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희망캠프기구 사무국 봉사후기 (김하늘솔)

대학생이 된 후, 항상 방학마다 서울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었다. 매번 병원이나 학교, 음악 캠프같은 곳에서만 봉사를 해왔는데 이번 여름에 집 근처 병원에서 봉사활동하면서 뭔가 다른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부터 NGO/NPO단체 같은 곳에서 일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느낌이들어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다. 유학생 신분으로 인턴을 구하기란 참 애매해서 번번히 구하는데 실패하곤 했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여름이니.어디든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다.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어서 NGO/NPO단체에서 일/봉사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라는 NGO/NPO단체를 찾아 자원봉사 스텝 모집이라는 문구를 웹사이트에서 봤을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혹여나 연락이 안올까봐 다른 여러 단체에도 연락을 넣어둔 상태여서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봉사 신청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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