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김지우)

저는 이번 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아코피아카페 봉사활동에 참여한 계성고등학교 김지우입니다.

 

 

 

일본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고 하여 바로 참여하기로 했다본인은 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고 저번 일본 연수를 계기로 일본인과의 교류에 많은 흥미가 생겼기 때문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도착한 아코피아카페는알지 못하던 장소였는데 글로벌 카페인 듯했다일본인 학생 말고도 영어권 이용자도 있는 듯 하였고말은 걸어보지 못 했지만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되어 아코피아카페에 간다면 그분들에게도 이야기를 건네보고 싶다우리가 (나와 연희 학생일찍 도착하였기 때문에다른 친구들 없이 둘이서 일본인 친구들과 대면하게 되었다거의 반년만에 또래 일본인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조금은 긴장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다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서로 어색한 시간인 것 같아 먼저 일본어로 말을 건네었다평소에도 일본인 지인과 채팅이나 전화를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오랜만에 일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라 들뜬 마음이었다.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도착하고자기소개를 시작했다한국학생들은 일본어로일본 학생들은 한국어로 말이다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었지만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소개를 해주는 학생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만난 친구들은 나이대도 다양했고관심사도 다양했다심지어 한국인인 나보다 K-POP이나 연예인을 잘 알고 있어서 신기했다오히려 내가 일본 연예인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도 재미있었다한국에서 유학 중인 친구들이어서 이것저것 묻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다른 대화로도 재미있었어서 잊어버리고 말았다아쉽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교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하다가공공칠빵 게임을 하기로 했다일어로 설명하려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다른 친구들이 도와주어 함께 쉽게 설명을 하고 게임을 시작했다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즐겨주는 친구들이 참 고마웠다이런 활동은 반대는 경험해보기는 했어도(일본 연수 기간 동안 일본 학교에 가서 이런 문화 교류 활동 시간을 가졌었다.) 내가 주체가 되어 문화를 소개하는 일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 미숙한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조금 무료히 시간을 보내고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윷놀이가 뭐냐는 친구의 말에 윷놀이판을 꺼내어 윷놀이를 했다나도 정말 오랜만에 해본 놀이였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했고 또 새로웠다일본에서 했던 켄다마 놀이를 떠올리며 다시금 일본에 놀러가 전통 놀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저녁시간치킨과 피자를 고른 우리는 맛있게 음식을 즐겼다역시 양념치킨은 조금 매웠는지 닦아 먹는 친구도맛있게 잘 먹는 친구도 있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벌써 헤어질 시간첫만남에도대화 중에도헤어짐의 순간에도 예의바른 일본 친구들이 참 인상깊다다시 기회가 있다면 꼭 만나고 싶다긴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못한 친구들도 많아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리 끝났지만 참 느끼는 것이 많았다일본 유학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만남은 그들에게도 새로운 활동이겠지만 나에게도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새로운 국가의 사람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새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그들의 문화를 배우고새로운 사실을 알고나도 정보를 공유하고그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같은 관심사를 이질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하는 것들나의 꿈에 또 한 발자국 다가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뻤다.

 

나는 몇 주 뒤에 일본으로 떠난다이번에는 더 많은 일본인들과 대화해보고친구를 사귀어볼 생각이다이번 활동이 나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는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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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오진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 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일명 다문화카페에 참가한 계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오진서라고 합니다. 지난 1월 18일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이 일본어를 공부하던 친구들과 함께 아코피아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일본어와 일본 문화 등 일본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기회라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이번 기회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같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친구 중에 몸이 불편한 친구가 있어 그 친구를 도와줄 친구 1명과 그 친구는 미리 택시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지도 선생님과 같이 지하철을 타고 아코피아카페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는데 너무 떨린 나머지 목소리도 조금 떨리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자기소개하고 나서 일본 친구와 대화 하고 싶은 욕구가 무척 생겼지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몰라서 한 10분 정도는 헤맸던 것 같습니다. 막 일본어를 찾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전을 열심히 찾거나 포스트잇에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걸 썼다가 지우고 있었습니다.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저는 일본 친구들은 '카카오톡'이라는 채팅 서비스보다 '라인'이라는 채팅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걸 알고 라인 아이디나 카카오톡 아이디를 물어보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한국에서는 학교 어디로 다니나요?'나 '어떤 연예인을 좋아해요?', '어디에 사나요?' 등 여러 일상적인 질문을 하면서 더 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친구 중에 '와카나'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물어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아주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와카나'라는 친구 말고도 '마이카', '하즈키', '사와카', '아유', '료헤이' 등 여러 친구와 많은 나잇대별로 많은 친구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질문하면서 일본인과 한국 사람들은 많은 문화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딱히 그렇다 할 은어 같은 욕설은 별로 없지만, 한국은 욕설로 쓰는 말이 많았고 이런 차이를 통해서 한국이 욕설을 일본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본인들이 한국의 욕설을 안 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나서 '007빵'이라는 한국게임을 했는데 의외로 일본 친구들이 다들 알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침묵으로 007빵을 하다가 일본 친구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 중간에 다시 말하면서 007빵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거의 다 돼서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라고 해서 공통된 음식이 치킨과 피자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치킨과 피자를 시키셨고 기다리는 중에 우리는 또 다른 게임인 '제로 게임'을 했습니다. 이 게임은 '007빵'과는 다르게 한국과 규칙이 달라서 설명하는 데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설명하고 한국 친구들은 숫자를 일본어로, 일본 친구들은 숫자를 한국어로 말하기로 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제로 게임'이 일본과 다른 이유는 한국은 바로 숫자를 말하거나 제로제로를 말한 뒤 숫자를 말하지만, 일본은 'いっせーの(잇세-노)'를 말하고 나서 숫자를 말한다고 합니다. 또,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 숫자를 복습하려고 손으로 표현하면서 말하는데 일본은 6 이상의 숫자를 손바닥에 붙여서 표현하는 걸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본인 친구 중에 남학생이 2명이 있었는데 일본인 남학생을 본 건 처음이라서 긴장됐었지만, 게임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게임을 열심히 진행하던 중에 치킨과 피자가 도착해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는데 이때도 문화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적어도 저는 밥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일본 친구들은 합장하고 'いただきます(이타다키마스)'라는 잘 먹겠습니다는 뜻인 일본어를 말하고 밥을 먹는 걸 봤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일본인들은 모두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블루투스를 이용한 노래방 기계가 있다고 해서 몇몇 친구들만 부르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서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에도 서로 먼저 나가라고 양보를 해서 그 태도에서도 일본 친구들의 배려와 문화 차이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아코피아카페에서의 교류와 체험, 경험을 통해서 내가 일본에 대해서 몰랐던 것에 대해서 알거나 그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을 알려주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중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기쁘게 참여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중에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알려주지 못한 점도 더 보완해서 잘 알려주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알려주고 싶은 문화가 많았는데 언어의 장벽 때문인지 말이 제대로 안 나와 잘 알려주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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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류연우)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계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류연우라고 합니다. 저는 2018년 1월 18일 학교 일본어 방과후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과 함께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아코피아 카페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일본인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를 하며 어휘실력도 향상할 수 있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도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을 들어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코피아 카페에 도착해서 일본인 학생들과 함께 대화를 시작했는데, 막상 말을 하려고 하니 무슨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할 지도 고민이었고, 생각보다 말도 잘 나오지 않아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은 아이돌과 K-POP에 관심이 많다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아이돌에 대한 것을 잘 몰라서 주제가 맞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복이나 학교 생활, 전공, 취미 등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말이 트이기 시작했고, 후반부에 가서는 일본인 친구들과 윷놀이나 손병호 게임 등 여러 놀이를 하며 서먹했던 분위기가 풀어졌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노래도 부르다보니 마지막에는 정말로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질 때 정말로 아쉬웠는지 어떤 친구들은 서로 포옹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같이 어울려봤는데 생각보다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았고, 또 그만큼 다른 것도 많았습니다. 간식으로 흔히 알고 있는 과자인 양파링을 먹었는데, 일본인 친구들은 양파링을 처음 본다고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계속해서 먹는 것을 보고 다음에 일본에 방문할 일이 생기면 양파링을 챙겨서 선물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공부한 일본어 시험 교재를 보여줬는데, 일본인 친구들도 한자를 읽는게 어렵다고 하는 것을 보고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일본어에 능숙한 사람이나 한자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교복을 입고 갔었는데, 계성고등학교의 교복은 다른 학교보다 상당히 길어서 교복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교복이 너무 길다고 불편하다고 말하자 일본인 친구들은 교복이 굉장히 귀엽고 예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의 교복도 궁금했는데, 물어보지 못해서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 때는 일본인 친구들의 교복은 어떤지, 그리고 교복에 스타킹을 신을 때 오버니삭스나 니삭스등을 신고 팬티스타킹은 거의 신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맞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같이 간 친구가 과자를 먹고 うまい(맛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일본인 친구들이 うまい는 남성적인 표현이고 보통 여성들은 おいしい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보다 남성과 여성의 분리가 심하다는 것을 느꼈고, 어떻게 보면 장점일 수도 있으나 어떻게 보면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의 문화를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현재 사회에서 성차별이라는 문제가 꽤나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쯤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친구들은 손짓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말을 할 때 입을 살짝 가리거나,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거나, 기타 등등 손을 이용한 제스처가 많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또, 손짓 만큼이나 말의 추임새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헤에~"나 "에?", "すごい(대단해)" 등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 덧붙여서 좀 더 풍성하게 말을 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같이 대화를 할 때 좀 더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는 것 같다고 느꼈고, 온전히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느낌이라 저 또한 대화를 즐겁게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게임을 하던 중 마피아 게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본에도 마피아 게임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본에서 마피아 게임을 어떻게 부르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룰은 우리나라의 마피아 게임과 동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피아 게임이 일본에도 있다고 해서 조금 놀랐고, 일본어만 잘 공부한다면 나중에 일본에 방문해서 친구들과 함께 마피아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코피아 카페에서 진행된 일본인 친구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일본어 어휘 실력에 대한 자신감 및 내가 모르고 있던 일본의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만약 앞으로도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이 날과 같은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때도 지금처럼 기쁘게 참여할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어 다음에는 이번보다 좀 더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해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또, 알려주고 싶은 한국의 문화들도 같이 공부해서 일본인 친구들에게 좀 더 한국에 관한 지식이나 매력을 알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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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이서현)

  계성고등학교에 제학중인 1학년 이서현입니다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는데 배우는 과정에서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방학동안 일본어 공부를 했었는데 그 동안은 방학에도 학교를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일본을 좋아해서 신청을 했지만 너무나 어려워 내가 할 수 있나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일본어 선생님이 일본 학생이랑 교류 하는 것이 있다며 우리에게 말해 주셨습니다. 만약 이 활동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게속 후회했을 것입니다또 일본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었을거고 일본에 대한 고정관념을 계속 갖고 있었을 것 입니다.

118일 드디어 아코피아 카페에서 교류를 하고 봉사도 하였습니다

 

  가기전 방과후에서 꾸준히 일본어를 배워서 아토피아 카페에서 쓸 기회가 있구나 하고 많이 기대 하였습니다아토피아 카페에 가기전에 기대를 많이 해서 이곳이 어떤 곳인가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아시아의 희망 캠프 기구는 국제 교류와 국제 봉사공정무역을 하고 한국과 일본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 청소년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함께 합숙하면서 환경개발평화 ,건축교육교류공적무역등 자원봉사 동시에 프로젝트라고 한다는 걸 알고 아토피아 카페랑 아시아 희망캠프가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본에 대하여 많은 것을 모르고  아직 일본어를 배우는 중이라 말을 제대로   없는 상황이라 많이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아토피아 커페 에서 먼저 기다리신 일본 분들이 다들 친절 하셔서 또한 한국말을 아에 못하는 분들이 다행이 아니셔서 많이 걱정했던 마음이 없어지면서 동시에 따뜻해지고 어색했던 것들도 점차 없어지면서 재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처음자기소개를 할때 나이를 말했었는데 우리와 같은 나이도 있고 우리보다 어린 아이도 있고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었지만 대체로 다들 나이가 어렸습니다우리나라를 유학해서 오신분 들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에 유학한다고 하면 많이 힘든걸 알기에 포기 했을 것 같은데 많은걸 포기 하고 온 것을 보니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또 아토피아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 우리 학교로 온 시즈쿠 라고 친구가 있습니다학교에 적응도 잘하고 우리 보다 한국말을 잘하는것 같고  문화도 많이 알아 거리감이 없는 친구가 이런 아토피아 카페에서 있다 많은것을 알았다고 하는것을 보고 이런 활동이 나에게 너무 좋은 활동이구나 하고 이런 기회 있을 때 바로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아토피아 카페 있던 일본 사람들이 다들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놀랬던 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일본하면 저는 계속 못생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편견을 없앨수 있던 순간 같습니다.

일본 사람들이랑 일본말로 이야기한 것은 처음이라 아는 단어만 이야기를 해서 이야기 소재가 떨어 졌을 쯤에 게임을 알려주고 그 게임을 같이 했습니다007빵 게임이라고 있는데 일본사람도 그 게임을 안다고 하는 것 을 보고 많이 놀랬고 생각보다 또 인디안밥을 안다고 해서 서로가 재미있게 게임한 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일본 게임이 많이 비슷하고 느꼈다 007빵 같이 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음식이 왔다고 해서 바로 게임을 그만두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일본 분들이 치킨이 맵다고 하셨지만 맛있게 드시는 것 을 보고 역시 일본에는 매운 음식을 잘 안먹고 잘 안 즐기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음식을 다먹었을땐 웃긴 농담도 하고 그 다음에 한국 노래 부르고 일본노래 부르고 트와이스 노래를 일본어로 들어보니깐 많이 신기하고 일본 노래도 들어보니 한국 노래와 일본노래와 많이 다르지만 서로가 많이 알고 있는것을 보아 많이 교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일본어를 잘해진것도 같고 좀더 일본사람과 말을 하고싶어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실천중입니다.

이 활동 끝나고 우리 끼리 이야기 할 때 서로가 다 좋았다고 이 활동 계속 하고 싶다고 다들 그랬습니다그만큼 우리에게 뜻깊은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이 활동을 계기로 아시아 희망캠프에 더 많이 생각 하게 되었고,아시아 희망캠프 기구 홈페이지 많이 들어가고 좋은것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겨울 방학에 일본 가는것을 신청 받고 있길래 겨울 방학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고 친구랑 여름방학에 이활동으로 일본도 가기로 약속 했습니다그러므로 여름 방학에도   있도록 활동을 부탁드립니다친구나 저의 주변 사람들께 이 활동 있다고 많이 알리고 이 교류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관심있는 친구들 중에서도  활동을 아는 친구가 없다가, 다함께  활동에 참여 해서 더욱 풍성한 활동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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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조수연)

조수연(서울계성고등학교)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공생 좋은 세상 알리기(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아코피아 카페에 도착한 후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였을 때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하였다자기소개는 한국학생들은 일본어로 일본학생들은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막상 일본학생들 앞에서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해야 해서 긴장했었는데 일본학생들이 밝게 맞이해 주고 이름이 뭐냐고 먼저 물어봐주어서 긴장감이 풀렸었다자기소개를 함으로써 처음에 어색하고 서로 말은 못하고 쳐다만 보는듯한 느낌이 사라지고 서로 대화도 나누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좀 더 활기차졌다는 생각이 들었다자기소개가 끝난 후 일본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처음에는 무슨 말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잘 몰라서 어떤 연예인을 좋아합니까?”, “어디에 살아요?”, “몇 살이에요?”, “한국에서는 어떤 학교를 다니나요?”와 같이 기본적인 질문을 했었다그러나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이 후 우리들은 테이블 별로 나누어서 일본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하였다우리들은 일본학생이 좋아하는 007빵을 하였는데 일본학생이 정말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고 007빵을 통해서 서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게임을 하던 도중에 같이 먹을 저녁식사이자 간식인 피자와 치킨이 배달되어서 같이 먹었다음식을 다 먹은 후 한일학생이 함께하는 노래교류시간을 가졌다노래를 부를 때 누가 먼저 부를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국학생이 먼저 선곡을 부르면서 분위기가 업 되면서 일본학생들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그러나 좀 더 친해지고 싶었지만 시간문제로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첫 번째로 발견한 일본 문화습관은 일본학생들은 밥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을 한 후에 먹는 것이었습니다보통 한국인들도 밥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를 하기는 하지만 습관처럼 항상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본학생들이 밥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와 같이 두 손을 모은 것을 보고 굉장히 예의 바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로 발견한 일본 문화습관에는 매체였던 것 같다한국인들은 보통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할 때 카카오톡을 많이 쓰는 반면에 일본인들은 카카오톡보다는 라인이라는 어플의 사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았고 서로 가까이 있는 나라이지만 이렇게 상용화된 어플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 번째로 발견한 것은 교복이었다평소에 궁금했던 일본학생들의 교복은 한국과는 비슷한 면도 있었지만 남자교복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다일본남학생친구에게 물어본 결과 일본남학생의 바지의 통은 넓다고 말해주었다물론 우리나라의 바지의 통도 넓지만 보통 줄이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본남학생의 교복의 통이 넓다는 소리를 듣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번째로 일본의 축제문화였다우리나라의 경우 축제가 있을 경우 평소 나들이 나갈 때 입는 옷을 입고 나가지만 일본의 경우 축제 때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가다는 것을 듣고 엄청 부러웠다그래서 나도 일본 축제에 가게 된다면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고 싶을 정도로 정말 부러웠다.

다섯 번째는 게임방식의 차이였다가위 바위 보게임을 할 때 일본학생이 낸 가위와 한국학생이 낸 가위의 모양새가 달랐다그것을 보고 바위와 보는 일본과 한국이 같지만 가위의 모양새가 일본학생과 한국학생과 다르자 일본학생들은 이것도 가위냐고 물어보았다한국에서는 가위가 엄지와 검지를 펴놓는 것과 검지와 중지를 펴놓는 것 두 가지 방식이라고 알려주자 일본학생들이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다또한 제로게임을 할 때도 한국에서 제로제로를 외친 후 그 다음에 숫자를 말하거나 숫자만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본학생의 경우 いっせーの(잇세-)를 외친 후 숫자를 말한다는 것이 신기했다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이 같은 종류의 게임을 할 때도 그 게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여섯 번째로 발견한 것은 바로 행동이었다일본학생이 쓰는 숫자를 표현하는 행동은 한국학생이 숫자를 표현하는 행동과 달랐다한국학생은 숫자를 표현할 때 손가락을 펼침으로써 표현하지만 일본학생의 경우 숫자를 손으로 표현할 때 6이상의 숫자부터는 손바닥에 붙여서 숫자는 표현하는 것이 다르게 느껴졌다.

일곱 번째로 발견한 차이점은 바로 언어표현이었다한국의 경우 청소년들 사이에서 쓰는 은어나 욕설이 굉장히 많이 있지만 일본의 경우 한국과 달리 심한 욕이 없고 바보멍청이젠장과 같은 욕설이 있다는 것에 놀랐었다그래서 그런지 일본학생들은 뭔가 친절하고 착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또한일본학생들은 한국 사람들이 욕하는 것을 듣고 배워서 우리들에게 자신이 알아낸 욕들을 말해 주었고 그것을 듣고 놀랐지만 일본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한국의 욕설은 일본과는 다른 느낌이 있고 자신의 나라와는 달리 욕이 많아서 더욱 신기하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내 생각에서 일본학생들이 한국의 욕설을 안 배우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일본학생들과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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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공생 좋은세상알리기 참여후기(계성고/김아연)

아코피아카페에서의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일본어 방과후 수업을 하고있는 도중, 일본어 선생님이 아코피아라는 카페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며 설명해 주셨었습니다. 아시아 희망캠프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저는 그 말씀이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평소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미술에 관심이 많았으며, 문화와 축제에 대해서도 흥미로워해서 일본인들과 직접 만난다는 활동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그래서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활동 하루 전, 저는 기대감과 불안함에 이러저러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학생들이 한국 학생에게 무엇을 궁금해하는지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일본인 친구들에게 물어볼 이야기들도 생각해보고, 가라오케 때는 어떤 곡 선정이 분위기가 쳐지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며 카페로 찾아 갔습니다.카페에는 먼저 찾아온 우리학교 학생들과,일본친구들이 먼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어떤이야기부터 꺼내야 할지 막막했지만,자기소개를 시작하며 친구들과 만담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나중에는 007게임과,윷놀이를하며 더욱 친해졌습니다. 한국어와 연동되어 원하는 일본어가 생각나질 않아, 곤란했던 적도 있습니다.이런일도 있었습니다.평소 애니메이션과,일본예능,라디오등을 자주 청취해서 일본어에는 나름대로 자신이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일본친구들과 대면해보니,아는 단어들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그중 대표적으로 저희 계성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수녀님'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애니메이션에서 들었던,'시스터'라는 단어가 불현듯 생각나서 그렇게 말했는데, 아니였던지 분위기가 어색해져서 찜찜했던 일도 있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학생은 이렇지 않을까?'하는 이미지 같은걸 가지고 있었는데, 예를들어 일본학생들은 화장할 때 볼터치를 강하게한다던가,귀여운 키링같은 것들을 들고다니며 앞머리 있는 긴머리일것이라는 저의 편견을 강하게 깨는 개기가 되었습니다.실제 현지의 일본학생들을 만나지 못해서 일단 판단지을 수는 없겠지만,카페에서 만난 친구들은 케이팝이나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옷의 스타일이라던가,메이크업이 한국인처럼보여서 뭔가 더욱 친근한?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저도 일본의 문화를 좋아해서그런지 생각해보니까 저도 일본풍의 메이크업을 자주한것 같습니다.서로 좋아하는대로,자신의 스타일대로 생활한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은 두분과 서로 연락처를 교환해서 일정이 다 끝나고 수고했다는 밤인사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실제 일본인과 웃고 떠드는 시간을 가진게 별로 없으니 이번 시간를 통해 같이 이야기를 많이 해본게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그 친구들은 대체로 케이팝을 좋아하셔서 왔는데 정작 저는 한국 아이돌에 대해 잘몰라서 그부분이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날때는 우리나라의 아이돌이나 이야깃거리를 더 챙겨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신 아코피아 카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