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in 베트남(심재후/배재대학교)

 

  안녕하세요, 아시아 희망캠프 베트남 봉사활동에 참가한 배재대 복지신학과 심재후 입니다. 아시아 희망캠프의 봉사활동은 2년전 2주간 인도 봉사 활동때 처음 참가하였습니다., 인도봉사 활동은 저의 인생에 중요한 계기가 되어 대학선택과 진로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첫번째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계획을 세우는중 봉사활동과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혼자 배낭여행을 할수있는 베트남 봉사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봉사활동12일과 2박3일간의 혼자하는 배낭여행은 나에겐 새로운 도전이었고 또한 셀램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인도 봉사 활동때는 인솔해주는 대학생 누나가 있어서 별다른 걱정 없이 봉사활동에 참가했지만 이번 봉사는 혼자 참가하는거라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비행기 표구입, 픽업신청, 호텔 예약, 유심칩구입, 등 하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구글검색, 번역기사용, 구글지도 사용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막상 시작하면 다 해결 방법이 있다는 교훈을 얻은것도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이경험을 바탕으로 겨울방학땐 더 긴 해외배낭 여행을 계획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봉사 활동 장소에 도착해보니 첫번째 어려움이 닥쳐왔는데 20명의 봉사자 중 저 혼자만 남자고 19명이 세계여러나라의 다른 국적의 여학생들 이었습니다. 심지어 방까지 함께 써야 할 상황 이어서 당황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하루가 지나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봉사기간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남자가 혼자여서 어려움점도 있었지만 저만의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한 봉사활동은 마을청소,페인트칠하기, 벽돌쌓기 등 마을 정비 활동과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치기, 함께 노래하고 체육하기, 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내일 할 봉사활동에 대해 토론하고 필요한 자료를 만들고 또 각자 장기자랑도 하고 제각각 나라의 홍보시간도 갖고 많은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다같이 하이킹 정글탐험 같은 평소에 하기어려운 이색 체험활동도 했는데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12일간 봉사활동을 마치고 하노이에서 2박3일 여행을 했는데 같이 봉사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놀앗던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도전하는 젊음과 경험이 주는 자신감, 실패에서 깨닫는 신중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일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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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インド国際ワークキャンプの感想文

私は、関西学院大学に所属している藤田成輝と申します。
 私は昨年末に韓日社会文化フォーラムとアジア希望キャンプ機構が主催した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私が参加したプログラムは、「Smile NGO」というNGO団体のところでホームスティをしながらボランティアを行ったり、異文化交流を行うプログラムでした。主な活動は、文化体験や料理、ヨガ・語学などでした。平日は、毎日活動があり週末は自由行動でした。私がボランティアを行ったのは、インド東部の大都市コルカタ市から電車で30分くらいのところのマッダングラムという町でした。なので、週末はコルカタの都市部に観光をしに行きました。近郊に行くのにタクシーで行けとホームステイ先の人に言われますが、私個人の意見は電車で行くべきだと考えます。なぜなら、インドの一般的な移動手段であり実際に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また、とても安い!約10円(5ルピー)で移動することができます。コルカタの都市部でお勧めのスポットは、マザーハウスとヴィクトリア記念堂がお勧めです。
 私はインドに行って日本と異なる文化をたくさん感じました。まず、文化です。私が行った家庭は、ベジタリアンでした。日本だったらほとんどいないので新鮮でした。本当にお肉類は一切出てこなかったです。また、食事が基本的に辛い味でした。これは、インド独特かなと思いました。香辛料を多く使用していると聞きました。実際に香辛料のもとから香辛料を作る作業を行いましたが、とてもしんどい作業でした。市販で売られている香辛料より家で作る香辛料のほうがおい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また、私はヒンドゥー教ばかりなので、クリスマスを祝うことはないのかなと想像していたのですが、どこにいってもクリスマスムードでした。想像と異なっていたためとても楽しくなりました。市場 に行けばサンタの帽子が売られていました。また、日本と違うなーと思ったところは、みんなとても積極的に話しかけてくるところです。私がマッダングラムの街中を歩いていると子供から大人まで話しかけてきます。みんなとてもフレンドリーに話しかけてきました。よくインド人は日本人を騙すといわれていますが、まっだんグラムの人々はそんなことはないなと感じました。みんなフレンドリーなので、私も積極的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ようにしました。フットボールをしている子供に話しかけ一緒にフットサルをしたりしました。一緒にフットボールをしているとその子供の兄弟やアマチュアにフットボール選手とも仲良くなり一緒にフットボールをしました。このフレンドリーさは日本人にはないか と思いました。また、仲良くなった子供が家に招待してくれたり親や祖父母などを紹介してくれたりしました。なので、町中に知り合いが増えました。歩いているだけで声をかけられてちょっとした有名人になった気分でした。
 次に、言語です。コルカタ地方の言語はベンガル語でした。ヒンディー語とは多少似ていてるようで異なっているものでした。方言の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このベンガル語がとても難しい言語でした。まず書いてある文字が読めない、何を言っているのかが分からない状態でした。しかし、ホームステイ先のホストの人に少しずつ教えてもらい基本的な言葉は話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また、子供たちとフットボールをする中でもベンガル語で会話を行ったりしました。もしかして、ベンガル語喋れないとこのワークキャンプ参加できないの?って思ってお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インドの公用語は英語なので英語ができれば何とかなります。もちろんヒングリッシュと呼ばれる訛りが ありますが。この訛りがとてもひどいです。たまに、ベンガル語か英語かわからないとい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なので、英語力も鍛え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次に行動の違いです。一番印象的だったのが、Yesというときに首を横にかしげるというものでした。日本人の考えだとNoってジェスチャーしているのだなと感じると思います。しかし、インドではYesと思っていると思ってください。これはとても印象的でした。あとは、日本ではあまり見ないところでインドでは噛みタバコがとても人気です。みんな噛みタバコを噛んでその噛みタバコを道などに普通に吐き出すところが日本ではないかなっと思いました。しかも、その吐き出した噛みタバコが赤色とかなので、血を吐いたのかなって最初思いました。
 このプログラムで、私はインド人の実際の生活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毎日が日本では体験できない刺激的な日々でとても有意義でした。このプログラムに参加でき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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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국제워크캠프 in 베트남 (송석찬/한석대학교)

  저는 한서대학교에 다니는 송석찬입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인터넷을 통하여 봉사활동 사이트서 봉사활동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여기서 베트남에 관한 봉사활동을 볼수 있었는데, 저는 베트남에 대하여 예전에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관심을 갖게되었고 희망캠프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에도 베트남에서 활동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있어 신청했습니다.이 프로그램이 어떤건지 알아보던 중 저는 한국인 혼자서만 가는 캠프로 알고 갔지만 가서 한국인 친구를 만났습니다.또 특별한 준비나 정보 없이 베트남에 가게되어 영어를 잘못하는데 한국인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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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발리 참가후기 (정승환/한국외국어대학교)

 안녕하세요, 아시아 희망캠프를 통해 요번에 발리로 해외교육봉사를 다녀온 한국외국어 대학교 정승환이라고 합니다.


 발리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얼굴은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석양 아래 빛나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얼굴입니다. 입에는 마치 돈과 술이 넘치는 것과 같은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얼굴은 베일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해외봉사를 했던 학교는 네가라(Negara)라는 도시에 위치해있는데. 번화가와는 차로 4-5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한국의 깊은 시골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거리에는 빵빵거리는 차들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닭, 거위 그리고 개들이 거리를 행보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양 옆에는거리를 지키고 있는 허름한 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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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인도네시아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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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태국 참가후기 (이경민/경일대학교)

저는 경일대에 재학 중인 이경민 입니다.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태국 코끼리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태국을 가는데 상하이를 경유해서 갔습니다. 출발 할 때 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상하이에서 환승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태국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지쳐있었습니다.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온 후 4시까지기다린 후 또 다른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로 이동을 했는데 사전에 알려준 숙소와는 전혀 다른곳 이였고 이 이후에도 또 다른 숙소를 두 번이나 이동한 후에야 짐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숙소에도착한 시간이 7~8시 정도 였는데 최종적으로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을 때는 한밤 중이었습니다. 


 첫날에는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코끼리들이 주로 먹는 다는 파인애플 잎을 트럭으로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일을 했지만 잎이 생각보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 초반에는 힘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점점 익숙해져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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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태국 참가후기 (이지원/경일대학교)

저는 경일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지원입니다. 이번 방학때 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어차피 해외를 가는 거 좀더 보람있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외봉사를 찾다보니 워크캠프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코끼리 관련된 봉사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외로 나가는 것이 처음이기도 하고 비행기 자체를 처음타보는 것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혼자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 문화 및 코끼리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코끼리 돌보기와 관련된 기본 업무를 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를 보면서 약간 억압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코끼리 발에 사슬이 있었고 몸에도 호수가 묶여있어서 여기가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지낼수 있게 하는 곳인지 억압을 하는 곳인지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코끼리가 영리하지만 영리하지 않은것 같고 매우 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리하다고 생각한 점은 파인애플 잎을 먹는데 뿌리를 발로 밟고 코로 입을 때먹는데 그걸 보면서 코끼리가 생각보다 영리하구나라고 감탄을 했고 영리하지 않다고 생각한 점은 발에 사슬이 있는데 살짝 힘주면 끊어질 것 같은데 얌전히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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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인도 참가후기 (이선영/광운대학교)

저는 광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이선영입니다.

 외동이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사촌 동생들을 돌봐주고 놀아주는 걸 좋아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아기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그러던 중 이번 방학에는 의미 있는 일이 하고 싶어 봉사를 하고자 재작년 봉사 활동했던 아사아캠프를 다시 찾아 아이를 좋아하는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smile ngo단체의 'street children welfare' 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거리에 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함께 놀아주는 것인데요. 지옥철을 타고 길거리의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전날 저녁에 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 교육자료들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모든 팀의 공부가 끝나면 그 이후로는 놀이시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다 보면 정말 빨리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점심시간이 옵니다.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배식을 하고 아직 양손을 쓰는게 어색한 어린 친구들은 밥을 먹는 것을 도와주고 밥을 다 먹으면 그 날의 봉사활동은 종료입니다. 아이들과 아쉬운 인사를 마치고 다시 지옥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가 내일 아이들에게 교육할 교구를 봉사자들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 잘 습득이 가능할지 함께 고심하고 의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예븐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하루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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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 국제워크캠프 in 인도 참가후기 (장해오름/Columbia College Chicago)

 저는 미국 콜롬비아 칼리지 시카고에 다니고 있는 장해오름입니다. 

평소에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봉사활동사이트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아시아 희망캠프를 보게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가보는 것에는 선뜻 용기를 낼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를 하면서  인도 속에 조금 더 녹아들어 인도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사람들의 삶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인도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은 위험하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제가 다녀온 인도는 너무나도 다른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를 통해 다른 한국 친구들 그리고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온 봉사자친구들과 2주 동안 인도 콜카타 시내에서 길거리에 사는 아이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나갈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은후 일곱시에 숙소주변 기차역  Madhyamgram역에서 Sealdah역까지 45분정도 기차를 타고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를 감겨주고 그 전날저녁에 준비해둔 자료를 들고 교육을 시켜주었습니다. 교육내용은  위생, 지리, 영어단어, 숫자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고 봉사자들은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다음날의 봉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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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월 국제워크캠프 in 인도 참가후기 (백민정/경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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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국제워크캠프 in 몽골 참가후기 (이승은/건국대학교)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에서 재학중인 이승은입니다. 해외 봉사에 관심을 우연히 가지게 되면서부터, 이번 여름방학때는 해외봉사와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실천으로 이끌어 준것은 바로 아시아희망캠프기구 입니다.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여태 살아온 삶과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나의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나라가 있었지만, 몽골을 선택한 이유는 특별하였습니다.

다큐pd를 꿈꾸던 저는 주로 다큐프로그램을 많이 보며 자라왔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종류 또한 다큐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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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월 국제워크캠프 in 인도 참가후기 (염하나/세종대학교)

저는 현재 세종대학교에 재학중인 염하나입니다. 4학년에 접어든 시기에 봉사와 더불어 색다른 활동을 하고 싶어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아시아 워크캠프' 중, 인도에서의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워크캠프가 끝난 후 제가 받은 감명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활동내용]

 평일의 오전시간에는 아침을 먹고 SEALDAH라는 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면, 그곳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씻기고, 교육하며, 함께 놀아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30분이라도 놀아주는 것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지만 힘든 것도 잠시 아이들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즈음에는 시간이 흐르는 게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고 집에 돌아오면,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때에는 집에 돌아오지 않고 각자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자유시간을 가져도 상관이 없지만, 워크샵이 시작하는 시간 이전에는 돌아와야 합니다. 또한 위험하기 때문에 저녁시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개인 자유 시간이 끝나면 워크샵을 합니다. 이 시간에 하는 주된 활동은 다음 날 아이들에게 무엇을 교육할 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제가 갔을 당시에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온 봉사자들도 있어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며, 단순한 여행으로 갔다면 누리지 못했을 경험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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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월 국제워크캠프 in 인도 참가후기 (전예원/일산대진고등학교)

저는 일산대진고등학교 1학년 전예원입니다.처음에는 꾸준히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우연히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인도 국제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이 캠프를 신청했지만 고작 한달이 방학인 저에게 2주간의 봉사활동은 조금은 어려운 결정이였습니다.하지만 방학동안에 뜻깊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저에게 큰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출국하기전 함께 가는 봉사자들과 만나 의견도 나누고 얼굴도 익힌 후 떠난 여행이였기에 친해지기 더욱 수월했던것 같습니다.출국날 다른 비행기를 타고오는 하나언니를 빼고 모두 함께 모여 출발했었는데요 인도로 가는 길에 함께 많이 친해졌었던 것 같습니다.8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2주간의 봉사활동을 한후 저는 8월17일이 개학인 관계로 추가여행없이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처음 인도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면서 본 광경은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차가 작아 서로가 서로의 무릎위에 앉아 정말 힘겹게 가면서 본 바깥풍경은 도로는 물이 빠지지 못해 홍수가 나있고 온 거리에 쓰레기가 떠다니는 모습이였습니다.또 도로질서 하나없이 시끄럽게 울려대는 경적은 저희 모두의 정신을 빠지게 만들기에는 충분했었습니다.지금은 그 모습이 그들만의 문화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숙소에 도착하니 프랑스 봉사자들과 오스트리아 봉사자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봉사 대신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서로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쉬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었는데 저는 와이파이 없이 함께 이야기 하며 서로에 대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심심함과 여유가 인도를 더욱 좋은 기억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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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몽골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민영/우송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에 재학 중인 김 민영입니다. 저는 MCE08 ECO Farming Workcamp에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참가한 MCE08 ECO Farming Workcamp란 한국과 일본을 주축으로 세계의 청소년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함께 머무르면서 환경, 개발, 평화, 건축, 교육, 복지, 국제교류 등과 관련된 다양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NGO단체인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 7월 23일부터 8월 5일간 몽골의 BUHUG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몽골로 가기 위한 첫 단계는 전화면접이었습니다. 영어실력과 몽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 간단한 면접이었습니다. 저는 올해 휴학생으로 저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고 싶어서 몽골을 선택했다고 답하였습니다. 이후 합격하였다는 연락을 받았고 함께 가는 한국인 카카오 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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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8월 몽골국제워크캠프 ECO farming workcamp 참가후기 (김종우/경찰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경찰대학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우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까하고 1학기 내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해외로 떠나보고도 싶고 봉사활동도 의미있게 해보고 싶고 다양한 친구들도 만나서 인맥도 구축할 수 있고... 이 모든 걸 한꺼번에 충족시키기 위해서 아시아희망캠프기구라는 단체에서 주관하는 워크캠프가 딱이었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는 NGO 단체로서 한국과 일본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 청소년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함께 합숙하면서 환경, 개발, 평화, 건축, 교육, 복지, 구제, 국제교류, 공정무역,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저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몽골 워크캠프가 가장 끌렸습니다. 비교적 가까운 나라이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기도 했고 평소에 궁금해했던 나라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몽골 워크캠프가 명칭도 Eco farming이듯 농사 관련 활동이 주가 되는데 제가 이전에 농촌활동을 다녀온 경험을 살릴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몽골 워크캠프를 선택했습니다.

 

워크캠프의 일정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였습니다. 저는 워크캠프 활동을 하는 김에 몽골 여행도 추가로 더 하고 싶어서 울란바토리 시내와 고비사막과 테를지 투어까지 잡아서 총 27박 28일의 몽골로의 대장정을 7월 21일부터 떠났습니다. 그날은 현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21일, 22일 이틀간은 아시아희망캠프에 함께 신청한 김민영, 이승은, 최해리 양과 함께 울란바토르 시내를 둘러보면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울란바토르에서 여러 음식점을 둘러보고 맛있게 식사하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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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 태국 참가후기(박환/Manlius Pebble Hill School)


이번 캠프를 다녀오면서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태국과 태국문화, 그리고 생애 동물원 밖에서 보지못했던 코끼리를 직접 보고, 도와주면서 재밌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국이 불교의 나라 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불교가 나라를 이렇게나 뿌리깊게 잡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방콕 공항에 들어가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 광고는 나라의 PSA (Public Service Announcement) 였습니다. "부처님을 모독하거나 불상을 사는것은 매우 무례하고 법으로 금지되어있습니다." 면세점에서 기회가 되면 조그만한 불상을 사려고 했던 저에게는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불교의 나라라고 해서 부처님을 상품화하는것을 좋아하는 문화가 절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불상머리를 가지고 출국 또는 입국하면, 그자리에서 뺐기고, 심지어 벌금마저 물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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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 in몽골 Eco Farming in Buhug River (최해리/건국대학교)

저는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최해리입니다. 이제 4학년, 즉 1년 만을 남긴 휴학생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이번 여름방학에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평소 여행과 봉사를 좋아하기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가해야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는 한국과 일본을 주축으로 세계의 청소년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함께 머무르면서 환경, 개발, 평화, 건축, 교육, 복지, 국제교류 등과 관련된 다양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NGO입니다. 이곳의 프로그램에는 국가별로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몽골에서의 'Eco farming in Buhug river'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몽골은 20살 때부터 제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farming이 색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 선택 후, 아시아희망캠프에 신청을 하고 간단한 전화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드넓은 초원과 밤하늘의 별들이 저를 반겨줄 생각을 하니 설렜습니다. 합격 후 저는 한국인 3명과 함께 카톡방에 초대되었고 우리는 각자의 설렘을 가지고 몽골 워크캠프 준비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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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몽골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최원철/보건진료원)

처음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watering, cleaning, teaching, cooking team을 정하고 돌아가면서 매일 다른 역할을 맡아요. cooking for kids도 따로 있는데 아이들 식사하는데 준비와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watering, cleaning, teaching, cooking team을 정하고 돌아가면서 매일 다른 역할을 맡아요. cooking for kids도 따로 있는데 아이들 식사하는데 준비와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2015.07.19-2015.08.01

저는 최원철 남자 29살 간호사로 일 하다 보건진료원으로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 한 달정도 여유가 있어 처음엔 몽골로 여행계획을 세우다 우연히 검색창에 워크캠프를 발견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몇몇 개선될 부분만 있다면 정말 좋았고 추천 할만한 캠프였습니다.


Altanbulag에서 보내는 편지 -

1990년대 전까지만 해도, 몽골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연 속에서 여름캠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창한 여름 날 도시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건 지루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최근, 악화되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여름캠프를 운영하는 것은 어려워 졌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2-3년 간 대도시에서만 여름캠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대도시에서 떨어져 사는 아이들에게도 여름캠프를 제공하려 합니다. 우리는 Altanbulag라는 교외 지역에서 소명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린이 여름캠프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캠프활동을 기획할 멋진 봉사자들을 찾습니다.


위에 글은 워크캠프 신청 홈페이지에서 본 키즈캠프 소개 글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영어가르치는 부분도 흥미롭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대만에서 5명, 한국에서 5명, 유럽에서 7명와서 총 17명의 봉사자와 10명의 아이들로 이루워진 캠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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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고경만/제주대학교)

하노이 번화가 모습
하노이 번화가 모습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주를 벗어나볼 기회가 흔치 않았다. 우리나라의 중심지인 서울조차 갔던 적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 적었고 이번 여름에는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아시아희망캠프에서 주최하는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베트남에서의 워크캠프를 신청하였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이번차수 워크캠프에는 한국인은 나 혼자 참가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포기하고 싶었다. 사실 나는 이런 봉사활동 경험이 처음이었고 영어 또한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혼자서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사람들과 13일 동안 잘 지낼 수 있을지, 괜히 우리나라 망신만 시키고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아시아희망캠프 관계자 분께서 이전차수에도 많은 분들이 혼자서 참가하였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분들도 다들 잘해내서 돌아왔다는 말과 함께 나 또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해주었고, 이 말에 힘입어 2015년 7월 13일 혼자서 베트남으로 출국하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 걸려서 하노이에 있는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고처음으로 느낀 감정은 ‘덥다’였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온지 5분이 채 안되어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은 ‘우기’시즌으로 1년 중 가장 덥고 습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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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국제워크캠프 후기 (김은주/대구보건대학교)

이렇게 멀리 여행이나 봉사를 하러 온 적은 처음이라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기 전부터 뭔가 새롭기도 했지만 막막한 게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 그것도 2주나 저 먼 아프리카 땅을 밟는다니 비행기를 탈 때까지도 아무런 기분이 들지 않았고 그냥 막연히 캐리어를 싸고 외출을 하는 기분이였다.


나는 나와 같은 봉사자 여자 한 분과 함께 비행기 티켓을 구입을 해서 다행히 어색한 경유비행기 옆자리는 매꾸고 갔다. 처음에 비행기를 타고 11시간이나 비행을 하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다. 괜히 왔나라는 후회도 하게 되었었고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막연했었다. 그렇게 정신놓고 오길 도착한 곳은 바로 모로코. 도착하기 전 잠깐의 경유지는 터키였었지만 딱히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았던 것 같다.


목표는 오직 모로코. 모로코를 도착한 뒤 공항 뒤 쪽에 나가면 있는 기차역. 나는 동행봉사자 님과 함께 능숙하지 않은 영어로 매표소에서 쩔쩔 맸었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친절한 직원이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데도 안절부절. 너무 모든 것이 낯설고 낯선 사람 낯선 생김새에 긴장이 많이 되었었으니까. 그래도 다행히 티켓을 끊고 기차를 타고 피곤에 찌든 몸을 쇼파에 기대어 잠시나마 휴식을 청했다. 그렇게 모로코 여정이 스타트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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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국제워크캠프 참가후기 (김효준/강원대학교)

샤를드골공항에서의 저녁식사
샤를드골공항에서의 저녁식사
공항에서 부터 캠프가 있는 Ain Sebaa역까지 가는 기차 안 풍경
공항에서 부터 캠프가 있는 Ain Sebaa역까지 가는 기차 안 풍경

2015년 6월 30일, 25살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나 혼자서의 출국을 해보게 되었다. 비행편의 최종목적지는 아프리카 북서쪽에 있는 국가 모로코, 한국 사람에게는 다소 낯선 이 지역에 나는 워크캠프를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평소, 강원대학교 우리과 교수님인 박학순선생님께 북아프리카 여행이야기를 들으며 마그레브지역의 여행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번 워크캠프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혼자서하는 첫 여행의 시작은 모든 것이 흥분되었다. 모로코까지의 비행편은 직항이 없었기에 파리의 샤를드골공항을 경유하였는데,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12시간동안 드골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3시간가량 더 비행을 해서야 카사블랑카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고, 그 곳에서 기차를 타고 50분 가량 더 달려서야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가 모든 워크캠프 봉사자들 가운데, 첫 번째로 아뜰리에에 입성한 듯 하였다. 첫 날은 그렇게 휴식을 하면서, 캠프에 적응하기 시작하였다. (전체 봉사자들 구성은 나를 포함한 한국인 3명, 미국인 3명, 독일인 1명과 여러 모로코 청년들이 있었다.)

캠프의 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평일 일과 시간에는 봉사활동을 하였고,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는 봉사자들과 프로그램을 짜서 카사블랑카 안팎으로 놀러다녔고, 주말에는 전체가 자유시간이어서 카사블랑카 밖의 먼 곳까지 다녀왔었다. 일과 시간이라 해봤자 3시간 안팎동안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라마단기간이었기 때문에 무리하게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나는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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