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외국어로 길안내 봉사 후기 (김채영/기흥고)

저는 기흥고등학교 소속의 학생입니다.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 프로그림이 주최한 한국을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한국의 곳곳을 소개하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우선 그 친구가 다닐 학교의 길을 안내한 후, 한국의 문화나 볼거리, 먹거리, 유명장소를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첫번쨰해야할일은 친구에게 길을 안내할 best friend한국어학원의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미리 직접 가 보고 길을 외워,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수도권에 살 뿐 서울, 그것도 신촌신 사는 것은 아니기에 사전대비가 필요했지요. 하지만미리 조사해보고 안내한 덕에 헷갈리거나 길을 잃는 일 없이 차근차근 순조롭게 길을 소개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두번쨰로 차근차근 일본인 학생에게 길을 소개하는 것이 끝났다면 그 친구가 길을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길을 걸으며 이부분은 무엇을 하는 곳이며 여기서 이렇게 가면 어떤 건물이 나오며 이 도로로걸어야 안전하고 이런곳에서의 한국의 에티켓은 이거이다 등 다양하게 한국의 생활방식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렇게소개를 하니 일본인 학생은 제가 소개한 부분에 대해 일본과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는데 그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 줄은 보통 서서가는사람들이 있고, 왼쪽 줄은 보통 걸어가거나 뛰어갑니다. 그러나일본의 경우 도쿄라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오사카나 규슈 등 그 외 다른 지역이나 지방지역, 시골 지역등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가이러한 대화 중 느꼈던 것은 이런 단순한 교통문화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과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런 사소한 곳에서부터 차이가 난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그 친구의 일본어 실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일본인에게있어서 한국어의 발음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인 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이유는 작년 2018년도 일본 도쿄 캠프에 참가했을떄, 공항의승무원조차 한국어 발음이 서툴렀기 떄문이지요. 저는 이 봉사를 통해 이러한 일본에 대한 편견을 깨는좋은 계기를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두번쨰로 일본인 친구는 한국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딱히 가보고 싶은 관광지나 맛집은 생각해 놓은 것이 없어 제가 스스로 소개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제가 평소 서울이나 홍대 길거리를 다니며 즐겁게 친구들과 방문했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 간식을 함꼐 먹고 마시며 공유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마치 작은 외교관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여 일본인 친구도 사귀고 일본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에 대해 배우며 견문을더 넓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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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권혁민 / 세종국제고등학교 )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도쿄워크캠프에 참가한 세종국제고등학교 권혁민학생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에 참가한게 시마네현.교토.그리고 이번 도쿄 세번째 참가했습니다.

첫째 날은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정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갔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였는데 깨끗하고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늦은 저녁을 숙소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돈카츠를 먹었습니다..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형.친구.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행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에 일어나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분장을 하고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본은 길거리가 참 깨끗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이야기하며 즐거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은 후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센쇼지를 갔습니다.

도쿄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관광이 끝난후에는 일본어, 한국어 교류회를 하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많은 사람들과 처음에 일본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쫌 어색하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모르는 단어나 발음도 물어보면서 일본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 한국에서 인기있는 연예인등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재밌고 늦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셋째 날은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에 갔습니다. 오다이바로 이동해서유카 리더님과 함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다를 보았는데 너무나 멋졌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에 쇼핑을 갔습니다. 구매한 물건은 없지만 이것저것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자유시간후 다 함께 오오에도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는 오오에도 온천은 정말 규모가 크고 체험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시간이 더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쿄를 가면 오오에도 온천을 가야한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특히 좋았던 것은 밖에 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발을 담그며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넷째날은 오전에 자유시간이어서 시부야에 갔습니다. 

시부야는 정말 사람많은 도시였습니다..

시부야 거리에 유명한 강아지동상도 만져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해서 시부야 곳곳을 돌아다닐 것입니다.

자유시간후 지하철을 타고 교류를 하는 학교 TSM이라는 음악전문학교로 갔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학교구경을 하였는데 음악전문 학교답게 시설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유학을 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학교 교류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실제 일본의 가정집에 방문하는 홈비지트 시간을 가졌습니다.가정식을 만들었습니다. 장보는 것부터 함께해서 초밥, 시금치 무침, 된장국을 만들었는데 저두 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리하는 분과 함께 일본과 한국의 음식 먹거리 이름  밥먹을때 차이점과 인사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일본 가정집에 가서 이렇게 일본분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해보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를 초대해주시고 요리도 해주신 분들이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홈비지트 후 저희는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아쉬었지만 4박5일간 정말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아직 참가하지 못한 일본워크캠프  다른 지역들 캠프에도 꼭 참가할것입니다..

일행들과 너무나 즐거운 시간 이었고 특히 유카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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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서원일)

안녕하세욧!! 이번에 2019 도쿄캠프에 동행한 서원일 입니다아!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서 먼저 작성하신 분들꺼 참고 해서 써요!! 비록 이번이 다섯번째 방문이지만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는 여행은 처음이어서 긴장반 그리고 설렘반으로 김해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첫째날

첫째날에는 나리타 공항에서 숙소로 바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난 후, 많이 늦었었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콘피자, 오므라이스 그리고 돈카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충격을 먹었던 시스템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음식을 주문하면 음료수는 공짜로 마실 수 있었지만 거기에선 음료수 값을 따로 내야 마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쨋든 디저트로 파르페도 먹어서 기분좋게 첫째날을 끝냈습니다. (캡슐호텔이 난 더 좋더라 #아늑하ㄷr

 

 #둘째날

둘째날에는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지하철을 타고 쓰레기를 주우러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왜이리 비싸)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는데 좀 신기했던게 코스프레(?)한 분들이 계셔서 놀랬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는데 쓰레기 천국인 한국의 길과는 다르게 인도에는 쓰레기가 1도 없었고 있어봤자 담배꽁초 정도의 크기였는데 일단은 그거라도 주우면서 타는 쓰레기와 안타는 쓰레기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의외로 안타는 쓰레기 (플라스틱이랑 커다란 쇠고리등) 가 커다랗게 있어서 안타는 쓰레기의 봉투는 그나마 컸는데, 타는 쓰레기는 너무 없어서 진짜 타는 쓰레기 발견했을때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닼ㅋㅋ 쓰레기를 모두 주운 후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저는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솔직히 길 잃을까봐..) 일단 모이기로한 장소 주변에서 먹을거리를 먹었는데 그때 당고가 지인짜 맛있었고 반대로 간장 센베이는 지인짜 짰습니다. 그러고는 신사(?)에 갔는데 사람들이 다 기도하고 있어서 저두 동전던지고 기도했습니닿(내용은 비밀이고) 기도를 다마치고 유ㅡ명한 고로케집에 갔는데 갓 튀긴거라 그런지 기름이 너무 뜨거워서 혀가 다 데혔어ㅠㅜ (근데 꿀맛) 자유시간이 끝난 후, 한일, 일한 교류회를 갔습니다. 일본어 레벨을 말하라해서 일단 초보랑 보통 사이에 했는데 잘하는 그룹(?)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는 그쪽으로 넣드라구여. 어쨋든 첫 40분은 일본인분들(한국어를 배우고 계시는)과 일본어로 대화를 했습니다. 일단은.. 음.. 어색했어욬ㅋㅋ 그래서 일본의 좋은거라든지 취향이나 취미등만 서로 물어보고 그렇게 40분이 끝났습니다. 그후 2번째 40분은 한국어로 대화를 했습니다. 저랑 대화했던 분이 되게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저보다 많으시더라구요. 놀랐습니다... 그렇게 80분?이 모두 지나서 저희는 다시 유ㅡ명한 초밥집을 1시간 반을 넘게 기다리며 고된 고생 끝에 회전초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결론 개꿀맛 (진짜 맛있다) (1시간 반동안 유니클로에서 옷고르고 놈)

 

 #셋째날

셋째날엔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를 갔습니다. 오다이바에서도 유카쌤이랑 다녔는데 바다가 진짜 예뻤습니다. 바다를 보고 소바를 먹으러 갔는데 소바는 솔직히 한국에서 한거랑 크게 다른건 없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후엔 온천으로 갔습니다!!!!!! 돈을내고 키를 받은후에 유카타(?)를 받아서 입었는데 아빠다리하면 큰일나더라구요..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게임이랑 먹을거 먹으면서 신나게 흔들어 재꼈습니다. 온천에 들어갔을땐 한국에 목욕탕이랑 비슷하드라구요(사이즈 빼고는) 그래도 즐겼습니다 (탕에서 나오다가 넘어진거 빼고는) 온천에서 나온후에 우유인줄 알고 야구르트를 먹었는데 그것마저 배신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야키소바로 밥을 때웠는데 너무 배불렀습니다... 그러고 숙소에 가서 잤습니다... (그대로 눕자마자 깊은 수면에...)

 

 #넷째날

넷째날에는 오전에 자유시간이 있어서 또다시 유카쌤과 함께 크레이프도 먹고 일본을 온 주목적인 슈프림 매장에 가보았지만 가방은 모두 완판으로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만족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는 음악전문학교인 TSM(Tokyo School of Music&Dance)에 갔는데 모든게 다 부러웠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랬는데.. 난 완패다..) 일단 학교내부를 소개시켜주는데 녹음실은 물론이고 각종 음악편집기, 연습실, 컴퓨터 강의실(아마도 작곡가르치는데) 이 다 너무 부러웠습니다. 소개가 끝난뒤 2층에서 4팀으로 나뉘어서 함께 일본어와 한국어로 수다같은 수다아닌 수다같은 수다를 떨었습니다. 같이 소개를 하는데 그중에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가 2명이나 있었다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어쨋든 TSM에서 사귄 형, 누나들과는 아직도 서로 연락하면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습니닿ㅎ

 

 #마지막날

마지막날에는 일본가정집에서 일본음식을 요리해보았습니다. 두팀으로 나뉘어서 활동을 했습니다. 먼저 장을 봤는데 그중에 쇼핑리스트에 없던 연어를 한 동행하던 멤버께서 가리키며 이것도 사도 되냐고 물으셨습니다. 저희를 가정집에 초대해주신 분께서는 음식에 연어를 넣어서 요리해도 괜찮을것 같다하시면서 연어까지 구매해 주셨습니다.(진심 천사..) 장을 모두 본 후에 가정집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의 가정집은 한국과는 다르게 넓이는 적었지만 층이 많았습니다. (의외) 어쨋든 장을 봐서 산 재료들을 모두 손질한후 (내가 거의다함) 요리를 했습니다. 솔직히 재료 손질한거 빼고는 초대해주신 분께서 다 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어쨋든 김밥 비슷한걸 만들고 오뎅국(?), 고구마 튀김, 녹차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진짜 푸짐함) 그렇게 도쿄캠프의 활동들을 모두 마치고 다른 멤버분들께 작별인사를 하며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마찬가지 겠지만 여행은 와봤어도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좋은경험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올때는 매우 불안했지만 (물론 설렘반) 아직 어린 저와함께 어울려 주신 멤버분들 (김별형, 대길이형, 혁민이형, 준수형, 민재형, 선채원누님, 윤가영 누님, 김세희누님, 김지연 누님) 그리고 유카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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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 국제워크캠프 in 도쿄 참가후기(윤가영 / 인월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도쿄워크캠프에 다녀온 인월고등학교 윤가영이라고 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건 이번이 3번째였지만 봉사활동을 하고, 다른 일본 친구들과 교류를 하는것은 처음이라서 전에 방문했을때보다 더 기대되고 설레는 방문이었습니다!

 

첫째 날 (2019.1.18)

첫째 날은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로1시간 정도 걸려서 숙소로 이동하고, 숙소에서 짐을 풀고 숙소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밥을 먹었습니다. 돈카츠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밥을 먹으면서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며 많이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밥을 먹은 후엔 아쉬워서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서 게스트 하우스의 휴게공간에서 다같이 먹으며 얘기를 하고, 앞으로 일본에서의 남은 일정을 기대하며 잠에 들었습니다.

 

둘째 날 (2019.1.19)

 

둘째 날은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고 아사쿠사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아사쿠사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길거리가 정말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은 후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아사쿠사에 온 만큼 기모노체험을 하자! 라고 생각해서 기모노를 빌려서 입고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녔는데, 한번쯤은 꼭 입어보고 싶던 기모노를 입는 기모노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함께 사진을 찍자고 많이 들어서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사쿠사를 돌아다니며 일본의 전통 결혼식을 우연히 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돌아온 후에는 일본어, 한국어 교류회를 하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많은 사람들과 처음에 일본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모르는 단어나 발음도 물어보고 좋아하는 일본의 연예인이나 드라마에 대해서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해서 너무 좋았고 요즘 일본 사회의 분위기나 인기있는 드라마에 대해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고 이번에는 반대로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 한국에서 인기있는 연예인등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일본어로 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교류가 끝나고 숙소 근처로 돌아가서 거리를 구경하며 게임센터에 가서 태고도 하고, 스티커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같이 저녁으로 회전초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셋째 날 (2019.1.20)

셋째 날은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에 갔습니다. 오다이바로 이동해서는 자유롭게 활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후지테레비와 백화점을 가봤는데 정말 크고 기념품도 많아 구경하며 즐고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풍경을 봤는데 오다이바의 바다가 정말 예뻤습니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백화점의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고 백화점을 조금 구경하다가, 다시 집합을 해서 다 함께 오오에도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는 오오에도 온천은 정말 일본의 여름 축제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드라마에서 본 풍경이 그대로 있어서 정말 신났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체험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오오에도 온천에서 타코야키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밖에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말그대로 힐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지친 몸을 재충전하는 느낌이라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넷째 날 (2019.1.21)

넷째 날은 오전에 자유시간이어서 시부야에 갔습니다. 시부야는 정말 '도시' 라는 느낌이었고 쇼핑할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아서 친구들 선물도 사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크레이프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즐겁게 놀고, 지하철을 타고 교류를 하는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일본의 학교를 실제로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됐습니다. 방문한 학교는 TSM이라는 음악전문학교였는데 처음만난 친구들과 짧은 시간안에 학교구경도 하고, 과자도 나눠먹으며 많이 친해져서 너무 좋았고 , 일본어를 많이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또한 얘기하다보니 일본과 한국은 생각보다 똑같은 단어가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시간이 짧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ㅜㅜ 그래도 지금까지 그때 만난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고, 또래의 일본 친구가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고 보람있는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류회가 끝난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숙소 근처에서 놀다가 노래방에 갔는데 혼자서 평소에 자주 듣던 일본노래를 다같이 직접 노래방에서 부르니까 너무 신났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엄청 많이 사와서 함께 간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마지막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 (2019.1.22)

마지막날은 실제 일본의 가정집에 방문해서 가정식을 만들었습니다. 장보는 것부터 함께해서 초밥, 시금치 무침, 된장국을 만들었는데 같이 요리하는 분과 함께 일본과 한국의 음식과 먹거리 이름 차이와 밥먹을때 인사 등등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면서 즐겁게 만들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젓가락을 가로로 놓는다는 점이 신기했고, 밥을 먹을때는 숟가락을 쓰지 않는 등 생각보다 한국과 다른 점이 꽤 있어서 신기했고 일본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요리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에는 여행으로만 가봤지 이렇게 봉사활동, 교류를 하러 간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너무나 즐거웠고 동행리더분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캠프가 된 것 같습니다.  캠프의 마지막에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즐거웠고 무엇보다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으로 올때는 절대로 할 수 없는 학교 방문, 가정집 방문등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인 친구를 사귈기회도 정말 없는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많은 친구가 생겨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하는 캠프에 다시한번 참여해서 더욱 많은 경험을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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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 국제워크캠프 in 오사카 참가후기(송채현 / 경기대학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경기대학교 2학년이 되는 송채현이라고 합니다. 저의 전공이 일어일문학과이다보니 일본 문화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아시아 희망캠프가 주최한 이번 오사카 국제워크 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오사카는 전에 개인적으로도 많이 가봤지만 캠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였습니다.

  첫날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50분 정도 전철을 타고 텐노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호텔에 맡기고 제일먼저 아베노 하루카스라는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에 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제대로 바깥 풍경을 구경하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기념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구경할 수 있어서 비록 빌딩에 있었던 시간은 짧았지만 재밌었습니다. 빌딩 견학 후 호텔에 돌아가 잠시 짐을 정리하고 쉬었다가 텐노지역 근처에서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고, 호텔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아베노 하루카스에 갔는데 낮처럼 정상까진 가지 못했지만 낮에 잠깐 본 풍경과는 달리 밤에 본 풍경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오사카성에 갔습니다. 아침 일찍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성에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표를 끊고 오사카성 1층부터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오사카 성과 관련된 설명들은 읽을 수 없었지만, 옛날 그림이나 갑옷 등 유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에 갔습니다.

많이 와봤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은 언제나 새롭게만 느껴졌습니다.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둘러보고 난 후 호텔에서 씻을 준비를 하고 온천에 갔습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넓었고, 화려하고 시설도 좋아서 그 당시엔 엄청 놀랐었습니다. 수영장도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가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이 관광 중심이라면 셋째날과 넷째날은 교류와 봉사 중심이였습니다.셋째날에는 텐노지역에서 몇 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한 건물에서 일본 학생들과 문화교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소개를 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해주며 친해질 수 있었고,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여러 문화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저녁에는 도톤보리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요리인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었습니다. 요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한국어를 하실 수 있으셔서쉽게 설명을 듣고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오코노미야끼와 미소국, 오니기리와 같이 먹었는데 힘들게 만든 만큼 맛있었습니다.

  넷째날에는 아침일찍 일어나 기모노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은 기다려야했습니다. 내가 직접 고른 기모노입고 오비를 두르고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체험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기모노를 입어봤고 일본전통가옥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마지막 일정인 오사카에 있는 음악전문학교에 견학을 하러 갔습니다.일본에는 여행만 왔었지 학교에는 처음 가봐서 기대했었습니다.이 학교 학생들과 짧은 시간동안 얘기해보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학교를 구경했습니다. 이 학교는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바로 옆에 붙어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사 작곡과 여러 종류의 춤 그리고 성우까지 다양하게 배우고 있었습니다.견학을 통해 한국학교와 일본학교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캠프에 참가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교류회가 많아서 그런지 일본어를 많이 써볼 수 있었고 전철로 주로 이동하다보니까 일본 전철은 한국과 달리 아직 종이표를 쓰고 계산방식도 달랐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유명한 관광명소만 가봤지 이렇게 직접 오사카 구석구석을 돌아다녀 본 것은 처음이였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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