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 국제워크캠프 in 쿠마모토 참가후기 (양한욱 / 연세대학교)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8월에 있었던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 중 쿠마모토에서 하게 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에 재학중인 양한욱입니다.

일본을 처음 가게 된 것은 둘째치고 (다양한 이유가 있긴 하지만) 평상시에 일본은 가고 싶었고 봉사시간을 받는 것을 떠나서 단순히 여행이 아닌 교류 차원의 경험을 하고 싶기도 해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중화권을 가본 경험은 있지만 일본은 처음이었기에 출발할 때부터 설렘반 긴장반인 마음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1일차)

프로그램이 홈스테이-교류시간(?)-자유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나름 빠듯하게 움직이는 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개인 차이일뿐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는 1시간 정도 가서 쿠마모토 시내에 도착해서 국제교류회관에서 잠시 기다리니 조금은 어색했지만 어찌저찌 홈스테이 가족분들과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아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실상 영어만 가능했는데 다행히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홈스테이를 하던 1박2일 동안에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마침 집도 교류회관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다소 가까운 곳이었어요, 들어온 순간 흔히 생각하는 집과는 달라서 한참동안 신기하게 집 곳곳을 보고 그랬던 것은 물론이고 홈스테이 했던 집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 상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변이 아파트가 아닌 주택가가 많았던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집에만 가만히 있기 조금 그랬는지 밖에 나가는건 어떻냐고 해서 흔쾌히 수락(?)해서 쿠마모토 시내 구경과 함께 굿즈샵, 식품매장 등이 있는 쿠마모토성 앞에 있는 거리를 돌아다녀 보면서 나름이라도 일본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쿠마모토성도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 공사중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사진 찍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는...)
8시~9시 쯤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이 밤이 되면 홍대와 같이 시끄러워지는 우리나라와는 되게 다른 것을 알고나니 그렇게 늦게 밖에 있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쿠마모토 기념품이라든지 편의점 음식과 같이 먹을 것들을 살 수 있어서 그걸로 만족했습니다
어찌됐든 가족 분들이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서로 선물 준비한 것들도 주고 받으면서 저녁, 아침도 잘 맞았고 나름 홈스테이 치고는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는 점에서는 되게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본 일정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2~4 1/2일차)
더 있고 싶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는 이곳에서 단체로 버스를 타고는 1시간 반 정도를 가니 주변이 산으로 되어 있는 '아소 청소년 교류의 집'이라는 곳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일본 고등학생들이었기에 혹시나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워지거나 그런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다행히 가는동안 한국말 통역도 있었고 직접 오셨던 남여 인턴분들이 있어서 나름 덜어진 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첫 날은 개회식, 짧은 강연, 분과회 시작과 함께 저녁에는 캠프 파이어가 있었습니다.
강연 때까지는 동행하신 리더 분의 통역으로 어찌저찌 넘어갔지만 일본어로 가득해서 적응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같이 참가했던 분들과만 친해지는 선에서 끝날까봐 그런 것도 있었지만 먼저 말 걸어 오거나 말걸거나 일본인 선생님이 직접 영어로 통역해주시는 덕분에 어색함은 차차 풀어질 수 있었습니다.
분과회는 (제 기억으로는) 7개 정도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전 전공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 <평화>를 주제로 한 곳에 참여 했습니다. 같이 참가한 분, 인턴 분 외에는 모두가 여학생들이었지만 좀 전에 말한 그런 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설명을 듣고는 같이 의견을 나누고 모든 주제 시간이 끝나고 나면 간단히 게임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좀 기다리고 있던 캠프파이어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냥 단순히 불 붙이고 서로 노래 부르며 그런 시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미리 하는 춤연습이라든지 공 넘기는 게임이라든지 다양한 것들을 하면서 보내다 보니 아깝지는 않았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서로 넘어지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영어, 일본어를 섞으며 이야기 하니 좀 더 친해져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날이 밝고는 아침 산책 후에는 길고 긴 분과회 시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정작 그곳에 막 왔을 때는 모든 것이 정신없어서 몰랐지만 나름 여유의 시간을 가지게 되니 둘레로 보이던 아소산과 교류의 집 일대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뒤늦게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누런 소와 검은 소가 지나다닐 정도였으니 (...)
정작 이 시간이 끝나고 나니 다른 소주제로 Discussion을 하고 그걸 토대로 보고회에서 발표하게 될 것을 제작하는 그런 시간이 있었다가 보니 긴 시간의 보고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종이접기로 학을 만드는 것이라든지 색종이를 찢어서 이어서 붙이는 것으로 분과회 주제였던 'Peace'의 글씨를 만든 것,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은 분과회 결과를 만드는 것까지 마치고 나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모를 때는 대략적인 내용만 겉핥기씩으로 파악했지만 막상 세부 내용들을 알고나니 이해하기에는 더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저희 분과회 같은 경우는 첫 날 다루었던 주제인 '인간이 만든 무기 <지뢰>', 'LGBT'로 평화와 연관지은 주제로 나눈 결과들을 적는 식으로 해서 완성했습니다. 일본어를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덤이라 좋은 것은 물론이었습니다...!



 작품을 완성하고는 마지막 날 보고회까지 무사히 마치고는 슬슬 쿠마모토를 뜨게 될 시간이 다가오니 더 많은 교류를 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연락처까지 알게 된 친구도 있었다는 점에서는 큰 수확(?)이라 생각해서 빠듯했지만 만족한 2박 3일 간의 일정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분과회를 진행해주신 스태프 분들과 같이 참여했던 한국 분과 통역해주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인턴분)

정작 교류의 집에 와서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소한 것부터 무엇이든 많이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세 가지만 얘기하자면
 
먼저, 일반적인 학생(예외도 있긴 하겠지만)들은 11시에는 잔다는 것.
같은 방을 쓰던 한 남학생이 생각이 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학원 숙제라든지 이것저것 때문에 12시를 넘는 것은 기본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더니 되게 놀라는 반응이었다는 것에서 어쩌면 교육적인 면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스테이 때 가족 중에 첫째 아들한테 물어봤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다는 것...)
 
두번째, 아침 조회를 한다는 것.
처음에는 국기를 올리고 내리고부터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나쁠 수도 있지만) 기미가요까지 듣고 아침 조회를 한다는 것이 되게 이상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어쩌면 중학교 때까지도 밖에 모두가 나와서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서있고 하는 등 그런 과정을 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지금 와서는 일본엔 아직 이런 것이 남아 있다는 것에 무언가 혼자 있을 때 이것저것 깊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세번째, 좌측통행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예전에 그랬다가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버릇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 버스를 탈 때도 무의식 중에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조수석이 왼쪽에 있는 것, 우회전, 좌회전 하는 것도 조금씩 달라서 일본에 있던 기간 내내 신기하게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매우 좋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것도 다행이었고 그렇게 마지막으로 아소 신사를 갔다 와보는 것으로 2박 3일 간의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4일차)


우리나라의 KTX와 같은 신칸센을 통해서 후쿠오카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갔어야 했기 때문에 교류회관 쪽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갈아타는 과정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놀랬던 것이 하나 있는데 많은 버스, 자동차, 택시들 사이에서 전차가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일부 지역에만 남아 있는 것이었는데 옛날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정도 때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 덕분인지 다 보질 못했던 도시들을 지나가면서 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신칸센을 타고 1시간 정도 지나서 후쿠오카에 도착하니 확실히 쿠마모토에 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문으로는 큰 도시 느낌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고 살고 있는 지역이 북적한 도시이기도 해서 언어가 다르다는 것 빼고는 무언의 익숙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같이 참가한 분들과 시내의 유명하다는 라멘집에서 저녁을 먹는 것과 잠깐 시내를 좀 돌아다녀 본 것, 같이 게스트 하우스 로비에서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누며 그렇게 마지막 날 전 날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5일차)

같이 참가했던 분들과도 헤어질 시간이 되서 아쉬움이 또 찾아오기도 했지만 비행기 시간이 모두 달라서 어쩔 수 없다는 것에 홀로 지하철로 텐진역으로 가서 몇시간 동안 시내 구경도 해보고 사고 싶은 것도 사보고 먹고 싶은 것도 먹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나서 저녁 비행기로 다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든지 이곳이 어디라든지 그런 것들은 지도의 힘을 빌려서 다닐 수 있어서 해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좀 더웠기에 조금만 다녀도 금방 지쳐서 많은 곳들을 가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지만 후쿠오카는 다음 기회에 제대로 된 계획을 가지고 따로 여행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는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텐진 지하상가)

정말 위에 적었던 것도 긴데 그 이상으로 느낀 것들은 끝도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작은 것에서 국제교류라는 것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의 행동, 문화라든지 다양한 방면에서 다른 점들을 서로 알게 되며 이 모든 시간이 교류의 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서 짧지만 또 좋았던 그런 4박 5일의 워크캠프였습니다.

 

물론 다음 기회에도 어떤 지역이 되든 간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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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 (김서림/부산동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서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국제 워크 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랑 같은 일본어학원을 다니는 외대생 언니가 일본에 가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요즘 많다고 검색해 보라고 해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아코피아 홈페이지에 들어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일본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꿈꾸고 있었던 터라 이런 단체를 통해서 일반 관광에선 할 수 없는 일본인 학생들과의 교류회와 일본 유명 대학의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에 대해 남들보다 필요성이 컸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첫날은 숙소 주변을 둘러보고 숙소에 와서 다른 분들을 기다리다가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다들 초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다 같은 여학생이라 그런지 저희는 빠르게 친해졌고 그날밤에 서로 모여서 많은 얘기도 나눴습니다.

 

둘째날 아침에는 릿쿄대학 캠퍼스를 둘러본 뒤 이케부쿠로를 구경했는데 릿쿄 캠퍼스를 구경하면서 더욱 릿쿄에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고 앞으로 일본어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내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근처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트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고 만화 및 애니가 굉장히 유명하고 발전된 일본만의 특유한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자국의 캐릭터 굿즈 같은 것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늦은 오후에는 TSM의 학생들과 교류회를 가졌는데 솔직히 그렇게 단시간 내에 학생들과 친해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국가를 넘어 서로가 서로의 문화에 관심을 갔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친분 관계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셋째날은 제가 가고 싶었던 하라주쿠 투어가 일정에 있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한일스터디 및 봉사활동과 함께 모든 일정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근처에 위치한 아사쿠사에 가서 일본 전통 물품이라든지 일본 옛감성을 느낄 수 있어 색달랐던 것 같습니다. 신사 자체가 한국엔 없는 종교 문화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사쿠사 신사의 또다른 묘미인 운세 뽑기에성 비록 흉이 나왔지만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후 가장 높은 빌딩으로 유명한 스카이트리에 가서 여러 옷가게도 둘러보거나 식당가도 둘러보았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더라면이라는 안타까움이 아직까지 있지만 그 나름대로 일찍 관광을 마치고 돌아와서 모두와 재밌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서 즐거웠습니다.

 

넷째날은 함께하는 마지막 날인 만큼 뜻깊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진행했던 환경 미화는 더웠지만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주우면서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매주 이렇게 나와서 깨끗한 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뒤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오에도 온천은 일본 마츠리의 모습을 재연한 듯한 풍경이 예뻤고 유카타를 입고 그 안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우리같은 외국인에게 알맞춤이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불꽃축제라든지 여러 축제가 큰 규모로 이뤄지지 않고 길게 하는 편도 아니며 한복을 입고 다니며 즐기는 전통 축제가 잘 없기에 일본에 있을 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오오에도에서 그 분위기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개최할 때 신청해서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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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 국제워크캠프 in 교토 참가후기 (김재원/주엽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주엽고등학교를 재학중인 김재원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일본에 가고싶어했고일본문화를 좋아하고가까운 나라로써 우리나라와 어느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서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첫째 일본에 도착하고 홈스테이하는 집에 가면서 한국보다 자판기가 유독 많은게 눈에 띄었고,집에 도착해서 대학생들과 파티를 열고음식을 먹고 서로 얘기를 나눠가면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면서 일본의대학교에서는 이런 곳에 교수님도 같이 와서 수업이 아닌 같이 즐기는 같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이장님 같으신 분과 얘기를 하게 되면서 일본의 뉴스나 신문에서는 한국인들이 일본과 일본인을 싫어한다고 나온다고 하셨는데그것에 대해서는 아직은 서로의    갈등이 심하기때문에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워웃어넘기는데 마음이 복잡하고 아무말도  한다는게  한심해서 첫날은 약간 오묘하며 들떠있었습니다.

 

둘째 낮에는 너무 더워지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감자를 캐러 가는데일본이나 한국 논밭들은 한결같이 똑같아서 한국에서 감자를 캐는 같았습니다감자캐기가 끝나고유카타 체험을 하면서 한복은 옷에갑갑하게 조이는 부분 없이 치마도 둥근 퍼짐형인데유카타는 옷을 껴입기도 하고조여 입어서 걸을 때도 종종걸음으로 걷게 되었습니다옛날에 여자옷이 이런  보니 조신하게 걸어다녀야 하고 조심해야  많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직은 이런 점은 똑같은  같아서 이런 문화는 두나라가 대체 어디서 만들어온 건지 궁금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면서 일본은 정말 길거리가 깨끗한  보고 제발이런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예정이었던 불꽃축제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가 되어홈스테이 집에서 작게라도 불꽃놀이를 하니 같이  사람들과   친해진것같았고홈스테이 집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왠지 떠날때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셋째 날에 나가시소면 만들기 체험을 하러 관광하는 곳이  옛날 초등학교에 가서 직접 대나무를 자르고대나무로 나가시소면 전용 그릇을만들고 젓가락도 만들면서 우리나라에는 이런 문화가 전혀 없었는데 이런 문화는 서로 힘을 합쳐서 만들고먹고 하는  요즘 사회에서 사람과사람이 마주 보며 친해질  있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하게 되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나가시소면 체험이 끝나고홈스테이 집을 떠나면서 할머니께서 마지막까지 보리차를  명씩 챙겨주셔서 떠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교토 시내로 가서 게스트하우스로 가는데 몸이  좋아져서 팀내에서 민폐를 끼친  같아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드디어 시내로 와서 거리도 많고 편의점도 있는데  가서 아쉬웠습니다.

 

드디어 넷째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신사 3  가기 전에 먼저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 가려는데계산을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어려워하거나  좋게 보지 않고오히려 장난도 쳐주면서친절하게 계산을 해주셔서 한국하고는 이런 점도 다르구나 하고 새롭게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지미이나리,키요미즈데라,야사카 신사에 가서성취 부적과 건강 부적도 사고 운세 뽑기에서 대길도 뽑았는데  이런 새해에 일본에 와서 가족들과 함께 이런 체험도 같이하고  기분을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신사를 돌아다니는데 길거리와 가게 간판들이 깨끗하게 되어있고서로튀려고 경쟁하는  없는  정말 한국하고는 다른 공공생활의 개념이드러나서 일본에 있으면서 계속 이런  본받아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로 가고 싶은 곳이 나눠져서 드디어 애니메이트에 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물건을 고르거나 사고 나왔을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게 볼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의외로 서로동질감도 느끼고,어느  좋은지 추천도 해주셔서 문제만 없었다면 바로여기로 와서 살아도 좋을  같았습니다여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버스보단 지하철을 이용하는   좋고대신 지하철은 멀리 갈수록 돈을  내야 해서 멀리 갈때는 버스 타야한다는 일본 상식 같은 것도 많이 알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다섯째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서 일찍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에도착해서 잠시 승무원한테 표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 승무원분은 한국어를 하시고저는 일본어를 하고 있는데 말이 통해서 뭔가 바뀐  같아서 의아하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웃긴 추억도 생겨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여태 다니면서 보았던 일본과 일본 사람들이 한국과 다른 점은 공공예의가   좋았고유행하는  같은  스타일도 비슷하면서도 달랐고편의점,식당 등의 알바생들도  친절해서 좋았지만 역시 단점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봤던 단점이라곤 식당안에서 흡연이 가능한 것과교통비용이  배는 비쌌다는것 빼고는 없어서 나중에  혼자서 여행이나 이런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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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 (김윤지/사직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사직여자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윤지입니다

 

어릴적부터 가족들과 매년 일본여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일본문화에 관심이 생겨 현재는 일본어를 배우며 자격증을 준비하고 대학을 일본쪽으로 알아보고있는 중입니다그러다보니 고등학교때 한번쯤은 혼자라도혼자가 아니더라고 부모님없이 해외를 나가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다 찾은 활동이 도쿄 국제 워크캠프였습니다그 많은 지역 중 왜 도쿄를 골랐냐면도쿄 캠프 일정 중 도쿄 스쿨 오브 뮤직이라는 학교를 방문한다고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제 또래 친구들과 소통 할 기회가 생긴다는 기대감 때문에 망설임없이 도쿄캠프에 신청하여 가게되었습니다제가 도쿄를 방문한 기간동안 도쿄에 태풍이 와서 많은 봉사가 취소되고관광도 취소되었지만 나름의 추억도 많이 쌓은 여행이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부산에서 혼자 출발하게 되어서 많이 떨렸습니다공항에서 가이드분과 5일동안 같이 지낼 언니동생들과 만나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로 출발했습니다이 여행에서 모두 여학생들 뿐이라 많이 편했고 만난지 얼마 안 됐지만 숙소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먼저 도착해있던 언니들을 만났습니다저녁을 먹을 겸 숙소 근처를 구경하며 숙소에서 먹을 것도 사고밥도 먹었습니다그날 밤에 만난지 5~6시간 밖에 안됐지만 벌써 친해져 밤새 떠들었습니다

 

둘째 날아침일찍 일어나 릿쿄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캠퍼스 자체가 너무예쁘고 나무와 풀이 무성해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언니동생들끼리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같이 사진도 찍고 그렇게 캠퍼스를 구경하다가 릿쿄대학에서 학식을 먹었습니다그리고 전철을 타고 이케부쿠로로 이동해 2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같이 간 언니와 이케부쿠로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스티커사진도 찍고애니메이트에서 살 것도 사며 2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도쿄 스쿨 오브 뮤직(TSM)’ 방문! TSM에 들어갔을 때많은 일본인 친구들이 환영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먼저 한국말로 얘기해주고소통하려 노력해주는 모습에 저도 많이 부족한 일본어지만 일본어로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일본인 친구들 3명과 저와 다른 언니이렇게 5명이 같은 조가 되어 학교를 구경했습니다구경을 하다가 안무 연습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일본친구들이 K-pop 노래를 틀고 춤을 보여줬습니다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줘서 고마웠습니다그리고 메이크업 룸에 가서 한 친구가 저에게 화장을 해주었습니다정말 예쁘게 화장을 해줘서 숙소로 돌아가 화장을 지우기 아까웠습니다학교 탐방 후다시 처음 만났던 장소로 돌아와 과자를 먹으며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며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습니다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서로 껴안으며 아쉽다고 울상지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저는 이번 활동 중 교류회가 가장 인상에 남고좋은 경험을 한것같습니다서로 쓰는 언어는 다르지만 케이팝과 같은 관심사가 같아 서로 얘기하며 문화에 대해 얘기하고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답하는게 저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은 하라주쿠에서 한일스터디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전날부터 쏟아지는 비에 의해서 취소되었습니다그래서 숙소 근처에 있는 아사쿠사를 가서 구경을 했습니다하지만 아사쿠사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쏟아지는 비에 비가 잠잠해 질 때 까지 처마 밑에서 기다리다 후다닥 구경하고 밥을 먹고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구경을 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숙소로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들을 펼쳐놓고 언니동생들과 밤이 될 때까지 얘기했습니다

 

넷째날은 전날 못한 미화활동을 하는 것이었는데 하필 그날은 아침부터 햇빛이 쨍쨍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일본 거리는 쓰레기가 거의 없는 깨끗한 거리였는데 이번 미화활동을 통해 일본 거리도 한국과 다름 없구나를 느꼈습니다같이 미화활동을 하시는 아저씨아주머니 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서 더운 날씨에도 웃으며 봉사활동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화활동이 끝난뒤 오다이바의 오오에도 온천을 갔는데온천으로 가는 셔틀버스 시간이 애매하고 셔틀버스를 타는 장소를 못찾겠어서 다들 이리뛰고저리뛰고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결국 셔틀버스를 타고 50분을 달려 온천에 도착해 유카타를 고르고 온천에 들어갔습니다온천 내부는 마치 일본 축제처럼 꾸며놔서 볼거리와 먹거리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언니동생들과 이것저것 먹고오락실에서 게임도 하니 땀이 나서 온천을 하러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았습니다시설도 좋고노천탕도 좋았습니다느긋하게 모든 온천탕을 다 들어가 본 것 같습니다온천을 하고 나와 위층에 있는 휴게실에 들어가 소파에 누워 남은 시간을 보내고다시 내려와 족욕탕에 가서 사진도 찍고 다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온천을 하고 나오니 굉장히 피곤했지만 마지막 날이기에 마지막 힘을 내서 관광을 했습니다

 

마지막날에 먼저 아침비행기로 가야하는 언니들이 있어 아침 일찍일어나 배웅을 해주고 느긋하게 한국에 갈 짐을 챙겼습니다가이드분과 언니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비슷한 비행기 시간이라 같이 숙소를 나와 공항으로 갔습니다공항으로 가는 길에 일본 거리의 풍경을 하나라도 더 담으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왔습니다

 

그렇게 한국으로 오니 정말 5일이 순식간이었고 너무 아쉬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그래도 여행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너무 좋았고 그런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곧 있을 2학기를 맞이겠습니다

일본에서 느꼈던 문화차이는 딱히 없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굉장히 질서정연하다는 것입니다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 왼쪽으로 서는 게 적응이 안돼서 의도치않게 에스컬레이터에서 피해를 줬는데한국으로 돌아갈때는 완벽히 적응외었습니다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제 꿈에 한단계 더 나아갈수 있었고 제 꿈에 대한 확신을 얻게되었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다른 지역으로 가볼 계획입니다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다음에는 날씨가 좋았음 하는 바램입니다이 캠프를 가기 전에는 보호자 없이 혼자가는 여행이다 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캠프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계속 말하는 것이지만 정말 좋은 캠프였고 계속해서 생각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류활동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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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 국제워크캠프 in 교토 참가후기 (윤원주/안성여자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안성여자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1학년 윤원주입니다. 처음에는 홈 스테이를 하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 아시아희망캠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한 프로그램 중 교토희망캠프 45일로 제가 최근에 일본에 관심이 생기고 고등학교 새 학기이다보니 여러 가지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참가했습니다.

 

첫날 밤에 교류회가 있었고, 요새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취업을 많이 하는 근황이 있는데 혹시 이것에 대해 경멸감이 있는지 아니면 그에 긍정적인 생각이 있는지 궁금해서 동행리더가 도와줘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해외로 취직하는거고 한국인들만 취직하는 게 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인들도 취직한다.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해외로 취직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일본 대학생들이 포괄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서 내가 본받아야 할 점이 있었고 이 질문으로 내가 해외로, 국제적으로 취직하고 싶은 야망이 생겼습니다.

 

둘쨋 날에 봉사활동으로 낮에 감자 수확하면 더우므로 아침의 약간 새벽부터 가고 (홈스테이 집주인인)할아버지의 넓은 밭을 보자마자 힘들거라는 생각이 온갖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했기에 많이 힘들진 않았고 감자가 담긴 한 바구니, 두 바구니,세 바구니 그렇게 계속 늘다가 얼마나 뿌듯한지 마치 수확한 감자들이 나의 감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할머니직접 만든 매실, 바나나 등의 잼을 먹어보아 잼의 맛을 즐기는 재미와 서양식 요리로 맛있었습니다.홈스테이 집 뒷 산에 할아버지와 또 다른 분이 함께 오래 전에 만든 그네가 있었는데 어떻게 크고 길게 만들었는지 감탄 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네를 타보면 정말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지금도 또 타보고 싶습니다. 오후에 일본 차와 기모노를 체험했는데 항상 일본애니와 영화, 드라마에서만 나오던 기모노를 입다니 복잡하긴 했지만 처음이라 설레고 떨리며 즐거웠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근처 전통찻집에 들어가 찻집을 구경하며 향이 나는 물고기 ‘ 오무 ’도 보아 다른 물고기와 많이 다르진 않았지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일본 전통 차의 문화를 가르쳐주고 내가 직접 체험하고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그 후에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예기치 못한 태풍으로 며칠 전 부터 취소되었습니다.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이 불꽃축제를 즐기던 건데 이렇게 아쉬웠던 적이 처음입니다. 대신 작은 불꽃놀이 세트를 사주어 불꽃축제를 못한 한으로 적게나마라도 즐겼습니다. 저녁 때 일본식 카레를 먹었는데 할머니가 요리사가 아닌지 의심해보고 맛있어서 한 그릇 추가하여 좋은 기분으로 잠을 잤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식사 중일 때 놀라운 게 일본식 계란말이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직접 기르고 있는 오리들의 알로 요리한 것 입니다. 친 환경적이고 기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내가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마당에 오리 기르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오후 때 나가시소면을 만들기 체험이 있었는데 나가시 소면이 뭔지는 몰랐지만 대나무가 많이 놓여있었기에 어느정도는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직접 대나무를 자르고 먹을 준비를 하였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뿌듯함이 생기고 맛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일본전통종이의 상점이 있었고 일본 전통종이를 만든 법을 봤는데 끈적끈적한 파란 물에 재빠른 손놀림으로 아무것도 없었던 두 개의 판때기 사이에 파란 종이가 생겨 만든 것이므로 신기했고, 복도에 직접 만들었던 전통종이인지 알록달록한 여러 가지의 색깔로 된 종이로 이곳 저곳에 장식되며 전통종이로 전등을 만들어 은은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여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홈 스테이 집을 떠날 시간이 되었고 23일만 지냈는데 그동안 단 둘이서 할머니와 정이 있었는지 울고 싶었지만 분위기가 우울해질까봐 울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또 만나기를 속으로 바라며 교토시내로 왔습니다.

 

네 번째 날에 관광인데 대표적인 야사카 신사와 기요미즈데라, 후지미 이나리 신사를 갔다왔습니다. 야사카 신사를 보았을 때 부모님을 위해 건강 부적과 나를 위해 학업 부적을 사고 올해의 운세을 치며 진지하면서도 즐겼습니다. 점심을 맛집의 냉우동을 먹는 건데 확실히 맛집인지 면발이 씹는 맛이 있고 쫄깃하며 길고, 양도 많아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기요미즈데라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지만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와 기념품 상점이 많아 이것 또한 구경의 재미가 있었고 후지미 이나리 신사를 갈려는 예정일 때 항상 사진으로만 보았었는데 실물을 볼려하니 그 어떤 신사보다 긴장되고 설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역시 많았지만 나는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후지미 이나리 신사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제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 떨어진 몇몇의 일행들과 만나려고 전철을 탈려고 할 때 역의 자체를 후지미 이나리 신사로 모티브하여 보는 재미와 후지미 이나리 신사를 갈려는 관광객들을 휘한 일본인들의 섬세함과 배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사를 중심으로 관광을 하여 관광한 결과로 신사는 건물들이 목재로 만들어졌고 약간 다홍색과 비슷한 색으로 칠해져 있는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길거리가 거의 다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자칫하다간 길을 잃어버릴 수 도 있겠지만 그것도 나름 일본의 특징이라 우리나라와 다르게 반듯했다. 일본을 여행하면서 일본은 질서와 남을 폐끼치지 않는 걸 중요시한 일상의 모습을 보아 나도 어느정도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교토에 갔다온 추억을 되새기며 또 다시 갈 수 있는 꿈과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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