 친절함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한 직접 일본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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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제워크캠프 in 오사카-카가와 (서향기/국민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기계시스템 공학부에 재학중인 서향기라고 합니다. 저는 2015년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오사카-카가와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학업과 취업준비에 지쳐있었기 때문에 이번 캠프를 통해 휴식과 봉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모여서 오사카 시내 호텔로 갔습니다. 일본의 지하철은 한국과 크게 차이 나는 부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요금은 한국에 비해 비쌌고, 그 때문에 하루에 지하철을 여러 번 이용하는 여행객의 경우에는 데일리패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작은 온천이 있었는데 남녀 이용시간이 따로 규정되어 있었던 것이 신기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그 날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는 인원은 동행자인 미키상과 오사카 시내 관광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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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정다솜/명지전문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제3회 쿠마모토 아시아 대학생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했던 명지전문대학교 세무회계과 정다솜입니다. 

처음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고,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좋은기회라고 생각하며 약 일주일동안에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저는 하카타에서 하루를 보냈고 다음날 캠프를 같이 참가할 일행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인 스태프 한분과 동행하여 하루는 일행들과 함께 쿠마모토에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본인스태프분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날엔 오젠에 국제교류회관에 다들 모여 버스를 타고 2시간정도를 달려 아소 라는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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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 국제워크캠프 in 교토 참가후기 (이성하/대일외국어고등학교)

이번 일본 아야베에서의 경험과 봉사활동은 정말 나에게 견문을 넓히게 된 큰 계기였다. 일본에 가는 것 자체가, 나 혼자서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내는 첫 번째 경험이었다.

지하철을 몇 번 갈아타고, 공항에 도착해 표지판을 보고 길을 찾아가면서 뭔가 모험을 하는 기분도 그 당시에는 들었던 것 같다. 제주항공 부스에 일찍 도착해 줄을 기다려 티켓을 끊고, 차근차근히 해나가자 게이트에 도착하고도 시간이 약 30분 정도 남아 밥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평소의 나답지 않게 늦장부리지 않고 일찍 행동해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내 모습을 보고 꽤 뿌듯함도 느꼈다. 공항을 이륙해, 창밖으로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보며 혼자 일본으로 떠나는 것에 대해 두려움도 들었지만, 외고 일본어과에서 배우던 일본의 모습과 사람들을 실제로 만나고 볼 생각에 흥분도 됐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꽤 고생을 했었고,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조금 아찔했다. 만나는 장소를 도착 당일에 정하기로 카톡 대화방에서 결정돼, 나는 어떻게든 한국을 뜨기 전 수시로 카톡을 확인했는데 공지가 아직 안 떠 많이 당황하고 걱정했다. 도착하고 출입 심사관에서 내는 서류 문제로 40분 정도 잡혀 있던 것도 꽤 아찔했던 기억이었다. 숙소를 몰라서 스태프인 양소혜 누나의 번호밖에 몰라서 그걸로 적었는데 계속 안 된다고 해서, 일본어로 겨우 사정사정해서 통과했었다. 통과하고도, 일행을 못 찾아 돌아다니다가 2층에서 Free Wifi 부스를 찾아서 겨우 카톡으로 만날 장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도와준 공항 일본어 직원에게 엄청나게 고마움을 느꼈고, 떠나면서 “아리가토”라고 말하자 “도이타시마시테” 라고 말하며 웃는 그의 모습에 뭔가 가슴이 맑아졌던 것 같기도 했다. 평소에 외국어 울렁증이 있었는데, 공항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극복하고 이번 일정 중에 일본어를 자신감 있게 사용했던 것을 돌아보면 공항에서의 일이 전화위복이었던 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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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 국제워크캠프 in 교토 참가후기 (강지혜/국민대학교)

반갑습니다.국민대학교 국제학부 일본학전공 강지혜입니다.

다음 학기 파견되는일본 교환유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앞으로 1년 동안일본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학교에서 해외봉사 장학금 공고를 보았습니다.기왕 가는 거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으로도 가볼까 생각했지만 앞으로의 교환유학 예행연습이 저한테는더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그러던 중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하는2015-7국제워크캠프라는기회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하게 된지역은 교토였습니다. 아니교토 중에서도 도심을 지나 전차를 타고 오랜 시간을가야 하는 아야베라는 곳이었습니다.그곳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굉장히 아름다운 곳입니다.가게나 편의시설이 들어선 다는 것이 오히려그곳의 풍광을 망치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차로 오랜 시간을 달려 들어온 곳이라 그런지인구도 그리 많지 않은,작고 아담한 마을이었습니다.그곳의 사람들에게 저는 예의 그 일본인 특유의친절함으로 극진하게 대접 받았습니다.지나가는 사람들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웃으며인사를 해 주었고 항상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는 사람들의섬세한 배려에 싫지 않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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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유영/명지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구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한 김유영입니다. 저는 명지대학교에서 일어일문과를 전공으로 하고 있어서,방학때 일본으로 여행을 갈까 하던 찰나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자유여행보다 훨씬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총 5박6일의 일정에서 3박4일을 아시아국가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남은 시간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15일에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여서 집합시간인 6시전까지 함께 참가한 친구와 하카타에서 쇼핑도하고 점심도 먹으며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되어서 국제교류회관앞에서 다른 한국인참가자들을 만나 짐을 놓기위해 게스트하우스로 갔습니다. 처음 만나서 다들 어색했지만 같이 저녁을 먹고 이자카야에서 술도마시고 대화를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다음날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아소산 청소년수련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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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2015 8월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유해진/삼육대학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쿠마모토 아시아 대학생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한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유해진입니다.

 

처음 후쿠오카 공항에 발을 딛었을 때 이제부터 진짜 혼자라는 생각에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도착 시간대가 같았던 다른 참가자들과 만나 버스를 타러 향했습니다.  건네받은 수작업 지도만을 참고로 숙소까지 찾아가는 것은 고된 일이 었으나 동행한 참가자들과 함께, 그리고 뒤늦게 쿠마모토 교통센터에서 만난 일본인 스태프와 합류하였습니다. 무거운 케리어를 덜그럭 거리며 걸어갔던 낯설고 이국적인 공기로 가득했던 길은 굉장히 새로운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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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전소현/배화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배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전소현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2살 때까지 부모님과 그 곳에서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일본인 인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공부 중이던 한국 학생이셨지요. 비록 어렸을 때라 일본어는 기억못해 잘하지 않고 그 후로 일본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항상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일본과의 남다른 연결고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만화, 카루타와 다도등 일본의 문화에 대해 알게되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은 커져만 갔습니다. 봉사활동을 찾던 중에 발견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쿠마모토 아소 한일고교생 국제워크캠프는 평소 일본에 관심이 있던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캠프는 제 상상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평소 경험해보고 싶던 일본의 일상을 겪어 볼 수 있었고 캠프 숙소에서는 국가와 상관없이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모두 어울려 대화하고 웃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어로 말하는 자신감도 생겨났습니다. 마지막에는 처음의 모습을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서로 정이 들어 헤어지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쿠마모토에서 돌아온지 2주인 지금은 4박5일동안 쿠마모토에 있었던 때가 꿈만 같습니다.

8월 6일 설레임을 담은 마음은 짧은 비행 속에서 부풀어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한국팀은 서로서로 어색함을 담은 채 우리는 쿠마모토로 가는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버스는 특이했습니다. 고속버스 같은 것이었는데 미리 돈을 지불해 티켓을 가지고 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 버스는 탑승을 하면서 티켓을 주고 자신이 이동한 정류장 수만큼 돈을 지불하면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환전하면서 지폐로 환전해와서 지불할 때가 어떻게 지불해야하는지 고민했었는데 버스에는 동전 환전기가 달려있어서 편하게 지불 할 수 있었습니다.버스에 내려 곧장 향한 곳은 쿠마모토 국제 교류회관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쿠마모토의 마스코트인 쿠마몬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이곳은 쿠마몬 관련 굿즈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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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서윤수/현암고등학교)

저는 이번 2015년 8월 6일~10간 쿠마모토 아소 국제 워크 캠프에 참가한 용인 현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1학년생 서윤수 입니다. 저는 평소의 취미 생활로 인하여 일본에 대해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일본을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저에게 엄마는 일본에서 해외 봉사를할 수 있다는 말을 했고 이 캠프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를 느낀 저는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8월 6일, 인천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고 1시간 20분 간의 비행을 통해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후, 버스를 타고국제 교류 회관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서 각자 홈 스테이 가족을 배정 받았고, 저는 한국어를 매우 잘하며 한국 케이팝을 무척 좋아하는, 저보다한 살 많은 나츠미 언니네 집에 홈 스테이를 배정 받았습니다. 홈 스테이를 하면서 일본인들이 먹는 음식 문화와 모르는 일본어,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일본의 자동차와한국의 자동차는 운전석의 위치가 반대 방향이었다는 사실, 일본인들은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감탄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일본인들이 의외로 한국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좋아한다는 사실에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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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태령/배화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배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태령입니다.


원래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자주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일본을 여행할 수 있어서 기대되었습니다. 첫날은 일본에 도착하고 홈스테이 가정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저녁으로 초밥을 먹고 일본의 찜질방같은 곳을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것과 비슷했지만 일본어가 써있다던가 탕에 들어가기 전에 따로 씻는 곳이 있는 등 몇몇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또 일본에는 높은 아파트가 별로 없고 대부분 단독주택이거나 낮은 아파트여서 새로웠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문이 왼쪽에서 열리고 버스비도 탈 때 내는게 아니라 도착하고 내릴때 내는 점이 달랐습니다.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본인들과 다른 나라의 고교생과 캠프를 했는데, 각 분과회별로 주제에 따른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지구 환경이 주제였는데, 지구 환경을 위한 여러가지 친환경 에너지등을 주제로 얘기를 하고 라이터나 성냥을 쓰지 않고 직접 불을 붙여보는 활동도 했습니다. 특히 불을 붙이는 활동은 야외로 나가서 나뭇가지를 비비거나 렌즈로 햇빛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금방 지친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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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박인해/배화여자고등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인애입니다. 저는 2015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첫날은 홈스테이집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저녁식사는 저를 맡아주셨던 사야상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오므라이스와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식당은 회식을 온 손님들이 있어 북적북적했습니다.


저의 뒤에서 일본어가 들려오니 일본에 정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사야상의 할머님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일본 가정집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가족 분 들 모두 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홈스테이집에서 제일 신기했던 건 변기위에 있는 세면대였습니다. 변기와 세면대가 함께 있는 우리나라의 화장실과는 달리 일본 화장실은 변기가 있는 곳과 세면대가 있는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기위에 작은 세면대가 있는 것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처음엔 변기물을 내리자 동시에 세면대에서 자동으로 물이 나와 굉장히 당황했었습니다. 나중엔 익숙해졌지만. 다음날 홈스테이집에서 떠날 때 할머님은 먹을 것과 마실 것 등을 잔뜩 챙겨주셨습니다. 한국의 정 못지않은 일본의 정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8월 7일에는 드디어 국제 워크 캠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주로 일본어였지만 여기 저기에서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들이 들려 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봉사라는 주제로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본 만화를 보면서 일본어를 익혔는데 일본어로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거의 다 알아듣는 제 자신이 신기하기도 했고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강의 내용은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봉사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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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안동현/건국대학교)

안녕하세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쿠마모토 아소 8월 대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한 건국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안동현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된 지금, 국내에 국한되지 않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찾아본 결과 global work camp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국가 중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과 대한민국은 지리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나라이지만 대학생인 지금도 많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첫째날인 8월 15일, 비행기에서 내려 5시에 저희는 쿠마모토 국제교류 회관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후 버스를 타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저녁으로는 초밥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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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아키타 참가후기 (김용환/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일본어과 김용환이라고 합니다.

불과 1주일쯤 전에 일본 아키타현을 갔다왔다.....고 하려고 했는데 계속 썼다가 임시 저장 해놓고 다시 쓰고....그걸 반복하다 보니 벌써 2주가 다 되가네요.ㅠㅠ

 

저는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하느 프로그램 아키타현을 방문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입니다. 아키타 캠프 중에 많은 분들이 일본 체험을 하고 싶어서, 일본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갔다는 이유를 많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저.는.......좀....많이. 많이 독특합니다. "다시 일본을 가보고 싶어서"


저는 어릴적에 초등학교 4학년까지 도쿄 신주쿠에서 5년 넘게 살다가 왔습니다.

아 참고로 위에 올린 초딩이 접니다. 아마 나라에 있는 사슴공원에 갔을 때 찍은 걸로 기억합니다. 저때 사슴똥 좀 밟았죠 ㅋ) 그것도 일본 초등학교 (일본은 소학교라고 하죠)에서 말이죠..... 2008년에 한국에 돌아왔으니까 거의 7년이 다 되가던 상태에서  아시아희망캠프에서 일본을 가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라 좀 늦은 기간에 지원하는 감도 있었지만 일본에 가고 싶은 생각이 진짜로 커서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해서 일본 아키타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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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백성현/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이번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1학년 백성현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함께 갔던 친구인 이민하의 소개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략 3년 정도 해외 여행은 커녕 가족 여행조차도 못 가보았던 저로서는 해외에 간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던 게다가, 봉사를 목적으로 해외로 가본 적이 없었기에 호기심이 가득한 마음으로 바로 신청을 하여 4박 5일 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아까 말했다시피 4박 5일로, 1박은 일본 가정집에 홈스테이를 했고, 2박은 국립 아소 청소년 센터에서, 그리고 마지막 1박은 아소비고코로라고 하는 일본 여관에서 보냈습니다. 첫날 가득 부푼 기대를 안고 친구인 민하와 함께 입국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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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이민하/중앙대학교부속고등학교)

안녕하세요,저는 중앙대학교 서범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이민하입니다.일본은 첫 방문은 아니지만 일본어를 할 줄 모르기때문에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하고 걱정되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했을 때 언어때문에 많이 걱정은 되었지만 같이 다니는 통역사분들과 언니들 오빠들 덕에 잘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관심이 없었지만 다른 여러 문화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에는 국제 교류회관에서 찟어져 홈스테이를 하룻밤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본 식사 예절이나 문화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 온천도 다녀오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생각하는 눈내리는 배경에 따뜻한 온천물인 그런 상상만 하던 배경도 아니지만 깜깜하고 미지근한 물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밤 늦게 불꽃 놀이를 하면서 특이한 여러 불꽃놀이 제품도 보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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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민정/계명문화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쿠마모토 아소 8월 대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한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졸업생 김민정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졸업생으로서 대학 재학 중 우연히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주최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올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의 달성목표인 "국제교류 상호이해"라는 목적을 둔 주최이므로 평소 국제적인 교류활동을 할 기회와 봉사활동을 찾던 저에게 맞는 활동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대내활동만 줄곧 하던 저는 대외활동으로는 필리핀에서의 봉사활동을 해본 경험으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쿠마모토 아소 8월 대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글로벌 워크캠프에 참여하여 폭넓은 기회와 경험을 얻고 싶었고, 짧은 기간이지만  아시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직접적으로 느끼고, 생각을 나누며, 깊게 알고 싶었습니다. 대학생인 친오빠와 오빠친구와 한국인 캠프참여자들과 함께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날 일본인 스텝인 나까무라상과 만나 숙소로 이동하고 그 다음날 쿠마모토 아소지역에 위치한 국제교류센터로 가기위해 국제교류회관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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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임가영/동국대학교)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1학년 임 가영 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의 예절, 문화, 드라마 등 일본문화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중 우연히 해외봉사를 찾던 중에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쿠마모토 아소 한*일고교생-대학생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많은 친근감이 있었기에 혼자 배낭여행 겸 해외봉사활동을 결심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오빠랑 같이 남매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가기위해 계획도 짜며 일본 출국 전까지 많은 준비를 했었습니다.처음해보는 항공권 예매부터 숙소 예매 등 일본까지 도착하는데 까지 모든 것이 처음 이였고 그래서 두렵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들에 두근거렸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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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아시아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병헌/국립안동대학교)

저는 국립안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병헌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대학교 방학이자 취업을 앞둔 시기에 어떻게 하면 취업과 관련하여 뜻깊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지 모색하다가 친동생의 소개로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를 통해 쿠마모토 아시아 대학생 국제워크캠프를 동생과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전 인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리엔테이션 참가를 하지 못해서 캠프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파일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어서 큰 지장없이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입국 첫 날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캠프에 참가하기전 하루 숙박할 쿠마모토 내의 숙소로 가는 길에 일본의 교통이나 도로상황 등을 통해 일본이 어떤 곳일까 설렘 및 호기심을 가졌었고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고 간접적으로나마 일본이라는 국가의 시민의식, 시스템 등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 국제워크캠프가 열리는 국립아소청소년교류집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제 교류 회관에 모여서 출발할 때 참가학생 및 통역 및 현지 스텝 소개를 하였고, 이때는 약간 어색함과 긴장감이 공존했었습니다. 소개가 끝나고 모두 집합한 상태에서 캠프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고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아소산 캠프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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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이도연/동덕여자대학교)

안녕하십니까, 희망캠프 in 쿠마모토 아소산(熊本阿蘇山) 아시아 대학생 캠프에 참여한 동덕여자대학교 응용화학과 12학번 이도연입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것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경험을 해보지 않고서는누군가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마치 일본과 한국의 사이와 같이 서로를 겪고나서도 이해가 힘든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일정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프파이어에 아이스 브레이킹, 주제별 토론회, 발표, 소바만들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오랜 시간을 투자했던 주제별 토론회입니다. 저의 분과는 국제 협력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전 세계의 나라들이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고 궁극의 지점이 어디인가를 회의하였습니다. 사실 회의의 결과가 이미 전세계적으로 제시되어있는 사항들뿐이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여러 학생들의 이야기와 의견을 듣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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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라은지/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전주 근영여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라은지라고 합니다.


봉사에 관심이 많던 저는 봉사의 폭을 넓혀보자는 마음으로 해외 봉사를 찾던 중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쿠마모토  아소 한일고교생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시간도 얻을 수 있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 활동을 할 수 있고 일본어를 배운지 몇 달 안 된 저로써는 참 좋은 조건이여서 평범했던 여름 방학을 알차게 채우자는 마음으로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를 나가다보니 캠프 신청을 마치고 여권을 만들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새로웠고 두근거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들어서서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어색했었지만 캠프가 끝난 뒤엔 누구하나 빠짐없이 친해져있었습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했을 때부터 한국과는 다른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돈부터 해서 버스에 올라 운전석을 보니 오른쪽에 있고 길거리에는 종류가 다양한 많은 자판기가 곳곳에 있는 점 등 많은 것이 달라서 더욱 여정이 기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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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8月 秋田国際ワークキャンプ (大迫愛/日本大学経済学部卒業)

2015年8月6日(木)~10日の4泊5日間、秋田国際ワークキャンプの同行スタッフとして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今回はMERSの影響で韓国―秋田間の直行便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羽田空港を経由して秋田県に向かう事になり、今回の秋田ワークキャンプを実施する事が出来ました。長時間の移動にも関わらず、日本に対して関心を持ってくれている大学生・高校生の参加者達は、一つ一つの経験を楽しみ、多くの事を吸収しようという真摯な姿がとても印象的であり、韓国の学生達と身近で触れ合う事ができ、とても良い経験になりました。

私の役割としては、全体のスケジュール管理をしながら全行程に同行し、現地の秋田県に到着してからは通訳として現地の方々と参加者達の間に入り、サポートする事でした。また参加者は、日本語で会話ができる方・挨拶程度の簡単な日本語ができる方・初めて日本語に触れる方と、様々でしたが、日本に到着してからは皆、日本語を覚えて会話をしようと毎日毎日頑張っていました。自分自身で翻訳機や辞書で調べたり、分からないことは私に質問したりなどして、秋田の住民の方々と積極的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ろうとしていて、とても嬉しく思いました。

そして、今回の秋田ワークキャンプのプログラムではイベントが多く、日本人である私も経験した事がないような充実した内容でした。まずは東北三大祭りである秋田竿燈祭りに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どっこいしょ」という掛け声と共に、竿燈を持ち上げる姿は活気があり、日本の伝統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参加者達も、初めて日本のお祭りに参加した方がほとんどだったので、とても楽しそうでした。自国にはない文化に触れるという貴重な経験をできたと思います。

次に、秋田県ならではのおいしい食べ物もたくさん頂きました。稲庭うどん、きりたんぽ、横手やきそば、秋田で有名なメロンパンなど、添乗してくださった秋田県の風登さんが事前においしいお店を準備してくださいました。初めて食べる料理も多く、日本の料理を気に入って食べてくれている参加者達の方々の笑顔が印象に残っています。

そして最後に、温泉とホームステイも体験しました。温泉体験では、韓国ドラマのアイリスの撮影でも使用された秋田県の有名な温泉や山奥で自然に出来た温泉などに行きました。

ホームステイ体験は3つの家庭にお世話になり、ホストファミリーの方々と長い時間を過ごす事で、日本での日常生活を体験できたり、直接多くの事を学ぶ機会になりました。受け入れてくださったホストファミリーの方々も本当に温かく、優しく迎えてくださり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別れ際には涙が出てくるほど、本当の家族のような存在になりました。次回ホストファミリーの皆さんに会う時までに、日本語を勉強してもっと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という決意を持つ参加者が多く、今回の秋田ワークキャンプがきっかけとなり、今後もホストファミリーの方々と交流が続いていくと思います。

今回の秋田ワークキャンプでは、私自身も多くの事を経験する事ができました。参加者の方々と秋田県の方々の間に入り、お互いが伝えたい事をうまく伝える架け橋のような存在になる事は、とても難しい事でした。しかし、言語が違くて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とれた時の感動は大きいものでした。このように、秋田ワークキャンプが充実したものになったのは、準備してくださった秋田県の風登さん、ホストファミリーの皆さん、温かく迎えてくださった秋田県の住民の皆さん、交流に参加してくれた国際教養大学の学生の皆さん、そして参加者の韓国人学生の皆さんなど多くの方の協力があ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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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Japan 미야자키 참가후기 (김진채/서울계성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계성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진채 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미야자키 캠프를 7월24일 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권유를 통해 이 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일본문화나 언어에도 관심이 많았고, 좋은 기회다 싶어 부모님을 잘 설득하여서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해외로 혼자 가는 것이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24일 한국에서 출국을 하여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WELCOME' 이라는 직접 만든 플랜카드를 든 일본 가족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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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보경/대동세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대동세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1 김보경입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일본의 드라마, 연예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 할 수 있는 한일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아시아 희망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아시아 국제워크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아, 내가 일본에 가는구나.’ 라는 생각뿐이었지만, 후쿠오카 공항에 발을 내딛는 순간, ‘아, 정말 내가 일본에 있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써져있는 일본어와 조금씩 보이는 영어와 한국어. 언어는 정말 제가 외국에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쿠마모토로 이동할 때에는 큰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일본은 운전자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문이 왼쪽에 있었고, 차선도 한국과 정반대였습니다. 반대여도 별 상관없겠지 싶었지만 막상 타고 나서 바깥을 볼 때 마다 움찔움찔하며 놀랐습니다. 고속버스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 것도 참 신기했습니다. 장시간 버스에 있어야 할 승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화장실은 편리해보였습니다. 또한 거리별로 요금이 달라 뽑은 탑승권에 적혀있는 숫자를, 전광판 속 숫자 밑에 나온 요금을 찾아 내릴 때, 그 만큼의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따로 돈 계산 할 거 없이 간 거리만큼 지불 요금을 알게 해주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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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프 in Japan 미야자키 참가후기 (오경민/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오경민입니다. 저는 먼저 이번 여름방학에는 더욱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7월 24일 비행기를 타고 미야자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한 후 미야자키 공항에는 저희들을 담당하는 일본인 관계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일행은 가족 이였는데 그 때 만났던 ‘니콜라스’ 라는 꼬마와 함께 계속해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만남 후,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근처에 있는 저희 숙소 ‘아오시마 청소년 자연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 한 뒤 짧은 시간 숙소 이용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숙소는 운동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찾아오거나 아이들의 수련회로 많이 오는 곳이어서 숙소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들과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고 식사 후 저희 일행 목표가 ‘에레콧챠미야자키 축제’ 환경문제를 다루는 축제가 주된 목적인만큼 근처 바닷가로 가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오랜만에 보는 밤바다도 좋았고 느껴지는 바람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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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JAPAN 미야자키 참가후기 (정유진/용인서원고등학교)

저는 용인 서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유진 입니다.

우선 친구 아빠의 일본 캠프 소개로 아시아 희망캠프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미야자키 캠프를 7월24일부터 7월 29일까지의 5박6일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본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이번 캠프로 또 다시 일본을 가게되어 기뻐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4일 첫째날, 처음에 공항에 도착하고 게이트를 나가자마자 welcome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가족분들이 저희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우리가 머무는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24일 첫째날, 처음에 공항에 도착하고 게이트를 나가자마자 welcome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가족분들이 저희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우리가 머무는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로 이동중 길거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들은 저의 입맛에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 먹은후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 그 숙소의 스탭 분께서 숙소에 대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저는 거의 못알아들었지만 같이 간 하루나상 께서 해석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간후 짐을 풀고 아직 못친해진 친구와 이야기도 나누고 또 같이 숙소를 쓰는 일본인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외국에 살다와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그후 쉬다가 저녁을 먹고 저녁에 다 같이 숙소앞 바다로 쓰레기를 수거하로 갔습니다. 바로 코앞에 바다가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바다에 가보니 사람이 안다니바다 같은데도 쓰레기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 수거후 숙소로 다시 돌아가 씻고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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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제워크캠프 in Japan 미야자키 참가후기 (정세빈/서울계성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서울계성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정세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 봉사도 일본과 관련있는 쪽으로 해보고 싶단 생각에 1365에서 검색을 하다가 아시아희망캠프라는 기구를 알게되었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제가 원하던 프로그램내용에 꼭 참가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 2015년 7월24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의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미야자키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교토같은 도시에서 하고싶었지만 신청기간이 지났길래 미야자키에 하게된거였지만 체험후에는 미야자키에 갔다온 것을 최고의 행운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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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쿠마모토 아소 고교생-대학생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정채원/서울여자고등학교)

저는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2학년생 정채원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1365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해외 봉사이지만 단순 봉사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의 친구들과 함께 교류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하는 쿠마모토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제주도를 가는 것보다 빠르게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후 고속버스를 타고 쿠마모토 국제 교류회관에 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과 쿠마모토가 종점의 거리라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운전석이 오른쪽이 있다는 것, 돈의 단위가 1원까지 있어서 계산을 할때 고려해서 내야 한다는 것, 교통수단의 기본요금이 우라나라보다 더 비싸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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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 교토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유해나/신목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신목중학교 2학년에재학중인 유해나입니다. 평소 다른 나라의 문화 및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여행도 좋아하는 저의 마음을잘 아시는 엄마께서 이번 여름 방학엔 일본에서 해외 봉사활동도하고 더불어 일본 문화체험도 해 보는 건 어떠냐고 권유하셨습니다.

그렇게 신청하게 된 봉사활동이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지역은 일본 교토였습니다. 그 동안 외국여행도 많이 했지만 부모님과 동행이 아닌 혼자서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그 보다는 일본여행이라는 기대가 더 컸습니다. 평소 전 일본에 많이 많이 가보고 싶었거든요^^


드디어 캠프 첫 날, 나는 일본의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서 만난 지혜 언니와 함께 둘이서만 간 것이다. 언니는해외여행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도 부모님 없이는 처음이라 우리 둘다 이것 저것 서툴렀다. 그렇지만 다행히 공항에서는 아무 사고가 없었다. 간사이 공항 게이트에서이번 캠프를 같이 할 일행 중 일부를 만났고, 대절버스로 아야베에 있는 숙소까지 가는 동안 먼저 와있던나머지 일행도 만났다. 숙소는 아야베에 있었다. 첫날은 캠프에참가한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환영회 비슷하게 진행하면서 모두 모여 도시락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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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정은창/정읍고등학교)

외국인과 소통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 1365에서 우연히 아시아 희망 캠프를 알게 되어 희망캠프 in JAPAN 미야자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7월 24일

같이 가는 동료들과 만나 인천국제공항에서 미야자키로 출발했습니다. 미야자키에 비행기가 들어설 때 주변을 보니 열대 나무가 많은 것 이 꼭 사이판이나 하와이에 온 것 같았습니다. (가본적은 없지만 느낌이) 또 우리나라처럼 높은 건물이 많이 없었습니다. 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받은 후 공항 출구에 오자 일본 관계자 분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일본은 사먹는 음식이 아주 비싸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가게(아마 일본 체인점 레스토랑)는 평균 5000~7000원 대에 드링크바 자유권이 2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책에서 학생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공부모임을 갖는다고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숙소가 있는 운동 공원의 미야자키 아오시마 청소년 자연의 집으로 갔습니다. 운동 공원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선수들이 훈련을 오기도 하는 곳으로 도착 했을 때 여러 학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히 주의사항을 설명 받고 방에 갔는데 20인실을 4명이서 쓰게 되었습니다. 침대를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주변이 시골이라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매, 거위, 날치(강인지 바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위로 튀어오른 걸로 봐서 날치로 추측), 거북이, 심지어 밤에는 난생처음으로 반딧불이도 봤습니다. 할머니집도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시골인데도 반딧불이는 본적이 없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7월 25일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간단하게 놀이를 한 후 전철을 타고 축제 봉사활동을 할 미야자키 시내로

갔습니다. 축제까지 시간이 남아 그 동안 점심을 먹고 백화점, 시장 등을 다니며 쇼핑을 했습니다. 백화점, 시장은 우리나라랑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저희가 축제 때 할 일은 주변 쓰레기 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 안내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축제행렬을 보았는데 여러 단체에서 축제에 참가하여 춤을 추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방송국부터 공기업, 사기업, 학교, 동아리 등 정말 많은 단체가 참가했습니다. 의상도 기모노, 유카타, 일본 장사꾼 옷, 코스프레 등으로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축제광경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습니다. 거의 몇 십 만 명이 오는 축제인데도 거리에 쓰레기가 많이 없고 분리수거도 잘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우리나 랑 많이 비교되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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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교토 (채동규/조선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7월15일 ~ 20일 5박6일동안 교토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하게된 조선대학교 2학년 재학중인 채동규입니다.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은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5박6일동안 교토에서 생활하며 일본에 대해 더 배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한 방학을 보내고 있던 중 친구한명이 해외봉사를 가보지 않겟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해외여행도 하고 외국인도 만나면서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괜찮을 거 같아서 바로 신청을 하게됬습니다. 신청을 하고 캠프에대해서 일정과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프로그램과 일정이 여서 신청을 잘햇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카톡으로 단톡방을 만들어 가기전에 사람들과 대화도하며 알아가는 재미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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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프 in교토 참가후기 (이동욱/성균관대학교)

저는 대학동기의 추천으로 아시아희망캠프를 알게 되었는데요, 겨울방학 때 가고시마로 캠프를 다녀온 동기의 경험담을 듣고, 저도 참가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평소 대학 졸업하기 전에 해외봉사 한 번 가보고 싶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곧 임용고시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겸 봉사활동을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겠다 생각해서 바로 참가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날, 간사이 공항에서 만난 저희들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버스를 타고 아야베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동안 오랜 시간이 걸렸고 4시간이 걸려 도착한 곳은 높은 건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골이였습니다.주변이 산과 나무로 둘러쌓여있는 시골마을이였지만, 그 곳의 집들이 한국과는 다르게 생겨서 한국의 시골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일본인 스태프가 준비해놓은 도시락과 맥주를 먹으며 환영회를 가졌습니다. 일본의 쌀밥과 우리나라에서 먹는 쌀밥은 차이가 없었으나 밥 위에 올라와있는 매실장아찌 같은 것이 새로웠습니다. 매번 밥을 먹을 때마다 밥 위에 올려져있었는데 처음에 먹을 때에는 입맛에 맞지 않았으나 캠프 내내 밥을 먹으면서 적응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다 먹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일본인 스태프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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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in교토 (이동건/경남로봇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이번 아시아 희망캠프의 일본 교토 (2015.7.15~2015.7.20) 동안 참가 하게 된 경남로봇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1 이동건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회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저의 장래희망인 로봇공학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올 여름방학에 가족과 함께 일본여행을 갔었고 건담과 같은 로봇과 관련된 관광지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을 보고 느끼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일본에 대해 전통문화나 일본의 시민들의 생활모습 등이 궁금해져 이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의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많이 떨렸고 일본어를 하나도 몰랐지만 같이 갔던 멤버와 스텝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일본에 혼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캠프 첫 날 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일행 분들과 다르게 혼자 경남에서 출발해야만해서 겁이 났었습니다.하지만 공항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혼자서 간사이공항에 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 당황하였지만 약 30분 뒤에 스텝이 도착한다는 말에 안심하고 장소를 정하여 스텝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다른 일행 분들과 다함께 모여 대절버스를 탑승하여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모든 것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운전석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버스가 숙소에 도착하여 저와 일행들은 짐을 풀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집 내부의 방바닥에는 다다미가 깔려져있었고 일행 분들과 저 역시 이를 신기하게 보았습니다. 첫날밤은 숙소에서 다 같이 서로를 알아가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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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워크캠프 (박재신/용화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이번 아시아 희망캠프 일본 교토에 2015.7.15 ~ 2015.7.20 (5박6일) 동안 참가 하게된 온양 용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박재신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희망 캠프 기구가 주회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 입니다 


제가 이 캠프에 참가하게된 동기는 학기중에 아는 지인분께서 이번 여름방학은 집에만 있지말고 일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지내는것이 어떠냐 라고 하시면서 이 캠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가고 싶어했고 관심이 많았던 일본이기도 하고 봉사시간도 필요했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기에 교토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의 해외여행은 처음이였고 일본어를 공부 하고있었지만 역시 현지인과의 회화는 처음인지라 많이 긴장되고 걱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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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워크캠프 (임태진/한서대학교)

한서대학교 재학중인 임태진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 교토 국제 워크캠프의 참가후기입니다.

아시아 희망캠프기구.  사실 처음 들어보는 기구에 낱설었지만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되고, 함께 신청한 사람들과 담당자분과 대화하면서 어떤 캠프인지 소개를 듣고 보니 차츰 감이 오기 시작했다. 자유로운 캠프 분위기에 일본에서 만나 일본에서 헤어지는 일정을 확인하고, 나는 친구랑 일본에 일찍 도착해서 관광을 하기로 결정했다.


집결장소가 오사카이다보니 주변에 볼 곳도 너무 많고, 먹을 것도 너무 많았다. 우리끼리 일본을 여행하면서부터 일본의 친절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신나게 관광을 마친 우리는 간사이공항에서 아야베로 가는 대절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 안에는 앞으로 6일간 함께 생활하게 될 낯선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버스에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마친 우리는 몇 마디 대화를 나누었고, 아야베에 도착해서 환영식을 하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째 날,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할 때부터 어르신들이 우리한테 수화로 말씀을 하신다. 우리는 수화를 알아보지 못해서 당황한 기색만 역력했다. 우리는 어르신들과 눈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소개를 들어보니 귀가 안 들리시거나 말씀을 못하시는 분들이 생활하시는 곳이라고 한다. 태풍으로 인해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야외에서의 활동은 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청소와 잡초 뽑기를 했다. 다들 일을 열심히 해줘서 생각보다 쉽고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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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in 교토 (신소희/해성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7월15일 ~20일 5박6일동안 교토 아야베에서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 서울해성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소희입니다.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은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5박6일동안 교토에서 생활하며 일본에 대해 더 배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3학년때 직업반을 하기위해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찾게되었는데 일본에 관심이 있었고 좋아했던터라 7월 교토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해외를 혼자 가본적도 없고 일본어 회화도 못하기때문에 걱정도 많이하고 기대도 많이했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해 같이 프로그램을 하는분들을 처음 만났고 일본교포 스탭인 양소혜언니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딱 처음 보았을때 너무 어색했습니다.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대절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3~4시간 걸렸는데 다들 처음보고 어색해서 그런지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혜언니가 자기소개를 하자고 하셔서 각자 소개를하고 그나마 다른분들의 나이와 사는곳을 알게될 수 있었고 숙소에 가서는 그나마 사소한 얘기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램 일정엔 숙소가 어떤지 어떠한 것도 알수없었는데 가보니 엄청 외진 곳에 시골마을에 있었고 숙소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다. 숙소에서 간단한 환영회를 밤늦게까지 했다. 


숙소옆엔 말 못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시는 요양원이 있었고 아침,점심을 그분들과함께 요양원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음식이 우리의 입맛엔 맞지 않았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하러간 날짜에 맞춰 일본 교토인근 지역에 태풍이 왔다. 그래서 모든일정은 다취소되었고 둘쨰날 요양원 앞 마당같은 곳에서 봉사로 잡초 뽑기와 건물 전체의 유리창 닦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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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4월 캠프 - 임민영(부산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4월 1달동안 구마모토에서 후루사토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대학교 식품공학과 황민영이라고합니다.


후루사토 프로그램은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한달동안 구마모토에서 생활하며 하루 3시간 1:1 일본어 회화수업을 위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수업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1:1 수업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수업할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문과 독해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습니다.

하여 다음 사진에서 보시는것과같이 수업때마다 미리 간단한 작문을 해가 수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표현으로는 문맥적으로 맞지만, 일본인 입장에서 들으면 어색한 부분을 많이 교정받았습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의미를 전달하면, 의미에 맞게끔 고쳐주셨습니다.

수업이 없는날도 있어서 분량이 많을때도 있었는데, 가르쳐주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인것처럼 열심히 첨삭해주시고 표현을 같이 고민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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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3월 캠프 - 김재원

쿠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 참가후기

   

 2015년 3월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프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쿠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재원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전공하는 학생도 아니고 일본 워킹홀리데이와도 관련이 없지만 일을 하면서 일본에 왕래하는 일이 종종 있어 취미로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조금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알아보던 중 후루사토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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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3월 캠프 - 박시현

구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 참가후기


안녕하세요,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구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 3월 참가자 박시현입니다.


수업&체험

 

주말을 포함해 하루에 1시간반~4시간 반 자원봉사자분들과 수업하게 됩니다. 여행이나 다른일정이 있을 경우에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미리 말하면 조정해 주십니다. 매일 일기를 쓰고, 첨삭을 받으면서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은 선생님이 아니고 교재도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문장을 작문하고, 그 속에서 모르는 문법이나, 어휘를 질문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프리토킹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1급을 갖고 있지만, 회화가 약했고, 의미는 통하지만 문장이 깔끔하지 않아서 그부분을 많이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호소카와교부저택, 구마모토성, 죠사이엔, 스이젠지공원, 산토리맥주공장을 견학했고, 종이접기, 서도,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과자 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고, 장인의 손에서 눈 깜짝할 새에 여러 가지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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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일본전국학생 볼린티어 회의 - 정아영(계명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계명대학교 정아영입니다. 2015.2.25 - 2015.2.27 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한일 희망 워크 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일본인 스탭분을 만나서 명찰을 받고 국장님과 다른 일행분을 만났습니다. 대강의실에서 강의를 했는데 나는 일본어를 잘 몰라서 지루했지만 학생들끼리 저렇게 커다란 토론을 하는 것이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론을 하려면 궁금한 점이 있어도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왜 우리나라는 다른 사람의 말에 조금더 귀를 기울이고 듣지 않으며 자신의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그렇지 않는 분도 많이 계셔서 토론이 잘 이루어지는 곳도 있다.


제가 숙박했던 숙소는 공용 샤워실이어서 사람들이 다 씻고 난 뒤에 늦게 씻고 나오니 일본인 사람들이 있었다. 일본분들에게 헤어드라이기가 있냐고 물어 보고 일걸 계기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일본인과 만나서 부족한 일본어로 손과 발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하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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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이혜린

안녕하세요.


지난 2015년 2월 한 달,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구마모토 후루사토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혜린이라고 합니다. 어느새 저도 구마모토로부터 돌아온 지 한 달이 지나서 이렇게 벌써 보고서를 쓰게 되어 버렸네요. 지금 저의 이 후기를 읽고 계실 여러분들도 마치 구마모토로 떠나기 전의 저의 모습처럼 이런 저런 사이트를 전전하며 후기글과 소감을 찾아 읽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구마모토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생활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이 후기를 읽으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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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이채린

구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 참가후기


안녕하세요.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구마몬 후루사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이채린입니다. 저는 2015년 2월 연수생으로 한 달 동안 구마모토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전 참가자의 블로그를 보면서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으며 다른 참가자 분의 블로그도 읽으면서 언니와 상담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자매가 함께 갔기 때문에 같이 생활하거나 수업하는 것에 있어서 좀 더 편했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마모토에 가기한달 전에 담당자 분이 메일로 집에 대한 안내, 마트나 쇼핑할 곳, 대중교통 타는 법 등이 담긴 생활정보,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길안내 등을 보내주십니다. 도착하고 나서 국제교류회관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덕분에 간단했습니다. 숙소인 카이다 빌딩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대로 가재도구가 대부분 준비되어 있고 국제교류회관이나 교통 센터, 아케이드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다만 홈페이지에 준비되어 있다고 게재되어 있는 것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키를 받을 때도 아다치상이 방을 안내해주시고 메일도 알려주셔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습니다.


국제교류회관에서의 오리엔테이션 때는 수업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참가 동기, 일본어의 실력 등을 이야기합니다. 수업은 한 시간 삼십분 동안 진행되며 하루에 한번 또는 두 번 수업이 있습니다. 매주 같은 요일에 같은 봉사자와 만나서 수업하게 되는데 봉사자마다 수업방식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회화 위주의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저와 알려주고 싶은 것이 많은 봉사자 사이에서의 대화는 일방적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분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어 실력이 높은 분들은 신문을 읽고 봉사자와 토론하거나 하지만 저는 초급단계였기 때문에 그림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수업 외에 과제는 아니지만 매일 일기를 써야합니다. 관광도 하고 집안일도 하다보면 일기가 귀찮을 때도 있지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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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구마모토 후루사토 연수, 2월 교토 인턴십 후기 - 조원(성균관대학교)

<오른쪽 하얀 건물이 프로그램 참가생들이 거주하는 카이다빌딩입니다.>

일본사회문화포럼을 통해 2015년 1월, 2월 두 달 동안 구마모토 후루사토 연수와 교토 인턴쉽을 다녀왔습니다.

1월 구마모토 후루사토 연수는 보란티어(ボランティア)분들과 함께하는 회화 위주의 수업과, 구마모토성, 산토리 맥주공장, 스이젠지 공원, 호소카와 쿄부테이 등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구마모토 국제교류회관의 직원분들과 보란티어분들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구마모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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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구마모토 봉사활동 참가 후기 - 윤석모(세종대학교) 

일본 구마모토 봉사 활동 후기


세종대학교 윤석모


 Fair Trade라는 곳에 소개를 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들어주거나 하는 곳 인줄 알았으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들을 위한 단체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자들이 일한 만큼 돈을 받게 하자는 취지의 단체였습니다. 아시아에서는 구마모토가 유일하고 유럽 등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많은 Fair Trade 도시들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서 일하게 된 날이 크리스마스였는데 아카시 쇼우코상께서 제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머플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가는날에 모두 모여 선물을 교환하는 날이였는데 저만 빈손이여서 뭔가 난감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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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키타 봉사캠프 - 최원우(한국교통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2학년)에 재학중인 최원우입니다!.

이번에 동아리내 정보글을 통하여 2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아키타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행기를 타본적도 별로없고 더구나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많이 떨리고 기대도 많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흔히 많이 가는 여행지인 도쿄나 오사카가 아닌 '아키타현' 이라서 더더욱 기대가 많았습니다!! 


아키타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도 아오모리와 함께 눈이 많이오기로 알려져서 일본 온천으로도 유명하고 아키타미인과 줄다리기 마쯔리로도 유명하고 한국내에서는 아이리스 촬영지로 유명하여 아키타 국제공항에는 유일하게 대한항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근두근) 


이러한 기본지식을 가지고 아키타 현에 들렸는데요..! 

생각한것보다 눈이 엄~~~청 많이오고 추워서 당황했지만(패딩을 가져가지 않아서요,,) 정말 재미있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경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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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임새롬(대구외국어대학교)

안녕하세요. 대구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 임새롬입니다.

저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하여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에 

4박5일동안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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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장홍준(용인신촌중학교)

저는 용인신촌중학교 중학교3학년 장홍준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아시아희망캠프를 2015/1/13~17일까지 쿠마모토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을 다녀오면서 많은 추억과 친구들을 사귈수있었습니다. 저는 쿠마모토 여행중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은 홈스테이라고 생각합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느낄수있었던점은 가장 가까이에서 일본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자기자신 스스로 많이 배울수 있고 일본어를 잘하지못해도 홈스테이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엄마 아빠처럼 다정하게 해주셔서 집에 와있는 편안한 기분이였고 한국에와서도 제일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첫날은 제가 비행기를 따로 잡아서 늦게 도착해서 이동하는데만 시간이 다가서 바로 홈스테이분들을 만나게되었다. 나는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일본어를 공부를 안하고와서 영어로 만 이야기할 생각에 힘들었는데 아키라네 아버님이 한국말을 할줄아셨던것이였다. 나는 반가웠다 일본에 와서도 편안하게 말할수있겠구나, 아키라네 아버님은 친절하시고 젠틀하신분이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아키라네 어머님은 한국분이셨다. 그래서 아버님이 그렇게 한국어를 잘하시는 것 같다. 두분 다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신분들이다. 아키라(동현)이를 처음 만났을때 동현이가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었다. 덕분에 친해져서 밖에나가서 마을 구경을 같이 할수있었다. 역시 어딜가든 남자들은 스포츠랑 게임이면 통일 된다. 홈스테이에서의 식사는 만족항였다. 한국을 떠나있지만 한국음식이 생각이 안났다. 동현이와 한방을 쓰게되서 밤늦게 까지도 이야기할수있었고 덕분에 다음날 아침에 늦게 잔거 때문에 고생좀 했다. 그래도 즐거웠으니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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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황병구(설악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설악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황병구입니다.

 


 

1일차에 구마모토 국제 교류 센터에서 홈스테이 가정집 주인분을 만나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주신 밥은 맛있었지만 많이 못먹어서 죄송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조금 할수 있었지만 말을 많이 못해서 죄송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아리온군은 귀여웠습니다. 좋은 1일을 보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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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김예은(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 디자인 과학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은 입니다.

저는 1.13~1.17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해외여행은 가봤어도 해외 봉사활동은 가본 적이 없던 터라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국제워크캠프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뉴스에도 많이 나오듯이 일본과 한국은 역사적 문제로 인해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자연스레 저도 가본 적 없는 일본에 대해 악감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캠프를 망설이지 않고 신청한 이유는 그런 편견을 버릴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편견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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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안은솔(한일여자중학교)

안녕하세요! 지금 한일여자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안은솔 입니다. 제 꿈에 관련되어 있는 국제 교류나 봉사같은 일에 관심이 많아서 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를 찾던중 아시아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찾게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 캠프가 더 좋았던 것이 홈스테이와 일본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기회로 신청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저혼자 가기에는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고 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신청하여 인천공항에서 미키상과 같이 다니게 될 학생들과 만나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복잡한 절차를 걸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다음, 구마모토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건물, 간판, 사람들을 보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약 2시간동안 창밖을 보며 우리와는 다른 운전자석 위치 그리고 도로도 반대로이였고 특히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던게 좀 신기했습니다.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구마모토국제교류회관에 도착해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른분들께서 앉아서 저희를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한 가정에 혼자, 두명, 세명씩 나뉘었는데 저는 두명에서 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어린 여자이이와 함께 오셨던 시이 아주머니는 세현이와 저를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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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정가람(한일여자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한일여자중학교에 재학중인 정가람 입니다.

저는 처음에 친구가 이 캠프를 소개해줘서 친구와 함께 신청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잘 하지못하고 아주 기본적인 말밖에 모르지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서 다행히도 좋은 여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이동시간이 길어서 거의 대부분을 차안에서 보낸 것 같았는데,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경치를 구경하느라 그리 지겹지는 않았고 오히려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구마모토 국제 교류회관에 도착하였고 그곳엔 우리의 홈스테이를 도와주실 가족분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한 가정에 세 명씩, 두 명씩 또는 혼자서 홈스테이 집으로 배정받았는데 저는 혼자서 홈스테이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섭기도했고 너무 떨려서 공부했던 일본어들을 모두잊어버렸지만 가족분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도와주셔서 다행히 외롭지도 않고 즐거운 홈스테이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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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김소희(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김소희 라고합니다.

저는 평소에 일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제안으로 이번기회에 일본에대한 관심을가지고 자세히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동행스탭 미키상과 이번프로그램에 신청한 친구들과함께만나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는 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를타고 국제교류회관을 향해 갔습니다.

저는 그버스에서 일본문화에대해 우리나와는 많이다른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벨을누르고 문이열리기전에 바로내릴수있게 내리는문에 대기를하고있어야합니다. 또한 정류장에 사람이없을것같다고 느끼는곳에는 그냥 지나치기도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버스는 벨을누르고 문이열린후에야 손님들이 내리기시작합니다. 또한 버스기사분도 서두르지않고 빼먹은 물건없이 조심히 내리시라고 하는것을 보고 정말 멋있다고 느낀 경우였습니다.

 

저는 공항에서부터 두시간을 가야하는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보는 일본의 풍경과 우리나라와는 운전석이 반대인 자동차들,일본의 집들을 구경하며 지루하지않게 그렇게 국제교류회관에 도착할수있었고, 그곳에서 우리가 이틀동안 같이지내야하는 홈스테이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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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최경재(한국외국어대학교)

희망캠프 가고시마 봉사활동 참가 후기

 

 

저는 대학생이 스펙과 취업 경쟁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볼 수 있는 때가 1학년 때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 입학 후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에도 그저 아르바이트나 공부만 하기 보다는 보다 뜻 깊은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적합한 활동들을 찾아보다가 대외활동이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 네이버 카페에서 아시아 희망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일본의 만화,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 일본의 문화를 좋아해서 일본을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5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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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탁재원(예당중학교)

안녕하세요 예당중학교에 다니는 탁재원입니다.

저는 일본에 관심도 없고 그저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제안으로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인천공항에 있는 동행스텝에 따라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한후

드디어 내가 한국에서 벗어낫구나 여기가 다른나라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착한다음 공항버스 탄후 우리나라와 반대로 문화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는 버스에서 벨을 눌르고 문을 열어줄떄까지 기달려야되는데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벨을 누른뒤 문이 열려야 내린다는것이고

정류장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문을 열고 운전매너가 아주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구마모토까지 2시간이란 시간이 지나고 구마모토국제교류센터에 도착한뒤 저는 2일동안 같이 머물 홈스테이사람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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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최민하(예당중학교)

저는 이번에 아시아희망체험기구가 주최하고코리아플라자리호가주관한 쿠마모토에서 5일간 봉사아닌 봉사를 다녀온 예당중학교 2학년 최민하입니다. 저는 5살부터 9살까지 약 4년동안 일본에서 살앗던지라 한번쯤은 다시 일본에 가고 싶엇습니다 근데 막상 방학이되고나서 찾아보니 장기프로젝트는 모두 마감이 되고 단기밖에없어 시무룩해잇다가 그나마 긴(?) 5일짜리 이번 캠프를 다녀왓습니다.

 

처음에는 가서 무슨일을 할까에 대한 일에대해서는 별로 설렌다거나 그러지는 않앗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본에 도착하니 정말 일본이구나...하면서 실감이 나기시작하더군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먹던 일본과자들의 맛은 정말 맛잇엇읍니다, 그리고 구마모토 국제 교류회관에 도착햇죠, 거기서 이제 홈스테이가족들을 만낫습니다! 이름은 못물어봣지만..친절햇던 아주머니, 그리고 요괴워치를 좋아하는 8살 친구와! 귀여워 한국에 대려오고싶엇던 7살 나나코 까지, 홈스테이 가족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햇고 항상 맛잇는 밥을해주셨던 할머니까지..ㅎㅎ 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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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조민경(경기대학교)

일본 가고시마에 다녀와서 (2015.1.9~2015.1.14)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타국에서 봉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여서 처음에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 취지는 ' 이번 겨울방학엔 특별한 활동을 해보자' 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모두 다른 지역, 학교, 나이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처음 만나서 새로운 사실을 알고 좋은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인 대학생 친구가 저희를 인솔해 주어서 일본 문화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것을 많이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제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홈스테이를 통해 단순한 여행을 통해서는 느낄 수 없는 일본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 시간에 일본 사람들은 집안에서 고인을 모셔 넋을 애도하는 문화가 있다고 배웠었는데 실제로 홈스테이 하던 곳에서 직접 보게되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타타미'가 깔려있는 방에서 생활한 것도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면서 일본어 시간에 배웠던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읽는 것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일본어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일본어가 우리나라의 언어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 차이가 있어서 배우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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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김은주(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 희망캠프 가고시마 봉사활동 캠프 후기

 

1365 봉사센터에서 처음 발견했었는데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해 실시한 프로그램이라 적혀있어 홈페이지를 이리저리 보다 신청을 하게 되었었는데, 처음으로 가는 해외자원봉사라 결제를 하는 순간까지도 별로 와닿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가는 걸까?' '내가 가서 도움이 되기는 할까?' 라는 의문만 가지고 비행기를 탔었던 기억이 먼저 나네요. 비행기를 내리는 순간까지도 첫 여행과 첫 해외봉사활동에서의 느낌은 다를 게 없었는데 처음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에서 '아 내가 진짜 봉사를 하러 왔구나' '내가 지금 다른 나라에 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부스키나 가고시마는 일본 옆에 사는 한국이라도 전혀 듣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지역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출국하기 전 가고시마나 이부스키에 대해서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자료를 습득해서 갔었었습니다. 큐수 지방 쪽에서 제일 남쪽인데 한국에서 1월은 옷을 껴입기 바쁜데 이부스키에서의 1월은 조금 쌀쌀하긴 해도 따뜻한 햇빛과 함께 유채꽃이 만발했었는데요, 노란색 꽃을 많이 접해본 기억이 없는 저에겐 조금 색다른 풍경이 아니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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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김한솔(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희망캠프 가고시마 참가 후기



지난 방학동안 계속 일만 하다가, 이번 방학엔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떠난 일주일 간의 일본여행. 그 중에 5박 6일은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큐슈 가고시마 이부스키 유채꽃 겨울캠프였고, 나머지 2박 3일 동안은 큐슈에서 혼자만의 자유여행을 즐겼습니다. 캠프도 혼자만의 자유여행도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지만, 가깝지만 낯선 나라인 일본에게 친숙해지도록 도와주고 애정을 갖게 한 것은 당연히 캠프를 진행한 5박 6일이었습니다. 이부스키시에서의 이뤄진 따뜻한 만남은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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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국정원(한밭대학교)

아시아 희망캠프 가고시마 봉사활동 캠프 후기

 

한 해가 지나감에 따라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을 준비하는 시기, 뛰어난 역량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경쟁자들 사이에 내 모습은 너무나도 초라해보였습니다. 하루하루 자신감이 떨어지고 목적의식이 흐릿해지는 나날을 보내던 중,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가고시마 봉사활동 캠프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부스키시에서 진행하는 캠프는 타 프로그램과 달리 전례가 없었기도 했고, 관광목적을 떠나 봉사목적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은 궁금증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길을 나 한 사람이 주체가 되어 새로운 길을 구축하는 일도 하나의 봉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봉사활동이 안겨줄 희열과 보람을 기대하며 1월 9일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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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월 캠프 - 임수민(석정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현재 석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임수민 학생입니다. 저는 일본에 관심도 많고 일본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전 인터넷을 하다가 아시아 희망 캠프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국제워크 캠프를 알게되었습니다. 해외봉사도 하면서 홈스테이도 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캠프의 내용을 알고 평상시에 할 수 없었던  기회이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를 신청한 학생들과 동행스텝인 와타나베 미키상과 함께 인천국제 공항에서 만나 후쿠오카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구마모토 국제교류회관으로 향했습니다. 창밖의 차들은 서두르거나 경적을 울리는 차가 없었습니다.천천히 서로를 배려하는 질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창밖의 풍경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국제교류회관에 도착했습니다.그리고 드디어 홈스테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일본어를 잘못하기도 하고 외국가정에서의 홈스테이는 처음이어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색함도 잠시 홈스테이를 해주실 아저씨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그렇게 긴장한 마음은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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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박석준(강원대학교)

가고시마 이부스키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작년 2014인천 아시아게임 청년 서포터즈를 계기로 대외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취업,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카페에서 아시아희망캠프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고 해외도 놀러가고 봉사활동도 하고 홈스테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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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이정민(광주대학교)

아시아희망캠프 가고시마 참가 후기

 

 

 

 저는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방법을 찾아보다 봉사활동도 할 수 있고, 해외문화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여러 개가 있었습니다. 이부스키라는 지역은 처음 들어서 생소했습니다. 알아보니 가고시마 현 본토의 최남단에 있는 시였습니다. 추운 겨울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는 따뜻한 이부스키시가 다른 지역보다 더욱 관심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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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조은현(한립대학교)

이부스키의 나노하나 마라톤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참여후기

 

      처음 아시아 희망캠프를 알게 된 곳은 취업을 앞두고 있는 제가 자주 들어가는 인턴공고와 봉사활동 정보 등이 올라오는 네이버의 한 카페였습니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과제로 지쳐있었던 저는 일본의 가장 남쪽인 가고시마의 이부스키 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며 외국인들이 실제로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항상 궁금하였기 때문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홈스테이하며 주민들과 직접 부딪힐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부스키는 큐슈에서도 가장 남쪽으로 가고시마에서도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이부스키의 사람들은 모두들 너무나 친절해서 조금도 불편한 점 없이 행복한 5박6일을 보냈습니다. 홈스테이 했던 곳은 집 주인이신 와타세 부시장님은 너무 좋은 분으로 집에 머무는 우리들이 본인 집처럼 지낼 수 있도록 항상 힘써주셨습니다. 한적한 마을이니만큼 이부스키에서 갈 곳은 많지 않았지만 이부스키라는 곳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고 사방의 모든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었기 때문에 그저 길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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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1월 캠프 - 안성민(성균관대학교)

이부스키에서의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을 4개월 앞 둔 상황에서 봉사활동도 해야 하고 일본도 가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365 봉사활동 홈페이지에서 우연치 않게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곧바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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